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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갓 생산된 계절식품(목)을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형태로써.. 주단위로 하는 '주말장'이나 월단위인 '5일장', 계절단위인 '특목장' 등이 있다. 취급물은 주로 농.축.수산물 위주이며 2차 가공(물) 식품도 관할 청이나 조합의 검사를 통과하고 안전. 위생품이면 판매가 가능. (무기화학적 화합물은 전통에 위배되므로 절대 불가능!) 제도의 목적= 그 지역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관광이나 여행객들의 편의와 지역수익도 도모하는데 중점. 제도의 기준= 철저한 지역민 위주의 판매권. 지역간의 자발적 경쟁으로 인한 국가적 발전도모. - 국제 서비스+관광수익. (한 번 신용을 잃으면 입소문 나서 다시는 안가게 됨!- 미국의 경우 '소비자 리포트(Consumer Reports)'에 고발당해서 인터넷에 뜸. 자동차.가전회사가 집중타겟. 한국의 광고성 그 것과는 비교가 안됨. 여기서 열폭 터뜨리는 사람 분명 있음. 이해 함... ㅡ,.ㅡ) | 40여년의 역사.. 뉴욕 '맨하탄' 농산물 시장.. 2시간 거리 이내의 농장주들이 직접 와서 운영. 유기농 '벌꿀.딸기잼'부터 '호박'까지 다~ 있음. 맨하탄 상.중.하 지역에 3군데 이상이 성업중... 전통때문에 주변 '수퍼마켓'들이 불평을 못함! |
. 장점= 값싼 저질 유해농산물 수입억제효과, 엥겔지수 감소, 재배작물 다양화에 따른 고른 영양보충으로
고혈압환자 감소.미네랄 밸런스 유지 등으로 의료비 감소
(풍요롭고 고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재배작물의 행정관리가 필요
- 건강한 국민의 나라가 진짜 선진국, 마음이 평안하면 아이도 많이 낳으려는 의지가 생김),
행정을 잘한 지방의 유기농산물이 도시에서 인기를 얻음(시간이 많이 걸려도 유통을 맏기지 않고
반드시 투명한 직접판매의 판로를 개척하여 물가를 안정시켜야만 함!), 각 지역의 주요 교통지에 '농산물 직매소'를
설치하여 판매진작과 광고를 도모, 원거리판매가 줄어서 에너지 절감과 대기의 CO2 배출이 현저히 줄음,
고속도로의 정체가 줄음, 수자원의 안정된 균형을 유지함, 슬로우 생활과 고급만을 지향하는 윌빙족.로하스족이 누리는
호강을 일반인도 누린다, 제철음식을 수시로 즉시 먹는다, 선도와 영양이 풍부하다,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지역의 애착으로 이어진다, 전통음식문화가 유지되고 후손에게 이어진다...
* 직접판매(Direct Marketing)란?
생산자가 중간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영업방식.
날로 먹는 유통업자들의 이익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고루 나누는 형식, 결국 판매단가가 낮아지는 효과.
원래 2.3차 산업물(가전.화장품 등)을 통신.방문판매업으로 하던 시스템.
이걸 한국에선 조폭들이나 하는 '피라미드 조직'이라고 대단히 오해하는 중!
(한국의 조폭사업임은 인정! 따라서, 인사관리 잘 못하면 안하느니 못함!)
홍콩.대만.일본.동남아에선 투명하게 한 결과 대단한 인기로 21세기 신 영업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음.
(농.축.수산물의 경우 서구에선 '조합'이나 '지방행정'에서 직접 관리중. 지방:지방, 지방:도시,
지방:가공업계 등으로 판로를 개척하여 유통업자들의 횡포를 사전차단함.)
현재 한국에선 부정적 개념이 잡혀서 개척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나 소비자들은 이 마케팅을
유명한 기업들도 하는 중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중!
유교개념의 보수주의 한국은 조직구조가 피라미드식 [상.하]구조인걸 국민 자신이 애써서 인정 안하려 함.
한편, 마케팅에 성공한 지방들은 경품.마일리지 프로그램같은 '인센티브'를 소비자에게 돌려주어 승승장구!
