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나는 느티나무

<CENTER> <TABLE width=700 background=http://cfile252.uf.daum.net/image/130FA6344FBC3D070CC258> <TBODY> <TR> <TD> <CENTER> <TABLE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0 borderColor=black> <TBODY> <TR> <TD> <CENTER> <TABLE background=http://cfile264.uf.daum.net/image/1619C3344FBC3D080474BE> <TBODY> <TR> <TD>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F8E354FFCC86123"> 수명이 매우 길고 풍채가 매우 수려하여 늘 티내는 나무라 "늘티나무" 오늘날에는 늘티나무를 "느티나무"라 호칭하는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94C354FFCC85F19"> 나무결이 곱고 단단하여 궁궐 건축 자재로 사용하던 귀한 목재(木材)라고 귀목(貴木) 초봄에 위쪽에서 먼저 싹이 트면 풍년이 드는 것을 예고하고 밑쪽에서 싹이 트면 흉년이 드는 것을 예고한다고 영목(靈木) 밤에 광채로, 동리에 행운이 오는 것을 예견하고 소리로, 동리의 불행을 예견한다고 신목(神木) 서양에서 월계수를 신성시 하듯 한국에서는 신령한 나무라는 뜻으로 귀목(貴木) 영목(靈木) 신목(神木)으로 호칭하는 느티나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CB73A5006238719"> 느티나무 세 그루를 가운데 뜰로 들어가는 중문(中門)에 심으면 세세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여, 중문에 식재하던 나무 정서(正西) 방향에서 남쪽으로 30도~15도 방위에 식재하면 도적을 막는다고 동구 밖에 한두 그루를 꼭 심던, 동네의 정자목 경계목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A993A5006237905"> 옛날 옛적부터 고려(高麗) 시대(時代)까지 궁궐의 건축 자재로 사용하였던 느티나무가 1329년 이씨조선이 건국 되면서 궁궐의 건축 자재로 사용할 느티나무가 부족하여 소를 매어 놓던 잡목인 소나무로 대체(代替)하면서 소나무를 "선비의 상징"으로 둔갑하게 한 느티나무는 <TABLE width=480 border=2 borderColor=silver cellPadding=8> <TBODY> <TR> <TD background=""> <center> 특징 : 높이 26m / 지름 3m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몽골 시베리아 유럽 쐐기풀목 > 느릅나무과 > 낙엽활목관목 느티나무 느티나무 꽃말 운명</TD></TR></TBODY></TABL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89B384FFCC85B2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971454FFCC8BE1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161354FFCC85E2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CE1455004A8BF2F">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존경받는 학교선생질을 때려 치우고 침략야욕의 도구인 대일본제국의 군인으로 변신하여 전문적으로 배운 짓거리가 독립군을 생포 고문 참살하는 거와 강제로 납치된 위안부들을 요강으로 사용하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69F405042A15701"><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6A546503C0DF62C"> <TABLE border=2 borderColor=silver cellPadding=11> <TBODY> <TR> <TD background=""> <center>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5983350372AFE32"></TD></TR></TBODY></TABLE> 대일본제국이 패망하자 배신(背信)과 탈법(脫法)등등을 전문적으로 하면된다!는 정신으로 삼천리 錦水江山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CAD4A500745301E"> 배신과 탈법의 달인 고목정웅(高木正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D013A503AC54431"> 독립기념관의 느티나무 배신과 탈법의 달인 고목정웅(高木正雄)이 탈법으로 축적한 재물로 떡고물로 밀가루 검정고무신 등을 장만하여 배가 등가죽에 붙은 민초들을 살살 꼬시면서 떡으로 자자손손에게 대물림할 합법적 각종 재단을 설립하였으니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70733504418211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C84505040A55F16">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D46435040C5F935"> 전태일등등의 민초들이 배고품에 울다 지쳐 잠들때 고목정웅의 아들 딸들은 호의호식하였는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6B63350372B0448"> <IMG width=1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C493B504409DA1A"> 장물로 평생 호의호식하던 고목정웅의 딸내미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18A39503730A80F"> 유럽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2002년 5월 11일부터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하니 김정일이 자신의 전용기를 중국 베이징으로 보내 평양으로 모셔 갈 정도로 극진한 예우를 하면서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2743F50074BE00C"> 5월 13일 저녁에, 김정일이 예고 없이 고목정웅 딸내미가 머물던 백화원영빈관을 예방하여 1968년 1월 21일, 북한 특수부대가 청와대 습격한 것을 사과하며 방남(訪南)하면 고목정웅의 묘소를 참배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고목정웅의 장녀와, 김일성 장남의 묘한 만남을 살펴보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AB53A4FD7C4162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7093F50074BE13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3893A5006238A11">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은 김정일주석님을 알현(謁見)하기 위해 바리바리 예물을 상납하고 배알(拜謁)하였는데 고목정웅(高木正雄) 딸내미에게는 전용기를 중국 베이징으로 보내는 등, 파격적 예우를 하니 바리바리 예물을 상납하고 알현(謁見)한 분들을 부끄럽게 하였는데 미 합중국 부시대통령 부자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8613D503EB8671D"> 애비 고목정웅은 남로당빨갱이 전력이 있고 딸내미는 빨갱색을 엄청 좋아하는 것을 알고 적화통일의 동지(同志)로 착각한 것은 아닐까? 아니라면 그 진정한 이유를 알고 싶다 정말 그 진정한 이유를 알고 싶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D1337500641572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6C64150023E1A1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6D23D50023DD62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480354FFCC8601D">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4273B500623950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2D3455007AC0938"> 분단의 아픔을 구국의 신념으로 극복하겠다고 쭉-째진 주둥아리로 울부짖으며 굶어죽는 민초들을 탄압하는 세습 독재자들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무리들을 유황불로 징벌하시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8C33D500754492C">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8F53A5006237607"> 평생 장물(贓物)로 호의호식(好衣好食)하던 분이 5ㆍ16 군사반란도 독립군을 때려 죽이는 것도 헌법수호와 부정부패를 일소하자는 자들을 박멸한 것 등등 애비의 각종 죄악들을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이라고 후안무치하게 박박 우기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D14475002298C09"><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ECE354F83C54622"> 민초들의 꿈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룩하겠다며 금수강산(禽獸江山)을 벌겋게 단풍들게 하는 <IMG style="FILTER: fliph()"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368374F6EC2570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DD3414F865F390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368374F6EC25704"> 후안무치한 분과 추종하는 양아치들을 유황불로 징벌 하소서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F8C3A500623801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E313B500623A411"> </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