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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조선 원문보기 글쓴이: 笑山 李福宰
모든내용은 상상기반이고 가설입니다.
세계사와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법은
1.동서양의 이분법을 벗어나고
2.한반도에 제한된 일제시대사상교육을 벗어나고
3.종교에서 가르치는 세뇌역사또한 벗어나고
그냥 과거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하나의 지구촌이야기이고 그런이야기를
국가개념에서 기록을 남기는 것이고 기록은 단편이지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글이 진실이건 소설이건 소화할수 있는분만 보세요.
우주와 지구는 제한적인 존재(인간)의 시간으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배자들(혈통의 관계성,그룹개념)은 언제나 고급기술(지배기술)을 확보하며, 피지배자들을 지배한다."
"피지배자들은 종교,법, 즉 무지하게 만들어 생산자의 기능(노예)을 유지 시키고 있다."
기존의 우주관은 성리학적 우주관으로 차크라10개 포인트 인간의몸에 있는것을
태양계의10개의 행성으로 구체로 만들었고 빅뱅이론과 직렬방식의 시간대로
각종SF영화나 교육으로 인간의 지구관 우주관을 왜곡 시키고 있다.
여러번의 인간존재들의 흥망성쇠후 지금관점의
빙하기이후
과거 현재인류역사가 10만년에서2만년전
북반구의 북극의 기준으로 지금보다 해안선이 넓어다고 보면된다.
가끔 성경에 기록된 400살~900살 장수하던 시절이란것이다.
천문학 발달,12개념,신화,등등
즉 북반구의 해안선이 지금하고 다르고
시베리아+북아메리카(캐나다)+그린란드+아이슬란드+영국 이렇게 연결된 대륙이었고
이곳에서 북극성을 중심으로 샤머니즘과자연과 순록유목을 통해 살던 민족(천인사상)
두세번의 대홍수(전쟁으로인한 하늘의 얼음띠 파괴설)이후 기후변화 분리된 대륙으로 인해
환국 12연방 체제-배달-조선
즉 다리가 3개인컵은 지구의 대륙이 하나로 연결된것이고
그 다리 즉 남반구로 내려간 3개의 대륙이란것이다.
즉 삼한이란함은 그 의미에서 북반구를 중심으로 3개의 큰대륙이 다리형태로
받치고 있는것이다.
작은 의미로 삼한이라함은 3대 즉 할아버지나 할머니,어머니나아버지,그리고아들이나딸
의개념이고 이3대가 합쳐 조상에게 개념이고
중간의미의 삼한이라는것은
3개의 성씨들이 뭉쳐 하나의 국가나 제국을 만들어가는 스토리이다.
우리가 역사를 이야기할때 북아메리카가먼져네 지금의 동아시아가 먼져네 유럽이 먼져네
하지만 실제로 국가시대 즉 인구의 과다형상과 인간의번전이전의
자연의 별들의 법에 따르던 시절과 지구환경이 북반구중심으로 해수면이
낮아던 시절과 홍수나 대지진이전의 사람들의 터의 중심에서의 역사등등
모든것들이 하나의 기점에서 기록자의 시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것이 인간의 욕망일 뿐이다..
종교와 정치가 우리가 바로 인지하는 진실 현실에대한
왜곡현상을 만들고 그것이 세뇌의 시작일뿐이다.
진실은 모른다에서 출발하는것인지.
진실을 하나의 기준에서 출발하는것이 왜곡의 시작이다.
그것이 신이건 하나님이건 단군이건..
이런관점이 결국 크게 왜곡된 전체와 시간을 대변하는 단어인것이다.
이모든 기록은 내 잡생각이고 쓸데없는 소설이다.