'착한 조직'의 힘을 만천하에 과시하여 유명한 조폭(기업)들도 울고간다고 함...
직접판매에 성공한 기업(가)- 네슬레,BMW,포드,벤츠,메트 라이프(보험),델 컴퓨터,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아마존, 밥 돌(미국 상원의원), 레스터 원더맨, 데이빗 오길비, 세르지오 지만...
직접판매 영업방식- 인터넷 마케팅(카페.블로그), 다이렉트 우편발송, 텔레 마케팅, 팩스 DM발송,
설치형 광고, (인터넷)카탈로그, 이메일, E-커머스(전자 상업)
(한국에는 '전자 상거래 및 통신판매 협회'가 있으나 약사회나 의사협회같이 즈그들끼리 약간 맛이 갔음.
한국의 소비자는 여전히 '봉', 82cook.com 같은 소비자 중심 단체가 절실함. 정보들 많이 교환하셈!)
직접판매의 맹점- 전문가의 태부족으로 소비자를 모을 줄만 알고 관리를 못하여 대실패를 보게 됨!
(소비자는 항상 '진화'한다! 계절.날씨.공휴일특수별로 다양한 판매.관리법을 미리 준비함이 필요.
이 경험이 가까운 미래의 노우-하우(기업비밀)가 됨.)
직접판매 전략단계- 시장조사 > 제안 > 잠재고객 > 우수.잠재고객 > 고객의 데이타 베이스화와 관리.
'직접판매'에 관한 성공사례가 속속 나오자.. 학계에선 이 시스템을 연구하기 시작함.(전공대학도 있음)
여기까지만 하고.. 보다 구체적인 것들은 각자 알아서 악랄.무식하게 조사하시길...
(힌트= 대기업의 방식이 이 시스템과 똑같음. 무슨 경제연구소니 하는 것들이 다 이 방법으로 시장조사하고
데이터 베이스화 하는 것임. 단지 다구리와 쪽수의 차이일 뿐... 깡다구는 당신이 훨씬 쎔! 힘내셈...)
. 단점= 서비스.관광.(수입)특수작물로 돈이 되는 품목만 취급하려는 현재의 편식사례...
(제도적 불이익이 필요. Why? 미꾸라지가 맑은 물을 흐려서 건강한 지역에 바이러스 전파, 경쟁력 떨어짐.
특수작물은 특별해서 국가산업! '더덕'같은 지역 전통작물로 오해하면 안됨.),
. 숙제= '우루과이 라운드'에서 겪었듯이 '한.미 FTA'로 값싼 수입 농산물의 공격에 의한 농가의
수입감소에 시기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대비책이 항상 필요.
(가상실험을 하여 다양한 전략 데이터를 아주 조용하게 만들어 놔야 함!)
또한 '폐기물 관리',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 환경문제, 통일 이후의 설계, 개인 유휴지의 유기농텃밭 유도,
임야의 작물 밸런스 유지, 지역.환경중심 물산업, 신토불이운동, 패스트 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운동,
인접국인 일본.중국 등에 수출할 미래 '가상 워터'량 산출과 에코 농산물 생산설계(미래는 물과 식량전쟁),
자연보호형 혼합 농.임.축.수산업(Agroforestry)연구, 방갈로(오두막)을 겸비한 장기 임대농원(30년/100평) 확대로
도시가족의 근교.자연생활 유도, 감상과 실용을 겸비한 가정 채소밭(정원)산업, 판매를 겸한 농민카페(간이식당)...
*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운동- 1994년 영국 소비자 운동가인 '팀 랭(Tim Lang)'이 제안한 환경운동.
NGO단체도 힘을 실어서 전세계로 뻗은 에너지 절약적 환경운동. '식료품의 수송거리'라는 뜻.
식품의 운송량과 운송거리를 정량적으로 계산.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기준 내지 개념정착을 의미.
트럭.배.비행기의 식품운송거리에 비례한 에너지 소비와 환경저해를 줄이고자 이 운동을 시작.
국내운송 뿐 아니라 국제무역에도 적용하여 가능하면 생산지에서 직접 소비함을 목적으로 한다.
