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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
2009년 4월 5일 식목일. 청명. 한식날. 덕분에 우리는 여러 친구들을 만났다네!
57회 카페을 개설한 병후 친구덕에 우리는 여러 친구들이 모였다네!
서울에서 상집. 민경 . 민자. 남이. 세종. 힘들게 내려오느라고 애썼다네!
군산에 있다는 병선. 여수에사는 정남이. 순천에 사는인식이는. 잠깐 얼굴 보고 가고
고향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여러친구들 경복. 동길. 대진. 윤식. 선환. 병후.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 57회동창회가 뭉쳐 잘돌아 갈것으로 우리는 믿네!
4월 18일 오후 2시 모교에서 57회 동창회는 꼭참석하고 4월 19일 동문회까지 마무리 잘해 보세!
친구들이여 맡은바 열심히 살고 휴가내어 동창회때나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기 바라네!
명단에 없는 친구들에게 서로서로 연락해서 보고 싶은 얼굴보고 우리들 한번 회포나 풀어보세!
동창회57회가 활성화되어 마음이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멋진 꿈을 이룰수있는 동창모임이 되어보세!
성산 초등학교 57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 다함께 만장일치 단결하여 화이팅 !을 외쳐보세! |
첫댓글 남숙이가 넘 수고가 많다.....누군가 있어 궂은일 도맡아 하며 희생할때 모임이 빛나게 되겠지....계속 수고해주고 복많이 받아...
병후 친구 덕에 카페가 운영이 되는데 ~할수 있는 것은 해야지~~부족함이 많으니 도와주고 알려줘~~
남숙아 우리는 병선이 군산에 내려주고 의정부 민자총무님 모셔다드리고 회장님댁에서 혜원이랑 일산우리집도착하니까 새벽두시반 여섯시 기상헤서 혜원이 학교 여덟시등교 ...^6^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 ..
우리 사모님들 모시느라 김기사가 수고가 많았구나....무리한 일정에 모두들 힘들었겠다....잠시나마 즐거웠다면 다행이지만....
암~ 암~ 우리 화이팅!!남숙이 진땅구로 고생 많이 했어 우리 모두 남숙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