북반구의 대륙연결 베링해협및북아메리카와 영국그리고 발트연안쪽으로
연결된 지형
황제헌원이세운왕조나라 = 이집트
염제신농이세운왕조나라 = 수메르
치우(14대천자) = 배달,구리연합
판천番泉전투_탁록전투
바하바라티서사시
고대의 핵전쟁 지역으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이라크의 사막, 사라하 사막, 고비 사막, 터키의 카파드키아 유적, 알제리의 타시리 ,파키스탄모헨조다르등등
지중해,터키,이란,이라크,파키스탄,인도북부,미얀마,캄보디아에 이르기까지 치우VS헌원의전쟁
전쟁에서 패하고 황제헌원 이집트에서 국가성립
수메르,이집트 왕족들 편두,검은머리,동이족 세력들
유목과 농경문화(발전)사회의 병합을 통해 강력한 왕권국가 형성(모계에서 부계로 넘어가는 시점)
아시아대륙은 파미르고원 중심의 동유럽부터~만주) 조선 12연방 = 환국=칸국등등
지구를 반으로 짤라 북방구 전체알타이계 유목민종 농경사회이후 남반구도 흡수
역사서에서 기록된 고려+조선 의 땅이라 보면된다.
대조선(아묵가리포함이다.)
복희와 여와
건축공학자,철학자,지식인,종교인
프리메이슨의 원조-고대피라미드,거석,이집트피라미드 등등 (수학자,철학자)
멕시코 피라미드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왕조실록,조선왕조실록은 세계사기록이라보면 된다.
현재 동서양이라는 개념은 근대사를 지배한 노론(일루미나티)들의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세계사를 동 서양으로 분리 시켜논것입니다.
알렉산더대왕=진시황
광개토대왕 = 아틸라
이사부-우산국점령=시저-영국점령
징키스칸=최충헌의난
한니발로마침략=흑치상지백제부흥운동
임꺽정 = 로빈훗
홍경래의난 = 나폴레옹의 분열
정조 = 조지워싱톤
서양과 동양 역사의 큰인물이나 사건을 교차해보면
본질의 구성이나 패턴이 같은 내용
하나의 스토리에서 시간과 공간을 편집해서
1900년대초의 국가개념과 동서양의 개념으로
소스를 제공 큰프레임안에서
자체 개발한 역사들..
백강 전투663년 에서 왜구의 개념은 (아프리카 + 동아시아의 섬에 거하는 백제+왜구세력)
백강은 티그리스강
묘청의난*
1135년 정월에 서경에서 분사시랑(分司侍郞) 조광, 병부상서(兵部尙書) 유참 등과 더불어 난
블라디미르大公(980-1015)이 988년 기독교를 국교로 수용, 찬란한 비잔틴문화를 이룩함
유리.보고류브스키(돌고루키; 1149-57)는 모스크바 개척 시작(1147년 역사상 처음 출현)
안드레이.보고류브스키(1157-74)는 수도를 키에프에서 블라디미르(로스토프.수즈달공국)로 천도함.
10세기 키예프의 대공(大公) 블라디미르 1세가
세운 곳으로 키예프 러시아의 주요공국 가운데 하나 1160년의 성모승천 대성당 설립
수즈달 공국=대위(大爲), 연호를 천개(天開)
묘청의난의 묘청이 믿었던 종교는 나중에 러시아정교가되는 기독교이다.
비잔티움의 그리스 선교사들이 러시아에 전파한 그리스도교는
고려역사의 서경은 블라디미르주 즉 바로옆 도시 모스크바 이다.
즉 묘청의 서경일파(북인개념,러시아인,기독교)vs개경파 김부식(흑인+유대교) 싸움이다.
2차세계대전때 소련의 러시아정교회사람과 대부분의 고려인+조선인들이 6천만명이상 죽은것이다.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러시아 대통령)
코민테른 2차 대회 장면( 태극기가 보이는가!!)
고구려=북방민족
백제=파르티아+사산조페르시아
신라=로마=박트리아
가야연맹=인도지역,앙코르와트,캄보디아베트남,중국남쪽,일본(실제 인도는 아메리카쪽)
이집트=수나라
통일신라의 고승 혜초가 인도와 서역을 여행(통일신라 나침판 대서양 횡단 가능)
인도 =남아메리카 서역=북아메리카
포루투칼,스페인점령지(전라도=북아메리카,경상도=남아메리카)
아메리카 인디안,마야문명,멕시코= 한민족(맥족)+왜구+인도문명(마야,아즈텍등등)
정화(색목인)의함대기록=조선의대마도정벌기록 같은사건의기록임
출발지가 지중해근처 항구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바닷길은 열려 있음 아메리카 교류함
왜구=카리브해안 지역섬들,동남아시아 필리핀등
고려말부터 조선초 각종 왜란(진포왜란,삼포왜란등등)
지구온난화 8세기부터12세기이후
소빙기 13세기부터17세기 사이의 그린란드중심의 바이킹들과
가리브해 및 남아메리카 근처의 왜구들및 호주및 동남아시아의 섬마을 민족들이 기후변화로
각지역으로 대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약탈과 생존의 사건이다.