NGO단체인 '서스테인'이 최초로 운송 데이터를 발표하여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도 이 단체는 데이터를 매년 수집.발표하는 중이며, 실제로 영국의 일부 슈퍼마켓에는
'푸드 마일리지'가 표시된 상품을 판매중이다.
(아직은 시작단계인지.. 국제적인 계산법이 통일되어 있지는 않다.)
마일리지의 (거리)수치가 크면 클수록 그 지역의 소비자들은 식품에 대한 사치가 높음을 의미한다.
2001년 기준 '푸드 마일리지' 일본통계(日)
국 가 (인구수) | 총 량 (톤) | 1인당 적용거리(km) 수치 |
일 본 (1억 2천만명) | 9002억 800만 | 7,093 |
한 국 (4천 800만명) | 3171억 6900만 | 6,637 |
미 국 (3억명) | 2958억 2100만 | 1,051 |
영 국 (5천 900만명) | 1879억 8600만 | 3,195 |
독 일 (8천만명) | 1717억 5100만 | 2,090 |
프랑스 (6천만명) | 1044억 700만 | 1,738 |
* 표를 보듯 일본과 한국의 식품수입(의존)량이 현저히 높다! 그러나, 선진국.개도국간 국제물가의 현저한 차이로
'푸드 마일리지'가 반드시 에너지.환경.수자원 등 세계경제와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지는 않다!
...... 중간층 '공사중'입니다! ......
현재 진행중인 세계의 추이.유형
유럽 -
아메리카 -
아시아 -
아프리카 -
정책적 사례와 대안은?
캐나다의 사례 -
지역통화와 '엔데의 유언'
* 지역통화= 법적 가치가 있는 통화는 아니지만 그 지역사회의 특정목적에 의해 통용되는 마을통화.
때론 계약서나 서면을 통하여 그 지역 내에서만 법적 가치로 인정하기도 한다.
지역통화의 목적은 외부세력의 공격이나 침투를 막기위한 것으로서,
지역 내에서 생산된 상품의 유통으로 생긴 이익이 지역의 외부로 흘러감을 방지하거나
그 반대로 외부에서 생긴 이익이 지역 내에서만 돌게하기 위함.
(이 통화방식이 가치로 인정받아 국가적 정책으로 되어 기축통화를 잠재우면 지구가 울릴 기적이 발생!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마약이나 무기시장의 돈은 휴지조각이 될 것! 또는 저들의 움직임이 탄로!
따라서, 이 방식이 범 국가정책으로 채택되기란 100%(!!!) 불가능. '지하경제' 잡기란 불가능... ㅋㅋ)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특정지역(마을)이나 상가(반상)회 내에서만 통용된다.
2. 시민 또는 단체에 의해 발행된다.(선물권,상품권,할인권)
3. 무이자 또는 마이너스 이자이다.
(사용의 촉진을 위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효력이 중지되거나 마이너스 이자가 붙는다.)
4. 지역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구심점으로 작용한다.
5. 가치관이나 특정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결하여 전해가는 전령사로서의 측면을 갖는다.
6.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지역이나 사람끼리 증여.서비스의 교환.현물매매가 가능하다.
7. 발행형식은 지폐나 카드 등이 있다.
8. (연약한 사람들끼리) 한 번 결속되면 그 내부 결속력이 대단히 강하다.
이 통화방식은 현재 한국의 어느 지역에서 이미 행해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짐.
(지역통화를 기축현금으로 바꾸기 위해선 오직 저들끼리 지정(약속)한 우체국.은행을 통해야만 가능하다.)
지역통화의 세계적 추이 사례..
. LETS(Local Exchange Trading Systems)- 1983년 캐나다 벤쿠버의 한 마을에서 시행된 '신용통화' 시스템으로..
노동의 댓가를 '신용점수(Credit Score)'로 주어 통화로서의 가치를 부여한 것.
그 점수로 가맹된 타인을 고용할 수 있으며 상품거래도 하나..
아날로그적인 화폐통용이 아닌 디지탈 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인한 무분별한 낭비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탈퇴자들이 나옴.
또한, 어려운 시스템의 혼동으로 노인들의 원성을 삼. (뭐든.. 손으로 만져야 제 맛? 현금도둑은 어쩌고?)
