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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 현장과 다른뜻을 가진것도 있네요....ㅋㅋㅋ 오사마리 = 끝내다, 마무리 짓다 그런뜻인데.....(시아게 = 미장 공사에서의 마무리 작업), 데나오시 = 작업을 다시 시키다. 제가 아직 현장초보라 그런가....? 많은 후배들이 보고있는 게시판인데......수정부탁할께요
지금 혹여나 해서 건축 용어 사전을 펼쳐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물론 오사마리, 시아게(시아기), 데나오시 등의 용어가 위 설명으로 해석이 되고 있는게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사전상 용어는 오사마리 = 아무리기 ( ? ) , 시아게 = 마무리 (이건 위에 글자가 틀린듯 .마루리는 잘못된것임) , 데나우시=재손질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전상 용어로서 풀어서 해석 한다면 같은 의미가 되는군요.. 데나우시가 재공사 시킨다는 의미로 현장에서 쓰인다는건 공사 중지랑은 조끔 틀리지만... 한데 나두 아무리기란건 잘 모르겠네..오사마리는 일 끝낸다. 현장에선 마무리란 뜻이 맞는데.. 하여튼 수정 했는걸로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