발해의 주무대는 아마도 베링해엽밑에 있는 지역일수도 있다.
발해가 멸망하는 시점이 아마도 베링해엽이 대륙끼리 연결되어 있다가
산이무너졌든가 댐이 무너졌든가 암튼
베렝해엽사이에 대지각변동으로 화산과 지각변동으로 한순간에
베링해엽이 ㅎㅎ 이부분은 내상상이 강함
저는 발해즉 (바이킹) 즉 발해는 지금의 지금의 몽고나 아무르강에서 베링해엽의
바다속에잠긴 땅과 알래스카와 캐나다 지역이라 본다.
아묵리가(아메리카대륙과 지중해및 유럽의 해상전쟁의시작)
삼포왜란
부산포,제포,염포개방후 1510년 삼포왜란
고려말부터 왜구칩입~임진왜란 = 십자군전쟁200년간 전쟁
1568=네덜란드 독립전쟁
1555=을묘왜변
세견선 [
카를5세=중종 (1506~1544)
펠레페2=명종 (1545~1567)
갈등의 씨앗이 된 잉글랜드의 네덜란드 지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을 결정한 북부 네덜란드는 발트해, 지중해, 프랑스 등 유럽과 아메리카 일부 지역까지 배를 보내 무역과 관세수입, 그리고 해상약탈 등으로 군사를 유지하면서 에스파냐에 대항하였다.
네덜란드 반란이 심해지면서 잉글랜드의 사략선들과 함께 네덜란드인들도 함대를 만들어
에스파냐의 선단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펠리페 2세가 봉쇄정책을 단행할 때마다 장삿길이 막힌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함선들의 ‘해적질’은 급증
1.왜구실체(그린란드,영국등등)
2.왜구실체(카리브해..)
신대륙발견및 임진왜란등 동일한 개념의 사건
즉 남아메리카에 있던 왜구들이 북아메리카 및 유럽(지중해)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개념임
즉 십자군전쟁이라 보면 되는데 실제로는 대항해시대처럼 (바다에서의 전쟁포함이다)
거북선은 잠수함 초기모델 거북선과 판옥선(함대사격가능한 배)이 싸운 무대는 대서양과 지중해 바다임
임진왜란,정유재란은
풍신수길=프란시스 자비에르(Francis Xavier, 1506-1552)로 대표하는
예수회(사림파아니면 훈구파)의 조직적인 반란 사건이다.
훈구파,사림파가 뒤에서 조정한 반란사건이고 왜구들이 이용당한 사건
고려말 왜구들과 조선시대 왜란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기후변화 소빙기의 시작
* 베링해엽은 20세기초 까지도 연결된 대륙이다.
(핵폭탄설,요하,오작교전설이 만들어진 땅,실제일본)
* 고대 고래잡이 루트 (뱃길은 동아시아-한국=알류산열도-미국서부-멕시코만)
*소빙기(1300~1900 대략)로 인해 베링해엽 강(인공수로)가 얼었다가
1800년대이후 기후변화로 침식현상이 일어남
+ 빙하기기나 소빙기에는 북극의 얼음(빙하)의 양이늘어나고 해수면이 낮아짐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정타)
+JAPON의 위치 현재일본은 레알일본의 거점이 아니다.
그리고 이지역을 통해 멕시코및 남아메리카 까지 조선시대말기까지 이동하였다.
육지이동아니면 고래잡이 해양루트이다.
현 세계사가 인정하는 몽골제국(징기스칸)이 정복한 영역중 빠진곳은 바로 아묵리가(북아메리카)지역이다.
그리고 그 몽골제국=고려고 그 땅보다 더 확장 시킨것이 조선 바로 대조선이다.
문명중심은은 아메리카(아묵리가)에서 베링해협(그당시육지나 섬들로 연결된 강으로 분리된 지역)에서 지금 한반도그리고 중앙아시아 유럽 미국 다시 한반도로 오고 있는중이다.