그러나, 이 시스템에 가입한 사람들은 (세금결재 포함) 중앙에서 운영하는 은퇴자를 위한 병원(보험)사용,
주택구입, 공공 서비스 활용 등의 혜택으로 무한한 자유를 누려서 인기리에 운영.도입됨.
(영국.호주.캐나다.남미.아프리카.일본 등의 어느 마을과 마을끼리 연결운용중...)
. 아프리카(케냐)- [Eco-Pesa], '몸바사'의 슬럼지역을 경제.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려고 만든 지역통화.
노동의 댓가로 받은 이 통화로 거래를 하고 케냐의 법정통화인 '실링'으로 바꿀 수 있다.
. 남아프리카- [CES_Community Exchange System], 2003년 2월 '케이프 타운'에서 시작.
지폐거래가 존재하지 않는 가입자 중심 국제'디지탈 온라인 머니와 은행 시스템'.
일반적으로 '구상무역(Barter)'이라 부르기도 한다.
국제간 무역거래에서 쓰이며, 가입국의 통화.. 즉, 달러.유로.남아프리카 랜드 등의 화폐로 바꿀 수 있다.
(영국 어느 지역의 경우 이 전자 상거래에 동참시키기 위하여 '가입자 보상플랜'도 만들어 입소문이 남.
이 시스템을 장기간 사용하여 '신용점수'를 얻은 자는 은퇴 후에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 호주- [Maia Maia], 호주의 'NGO(비정부기구)'단체에서 지구의 '환경보호 운동'으로 처음 시작한 화폐.
화폐가 통화될 때마다 일정액이 아프리카 빈민국에 보내져 나무를 심는 사업과 전기가 없는 지역을 위한
'태양광 손전등' 구입에 쓰인다.(호주의 원주민들이 이 지폐를 중점사용. 좋은 의미의 '가재는 게편' 입증)
. 그 외에... 남아메리카[Argentino, Credito, LECOP, Patacon, Banco Palmas, Sabre], 캐나다, 미국
일본[Fureai Kippu, Eco-Money],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덴마크, 프랑스[Abeille, Occitan, Heol, SEL,
SOL Project], 독일[Chiemgauer, Urstromtaler], 오스트리아, 그리이스[TEM, Fasouli, Ilios, Mpoutsouni,
Ovolos, Kaereti, EMRO], 네덜란드[STRO, Duif, Gelre, RAAM],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WIR,
Sel du Lac], 우크라이나, 영국[ 400군데의 'LETS', 75군데의 'time banks', CGC, Totnes Pound,
Lewes Pound, Bristol Pound, Brixton Pound, Stroud Pound], 이탈리아, 라트비아, 국제통화(CES),
* 정체를 알 수 없는 통화들- Ven, Green Dollar, I.O.U, Tontines, Eco-Money...
... 등 수많은 '지역통화'가 거래되는 중.
* 서구의 지역통화 중에 '우체국'중심으로 이뤄진 '사회통화'라는 것도 있습니다!
(남.북통일이 되었을때 요긴하게 쓰이겠죠~! ^^)
. 사회통화(Social Currency)= 법정화폐 대신 우체국에서 마련한 '화폐'가치가 있는 것
(우편환_일종의 Certified Check)을 해당 우체국만을 통하여 먼 곳에 있는 사람끼리 주고 받는 시스템.
환전 가능한 것 이외에.. 우체국이 제공하는 선물(권), 호텔 할인권 등이 있으며, 우체국의 온라인 인프라.시스템이라면
은행을 능가할 국가.지역간의 신용연결을 돈독하게 할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사료됩니다!
(썩어빠진 은행원들보다 정직한 우체국의 공무원들이 더 잘 살 날이 오기를...)
