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1975년생
메드클럽 작가.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학원강사로 재직 중이다.
<인간이 귀를 감을 수 없는 이유> <음모자들> <나의 박살나게 될, 연인> 등 순문학에서 SF, 호러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초월하는 소재와 상상력이 빛나는 다수의 중단편들을 집필하였다.
2006년 <안녕, 악어>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최종심.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흉포한 입> 수록
2007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2편에 <길 위의 여자> 수록 (2007년 7월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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