아메리카>동아시아(한반도)>파미르고원&천산&티벳>중앙아시아>지중해>동유럽>서유럽>미국
이렇게 돌아가고 역사의 기록도 이렇게 포인(지명)을 찿아가면 쉽게 이해가 간다.
파미르때가(환국12연방시절이고&대홍수사건시절이라보면된다.
인류의 종교의 가장 모태가되는 신앙은 샤머니즘이고
유대종교의 시조인 아브라함은 우르살던 사람이었고
부처(왕족)도 스스로 브라만(아브라함후손)이라하였고 예수도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하였다.
부처나 예수 다 한민족의 한갈래이고 스스로 아브라함(브라만)의 장자라 하고
유대인이나 이슬람도 장자권의 싸움이다.
현대종교는 장자의 싸움에서 유래됐지만 사실 역사는 남자의 장자싸움이 아니라 그이전에
성씨는 어머니쪽을 타고 내려 왔다. 모계중심의 사회가 더 오랜된 사회이다.
종교와 역사 그리고 정치는 하나이다.
특히 종교는 정치의 성향을 대면하는 세뇌공작의 선두이자 핏줄이다.
유대교(아슈카나지파,하자르계)=성리학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시오니스트,볼세비키)=사림파,노론(벽파,시파)
입학도설(14세기)
조선의 마지막황제는 정조이다.
정조암살이후 대조선은 패망의 길로나아간다.
붕당정치와 조선500년의 귀족(대군,양반(훈구파+사림파)그후 노론,소론그리고 왕비의친정세력)
세력의 지역분활싸움으로 19세기를지나 20세기 여러개의 국가로 탄생한다.
훈구파VS사림파 붕당정치가 서인/동인/북인/남인 위치를 설명 중심만 한반도에서 벗어나면됨
중심을 중앙아시아로 이동 그리고 북반구 전체개념적용
성리학=유대교 사림파=프리메이슨 노론=일루미나티
서인= 유럽 노론(프랑스,영국) 소론(독일,불가리아,오스트리아)
동인의 북인 몽고(러시아)
동인의 남인 이슬람,한국등등
대조선
오스만엽합(유럽&지중해)+대한제국(1800년대이후소련+북방+아메리카)+조선(중앙아시아+동아시아지역연합)
정조암살이후 왕권의 허수아비로 붕당세력들의 산업혁명기술확보로 대조선 분열-지역화,세분화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노론강경파:일루미나티창시자) 정조암살주동자
나폴레옹(홍경래의난)등 19세기 분열의 시대(로스차일드 자금지원)
"평서대원수가 급히 격문을 띄우니, 우리 관서 지방의 원로들과 공사노비 천민들은 모두 이 격문을 들이시라. 무릇 평안도는 기자의 옛터요, 단군 시조의 옛 땅으로서 예의가 바르고 문물이 뛰어난 곳이다.( 중략) 지금 나이 어린 임금이 왕위에 있으니, 권세 있는 간신배가 날로 치성하여 김조순, 박종경의 무리가 국권을 멋대로 하고 있다.(중략) 그러나 다행히도 세상을 구하는 성인이 청천강 이북 선천 검산 일월봉 아래 군왕 포위 가야동 홍의도에 탄생하였다.(중략)이제 격문을 띄어 먼저 여러 지역 군수들에게 알리노니 절대로 요동치말고 성문을 활짝 열어 우리 군대를 맞으라.
홍경래는 4척 5촌의 단구이지만, 얼굴이 희며, 윤택하고 턱이 짧고 뾰족하며 수염이 길었다.
그의 바른쪽 눈 위에는 사마귀가 있었다.
이희저=로스차일드
평안도=프랑스+독일지역
안주에서 평안도병마절도사 이해우(李海愚)와 목사 조종영(趙鍾永)이 병사를 모아
송림리(松林里)의 홍경래군을 공격하였고, 곽산 군수 이영식(李永植)의 원군
미국은 남북전쟁이후(임술민란)이후 연방의 체제형성
1776년미국독립이 아니고 일루미나티 창립일
미국은 평북 운산 금광 채굴권=알래스카금광
1882년 중국인 추방법
중국인=한국인=조선인
샌프란시스코=상해=1800년대말1900년대초
북태평양철도회사서 개발한 샌프란시스코(인천)~워싱톤(한성)
1902년 18,000톤급 코리아호(샌프란시스코~홍콩) 출항
1909년 이토히로부미 안중근저격
스위스 1901년 증기선 우리(URI)호
*조선역사연대표 1900년
1900년 만국우편연맹 가입. 의사˙약제사˙약품순시 규칙 등 공포.