* 과학소설 '대폭발(The Great Explosion)' - 지은이가 1951년 쓴 단편소설이던 "...그리고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를 기초로 하여 지은 일종의.. 현대를 비꼬려고 1962년에 쓴 풍자소설. 훗날, 공상과학 소설가에게 주는 '프로메테우스 홀 오브 페임'상을 수상하였다. 내용은.. 빛보다 빠르게 날으는 우주선에 사람들을 태우고 3개의 혹성에 3가지 부류의 집단들을 내려 놓는다. 400년 후.. 그 3 곳의 행성들을 다시 방문해 보았다. 첫번째 'Penal Colony' 행성- 한마디로 썩을 X들이 되어 기도하고 있었다. 두번째 'Hygieia' 행성- 건강.운동에 광적으로 매달리는 나체주의자들이 살고 있었다. 세번째 'Kassim' 행성- 400년 전 종교집단을 내려놓았던 행성. 우주선이 도착했을땐 이미 아무도 없었고 마을엔 정글로 뒤덮여 있었다. 선장은 대원들이 질병이라도 걸릴까봐 착륙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K22g' 행성- 그 곳은 요~상한 '사회계급'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스스로 '간디'족이라고 자칭하는 그들은 '아나키즘'적인 '자유지상주의'를 외치고 일에 대한 댓가를 서로 나누는 돈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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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 코인(Bitcoin) - 경고!!! 굉장히 위험한 마피아식 '가상화폐'... 절대 손대지 말 것!
한국에도 몇년 전부터 외인들의 법인체가 등장! 머리 좋다고 자신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사라진 자신의
비트코인이 어딨는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사태가 지난 수년간 발생! 마약보다 무서운 중독성이 있음.
현재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낚시성 [광고]글들이 만연하는 중.
호기심에 클릭하면 '피라미드'사기보다 더한 고통을 볼 것!
주체가 누군지도 모르며.. 한 장소에서 생성되지 않는 것으로 사료.
국가를 무시한 마피아:마피아..의 싸움에 휘말리면 증권에 손대다가 폐가당한 것 보다 더한 벌을 받을 것!
신성한 노동의 댓가 이외의 이익은 모두 사기.강도짓이며.. 이러한 풍조가 만연된 나라는 반드시 망함!!!
(만약 자신이 경험 중이라면 즉시 발을 빼야 그나마 건질 것... 증거가 있다해도 법에 호소도 못함!)
[Key Word]
첫댓글 순수한(!)'자급자족'에 국가나 지역의 [월권]이 지배하면 이미 망한 것이니
절대 시작하거나 동조하지 마세요! 내 말이 아니라 역사에 나와있습니다.
이 것은 말 그대로 '자.급.자.족'입니다!!!
또한 규모가 커지면 여러분 자신이 관리불능에 이를 수 있습니다.
'허영'과 '욕심'에 물들어서 절대 키우지 마세요!!! 자멸합니다.
국가는 국가가 할 일이 따로 있고 지방청은 나름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 있습니다.
뭉치면 산다지만 자급자족의 뭉친다는 개념은 국가의 개념과는 전혀 다릅니다...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생산 종사자들이 사라진 나라는 망합니다!
어느 세월에 학자가 직접 (첨단)농사짓나요? 연구하지요...
이 법칙은 여러분의 후손들이 우주의 다른 행성을 지배했을 때도 마찬가집니다.
분권(권리의 분배)의 천칭이 기울어지면 위험신호이지요...
※ 우리는 무엇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이치.개념)을 보고 느끼고 만지며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입니다.
전자는 '물질'주의 위주로 살고, 후자는 '자아自我'주의 위주로 삽니다.
어느 쪽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까요?
물질=암기법 중심, 자아= 개념과 현상.이치 중심.
암기하면 시간이 흘러 잊게되고... 이치를 앎(느낌)이라 함은
뇌에 각인되는 것이 아닌 몸 안으로 녹아 언제든지 사용할 개념들입니다!
암기한 자는 잊었을때 안절부절하고, 이치를 느낀 자는 경험으로 언제든 당당합니다!
바로 이렇게 과학의 교육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과목단원(시작) 중심이 아닌 현상(결과)을 주제로 그 '이치'를
차근히 풀어가는 교육이 훨씬 강한 인간을 만듭니다!
잊어버리지 않고 경험으로 자아를 형성시키는...
제가 무지막지한 자연 에너지(과학)의 세계로 빠져든 경험으론 적어도.. 그렇습니다!
자연을 알면 우주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건 아주 '자연'스럽게 되죠...
자꾸.. [왜_Why?]라는 의문이 생기거든요.
가르치지 않아도 호기심때문에 스스로 엄청난 '이치'들을 공부하게 된다는...
@마프 내 생각에.. 고대시절이나 인디안.고인돌 시절의 부족생활을 했던 조상들은
아이들을 이런 방법으로 키웠을 거란 느낌이...
우리 인간은 알쏭달쏭하고 신비한 에너지를 지닌 '인격체'입니다...
'자급자족'은 나라도 살리고 우리도 살리는 양방향 최첨단 시스템입니다!
[스마트 그리드]와 [마이크로 그리드]를 검색하시면 그 이유를 알 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Micro Grid System)은 국가의 전략에도 포함됩니다!
현재 한국은 중앙집중식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전략상 매우 위험합니다.
전기차 쫙~ 깔리기 전에 빨리 국토개발을 대수정 하세요!!!!!!
(인프라 설계가 우선입니다.
이유는.. '에너지 상호교환'과 '정보 상호교환 시스템'을 이용한
전시피해 최소화와 공격시엔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시스템도 상호작용하는 스마트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으로 바꾸세요!!!!!!
(※ 그런 후, 미래엔.. 스마트보다 더 빠르고 강력한..
[Artificial Intelligent(인공지능)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으로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폭탄 한 방에 훅~ 가시렵니까??????
인해전술.. 이젠 안통합니다.
(저들은 한국의 모든 정보를 전략지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심지어 주민번호들과 직업정보, '얼굴인식 시스템'까지도...
- GIG_Global Information Grid.국제 정보 상호교환 시스템
=증권 시스템을 모방한 실시간 스마트 전략.정보전 무기)
적들은 이미 한국 깊숙히 침투했는지도 모릅니다.
요직에 있는 당신 옆에 있을지도...
@마프 내년 초부터는 군간부.공무원들의 포지션도 전부 바꿔야 할 것입니다!
((준.파상)전시엔 단체의 '리더'들이 집중타겟이 되니까요.- 요인암살 테러)
'세종청사' 옮기듯이 기간망을 전부 분산시키세요. 빨리요......
... 자! 내가 이런 (진심의.솔직한)글을 올렸는데...
저 인간들이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보도'를 또 기다려 보죠.
안 움직이면 그동안은 안전할겁니다.
반대로(거꾸로) 움직이면(뭉치면) 뭐... 망하자는거? ㅋㅋㅋ
(뭉치면 다 죽고.. 흩어지면 나 정도는 사는 세상이다! ㅋㅋㅋ)
지금 일어나고 있는..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무섭지요! 암~ 그렇고 말고......
변심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때문에 일찍 알게되었습니다.
* Internet of Thing = 일종의 시장조사 (알고리즘)'프로그램'
당신이 검색을 하는 습관이나 들어가는 웹주소의 성향을 실시간 파악.
순수한 용도가 아닌 군작전용으로 이미 선택됨.
이와 비슷한 Logic(개념)과 입력된 정보들을 대입하여 다양한 결론을 출력할 수 있음!
- Cybernetics
과거.. 같은 Logic(개념)으로 퍼뜨리려던.. RF-ID Chip(베리 칩)이 있음!
- Trans-humanism
인터넷 굉장히 무서워졌음! 조심들 하셈~~~ ㅡ,.ㅡ!
우리나라가 IT강국? 정보.미래전에 있어선 낮잠만 자는 최약소국!
도시와 시골이 서로 소 닭보듯 한 것만 봐도 답이 없는 한심한 나라... ㅡ,.ㅡ
지형적 3D-구조상.. 남.북을 합친 한반도는 군방어의 최고지형!
그러나, 남.북의 대치상태론.. 북이 언제든 남을 쳐들어올 지형.
만약 북을 조종하는 제 3국가가 있다면 한국은 초토화!- 도망칠 곳은 바다뿐...
통일이 되었다는 가정에서 제 3국과 전쟁을 치르면 한반도를 넘볼 나라는 없음!
통일되면.. 중국의 황사나 초미립자 스모그도 인위적으로 우회가 가능!
후쿠시마 방사능도 계절풍.해류의 강제변화로 방어가능!
참고로.. 김정은이 일인 독재체재로 간 것이 오히려 다행. 걔만 제거하면 됨!
오합지졸들은 해외로 도망가거나 투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