한성전기회사(한˙미인 공동경영)가 최초로 종로에 가로등 3개 가설. 한강철교 준공,
경인선철도 완전 개통
태극기 규정발표(흰 바탕에 長2자, 廣1자 8치, 태극은 지름 7치에 청˙홍색).
1900 미국금본위제를 채용
1901년 한국 금본위제도실시
1933년 금본위제 폐지 (미국 유대자본가들에게 장악됨)
우리역사가 가장 심하게 왜곡된 부분은 근대사 1800년대이후부터 1945년 이다.
그 중심에는 미국,일본,대한민국의 중심세력(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애들이다.
즉 가장 믿을수 없는 이야기에서 부터 우리들은 세뇌당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19세기까지는 국가의 형태보다는 지역의 세력으로 보아야 함
체계적인 국가형태나 기록은 1차대전부터~2차세계 대전기간 정립됨.
* 대조선을 상징하는 문양 나치 卍만자 태양을 ◯상징하는 일장기 용(황제)문양
* 한민족(알타이,겨레민족,환,칸 민족) † = 십자가 상징
19세기의 내란과 지방독립 그리고 20세기초 대조선분열로 인한 내전(노론의 장난질)을 통해
분해되고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남북전쟁 베트남전쟁 그리고 중동전쟁까지
이모든것이 노론(일루미나티)의 계략이고 뉴월더오더란 황제(천자) 가 바뀐 새로운
대조선(즉 하나의정부)로 가는 길이다.
세계사에서배운 대항해시대의 포루투칼,스페인,영국이 점령한 국가들이 다 대조선관활
대한제국의 20세기 최대분열 (1904년 러일전쟁이라 세뇌당한전쟁이후)
1차 세계대전 (노론들+왕권의 친정세력들+대군들의 각 연합끼리의 전쟁)
영국=강화도=철종(강화도령)
EX) 영국의회설명 노론의 개념 의회정치 왕은 상징성
영국의회의 구성과 역할
영국 의회는 세 가지 독특한 요소들과 관계된다. 즉 군주와 상원 및 하원이다. 이들은 의회의 양원에서 통과된 입법에 국왕의 재가(Royal Assent)를 첨부하여 주권적 입법권을 행사한다. 그러나 실제로 군주의 역할은 상징적이다. 왜냐하면 군주는 1707년 이래 어떤 경우든 재가를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원의 권한도 19세기초 이래 급격히 축소되었다. 따라서 실질적인 권한 행사의 측면에서 현재 의회란 하원을 의미하게 되었다.
성리학[
솔로몬성전
유대인=카자르인=조선인
노론(일루미나티)들이 러시아제국(대한제국연합,조선(차르)연합한갈래)
1905년과 1917년에 러시아에서 일어났으며 통상 러시아 혁명 차르체제를 붕괴
러일전쟁 1904년 1905년 노론(이완용) 을사조약 체결
세트만동묘
정약용 실학사상(현대과학) 기중기 수원성
이완용(노론)
기호파 개신교 세력(황해도출신) =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대조선은 1945년 2차세계대전 이후로 지구에서 사라진다.
卍 - 독일은 패망
◯ - 일본은 배반
† - 로마는 항복
아메리카 조선설(아묵리가 동국)
아메리카는 베링해협이 연결상태일때 두가지조건인데 빙하기나 소빙기시절에 사람이동
고래이동을 따라 고대부터 해양루트 해양문화권이 고대 동아시아만 국한 된것이 아님
무엇보다 1900년대중반까지 맥족(멕시코)에 우리민족 문화 유지
대조선(조선연방국)에서 아묵리가를 지배한 민족,정치,문화는
근대사에는 대한제국(러시아+대한제국[동국포함]이 존재
조선시대도 고려시대를 그대로 인수인계 고려삼경
즉 고려연방도 3개 연방에 3개의 수도 개념 중국(즉 수도개념의 도시)이 존재
4군6진 개척-(서북방향)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32~1799) 정조대왕을 자기 초대 역사로 이입
워싱톤 = 수원성=대한연방제국다시 한성
미국역사는 1900년대 이전에는 대한제국과 중복 1800년대 이전역사는 유럽역사 자체가 대조선
왕조족보를 차용 유럽의 각국도 조선왕족의 세력이던가 사대부들 왕국 분열
미국은 19세기~20세기초 독일(프로이센 제국)과 긴밀한 관계
* 참고로 임진왜란 이순신의 해전은 대부분 유럽역사의 대항해시대의 해전격전지이거나 지중해이다.
거북선은 잠수함의 초기모델이다.
1차세계대전 독일 잠수함 U보트
남북전쟁시에도 잠수함 초기등장
북아메리카(전라도)=미합중국 초기 세력남부쪽 (독일) 1차대전 때 미국의 독일 배신시나리오
대한제국
크다는 뜻 아
고구려 고려 목구리 묵구리 묵리 목리 메리
나라,황제,국가,제국,칸 카
대한제국 = 아메리카
한반도의 조선총독부는 실제로 조선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이나 중국 한국 북한 사람들은
한시스템안의 지역이 다른 사람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역사는 한반도 역사가 아님
한반도는 샌프란시스코(상해)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 극소수이주민과
대륙으로부터 이주한 사람들이 토속민(오래전 히말라야나 멕시코에서 이주한 사람들)
쉽게 말하면 한반도 자체가 지리산 청학동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것이고
무덤들이 많은 즉 소도지역 신성한 무덤 그러니까
영화같은것 보면 조상들 무덤이 있어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
이런용도일 가능성이 높다.
1차 세계대전
일본과미국의내전=태평양전쟁
실제 한반도 역사즉 1945년 이전 내용은 1800년대후반과초반 사건사고를 한반도화시킴
2차 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의 모든역사기록은 90% 편집 조작 사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왕족들의 세력 VS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자본가들이
대동양+대서양(아메리카와유럽사이바다)의 양대륙의
전쟁이라 보시면된다.
우리가 알고있는 일본은 조선의 마지막세력의 두중심
조선과독일의 왕족세력과 실제왜놈들의연합과
반세계 전쟁이다.
2차세계대전이후 한국전부터 동아시아에서 실제적인 전쟁이 일어났고
그리고 베트남전쟁이다.
독일은 북아메리카 남부 2차세계대전 까지 그곳에 존재
2차대전은 북아메리카동부를 향한 싸움
독일과 일본과 동시에 미국이 전쟁을 했다는
시나리오가 이상함..
1차세계대전부터2차세계대전우리가 알고있는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임...
우리가 알고있는 2차대전은
1900년대초반에 일어난 북아메리카에서의 전쟁을
감추기위함과 역사이동및 지리이동을 위한
가짜전쟁이고...
실제 전쟁은 그이전에 북아메리카에서 일어남
1차 2차세계대전은 조선의 왕족세력들과 노론(일루미나티)의
내전이라 볼수있다..
시파VS벽파 이런개념인데..
실제로는 혼돈전략이다..
즉 1차 2차대전사이에 북아메리카는 즉 대한제국은
로스차일드가의 고리대금업자와 일루미나티등에게
완전히 장악되는 사건이다.
즉 2차세계대전은 마지막남은 구시대의 군벌과 정치세력들간의
싸움을 이용해 분립와 역사를 지금의 유럽과 지금의 동아시아로
왜곡이전하는 거대한 전쟁쇼이면
이전쟁의 쇼중에서 대한제국(아메리카)의 모든 금융과정치를
새로운시대의 뉴월드오더로 시스템을 장악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그리고 노론과 금융고리대금업자(유대인)의
새로운 국가를 향한 기틀과
지구를 전체의 역사를 왜곡시켜놓은 시기라보면되고
우리는 그시대를 지나 태어나 그시스템에 교육을 받은
정신적인 교육적인 역사적인 종교적인 정신이상자들로
세뇌당한상태이다..
즉 우리의 한반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족보가 진짜라면
즉 우리의 조상들은 북아메리카대륙에서 살아단 것이다.
1800년대이후 이주와 1950년대까지 한반도로 집중
이동과 강제 추방당한것이라 보면되고
1950년대 북한/남한/일본/중국 이렇게 분리되어
정치종교국가의 틀에서 분리되고
서로 적이된것이라보면된다..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할것이
세계통합을 위해서는 전쟁즉 카오스 상태로 만드는 전략을
그들이 자주 쓰는데..
3차세계대전을 위한 시나리오중에
두가지 전쟁 씨앗을 1940년대 심어 놓았는데..
그것이 하나는 이스라엘 하나는 대한민국이라 보면된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3가지 역사왜곡의 중심심지가
3나라인데...
그것중하나는 독일분리이고 하나는 이스라엘이고 마지막이 북한과남한이다.
독일은 통일은 유럽통합의 중심이고...
이스라엘은 중동이라불리우는 종교역사의 왜곡을 위한것이고
대한민국은 고조선,신라,고려,조선이라는 북아메리카의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이다.
이모든 왜곡의 중심에는 정반의 대립의 형태로
남아 있는것이다..
초창기에 그들이 실수한것이 무엇이냐면
실제 그들이 북아메리카의 역사의 티벳과 인도를
지금의 히말리야금방으로 이동하는 전략에서
그들이 대한제국 즉 대조선을 지금의 중국으로 역사,지리이전작업을
하다가 다시 2차대전이후 재정립된것이
지금의 한반도에 신라고려조선의 역사를 다시 작게
이동시킨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한반도의 역사를 대조선으로 찾아가려다보면
지금의 중국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이다..
즉 공신은 아메리카의 역사를 지금의 유럽과 동아시아로 양분화시키고
북아메라카와 남아메리카의 역사의 북남방향을 좌우로 틀어서
지금의 중국와 한반도 그리고 일본사이의 짝퉁 이야기를 만들어 낸것이다.
실제 동아시아와 유럽의 역사는 삼국시대이전의 역사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대조선 고려 대한제국 동일시기 존재
대조선(유럽+북아메리카동부) 고려 (티벳+현중국+한반도+북아메리카서부) 대한제국(북아메리카동부)
911 자작극이후-일루미나티 21세기 전략가동
(미국 경찰국가화-북아메리카 연합추진-미국내 내전유도-핵전쟁시나리오)
3차세계대전 전초전
이라크전쟁
아프카니스탄전쟁
미국,영국,프랑스(시오니즘,일루미나티) vs IS(이슬람)
미국연합(시오니즘,일루미나티,연합국) vs IS(이슬람,러시아)
중국과 인도 즉 아시아연합의 중심이동이 핵심
카자르스탄 아스타나에 유대왕국 준비중
미국연합 유럽연합 아시아연합 그중심에 중앙아시아
즉 예전에 고려연합 대조선의 시스템으로 지구단일정부복귀
새로운 황제(천자)족 탄생 유대인들(프리메이슨이 지향하는 제국성립)
하자르왕국의 쥬신제국 재탄생(고려,조선의 재탄생)
조선홍익인간의 단군조선개념이 아님
노론뒤에 실제하는 그림자정부와 자본가들(유대인 자본가들)
"노론(일루미나티)가 정조이후 지금까지 앞으로도 장난질 하는 역사이고,시대임"
"어떤길을 선택하던 앞으로 세상은 대혼란의 시대임, 정신차리고 생존 합시다."
지금 인간은 역사로 세뇌당하고 종교로 세뇌당하고 무엇보다 돈에 노예가 된
그들이 말하는 개 돼지 보다 못한 인간들이 된걸을 알아 차릴길 바랍니다.
진리를 찾지말고 거짓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면 진리는 각자의 능력치 만큼 보입니다.
+이글은 세부적으로 더 업글 하는 중입니다.
이글의 주제는 지구역사는 하나이고 하나의 사건이 다양한 지역에서,각자의글로 적혀있고
노론(일루미나티)의 장난으로 세계사가 이분법 삼분법 되어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일본,미국의 장난으로 더욱 개판 오분전입니다.
한반도는 절대 우리가 배운 역사책(조선시대까지)의 무대는 아닙니다.
19세기이후20세기초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세트 입니다.
샤머니즘에 의하면 묘지의 땅이고 신성한 땅이고 한동안은 고려,신라나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피난처 였던 땅이고
만년전은 빙하기이후나 대홍수 사건이후 북방유목민족과
남반구의 농경문화 해양문화의 중심지 였으며 아묵리가와 고래잡이를 하는 거점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등 )과 교류가 활발한곳이었고
일본도 사실은 우리의 땅이었고 일본도 19세기와20세기초에 지배세력이 강탈한 우리땅이다.
역사는 좌와우의 개념이 아니다.
하나가 나쁘니까 다른하나가 좋은거다라것에 너무 세뇌가 당해져 있다 인간의 뇌와 우리의 선택은 제한적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이다.
노론(일루미나티)에 대한 배반의 상징 무덤이거나 멸시의 구조이다.
김대중대통령도 노론(일루미나티) 이고, 노무현도 그 뒤를 대통령이 되기위해 가입하고
케네디(처형) 처럼 국민과 자신의 양심에 따라 정치를 한 결과인것 같다.
지구는 신라,고려,조선,대한제국의 기록문화의 역사이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중요한것은 어느세력들이 어느정치사상이 어느종교사상이
지배하느냐의 문제이다.
혹시 세뇌당한 노예가 아닌가! 생각없는 짐승은 아닌가! 종교에 덫에 빠졌있는가!
* 큰 흐름만 보세요. 정확한 위치,사건,개요는 수많은 편집기록과 정보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라
결국은 함점에 빠지거나 쓸데없는 논쟁에 허우적거리것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큰 흐름으로 보면 이번 지구가 아주 오래전 탄생해서 적절한 시기에 인간종이 다시 지구 각 대륙에 나타났고 ...
지금 수십억이 되었지요! 그간 우리들은 서로 다 물질적 dna로 거의 섞여 있다고 보시면 정확할 겁니다.
조금 더 설명드리면 인간종을 포함한 우리와 영혼체가 같은 동물군들까지 하면 수백억이 사실 하나로 연결되어 수백 수천번을 윤회를 거듭하면 여기저기 이민족 저민족 ... 축생까지 다양하게 인과법에 따라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나라 내형제가 아닌 우리들 역사랍니다.
민족주의는 매우 위험하며, 종교적으로 이용당하여 아직도 중동 같은 곳에서는...!
100년 200년 500년전 나는 다른 곳에서 ...
어렵습니다!
삼태극 카페에서 대조선의 허구 아이디 : 홍익세의 글이 판치고 있습니다 ,,,,,,
허구 반도사관 역사위서 속에서 뭔가 허접함을 느끼고 연구한 결과 대조선 까지 오게 됩니다
진실에 눈을 가지고 한반도를 보면 허구성이 보이고 느껴지고 하여 역사를 찾아 길을 가게 되면 대조선 까지 오게 됩니다 허구 반도설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은 왜 일치하지 않고 다른가에서 의문을 가지고 시작하면 역사여행 출발 입니다 ,,,
지금까지 본글중에
큰흐름 파악하기에...가장 좋은글이네요~~~
감사요~~~!
큰거북형,우화등선님의 글에선.......
고려라고 알고있던 COREA나라가 대한국이고 조선이 일본이자 미국이라는데
세계대전은 COREA 대한국과 JAPAN미국이 했고 한반도에 큰일본인 미국이 한반도KOREA정부를 만들어 미군정을통하여 한글을 보급했고 6.25를 일으켜 역사를아는 지식인 코리아한국인을 대다수 학살하였다고합니다 암튼 한반도는 여러나라인종이 짬봉된거고 COREA가 원나라이고 고려고 COREAN이 타타르몽골이라는데
우리 민족사로 고구려,발해,원나라=고려,대한(칸)국이라합니다
조선사를우리역사로하게되면 일본역사도 우리역사가 되어야하고 조선이일본이라하고 국제유태금융자본 일루미나티 유태인이 신라라고 한다면 고구려는 우
고구려는 우리역사가 아니게된다 이러면 신중국 하카 즉,객가들의 주장하는 동북공정에 휘말리게된다 하십니다
조선사가 우리것이면 유태도,객가도,일본사도 우리역사로 안고가야하고 민족사만 우리역사라 한다면우린 미국을 벗어나야만 독립과 해방이되다 주장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