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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축제
 
 
 
카페 게시글
그리기 입상자 발표 유치원 그리기대회 입상자
노블오블 추천 2 조회 1,839 11.05.11 10: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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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20:44

    첫댓글 아이와 함께 참여한 첫 그림대회였는데 열심히 참여했지만 수상자 명단에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같은 유치원 친구와 함께 참여했는데 혹시 아이가 실망할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 11.05.13 00:38

    ㅎㅎㅎ.. 우리 아이 첫 수상작이네요..아이가 그림대회 상 받고 싶어해서 참여했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 11.05.13 16:52

    유치원 소속이 없는 사람은 상을 어떻게 받나요? 주소 적어드리면 집으로 보내주시나요?

  • 11.05.17 09:04

    네..주소 올려주세요..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11.05.15 09:23

    우리아이도열심히그렸더니수상했네요...고맙습니다....누나와함께그림대회참가했지만누나는안뽑혔네요...

  • 11.05.15 09:26

    감사합니다... 아침에 우리아이 입상했다는 문자받고 너무 기뻤어요~^^
    그날... 갓난쟁이가 있어.. 힘든하루였지만... 좋은결과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11.05.15 09:26

    아참~ 우리아이의 반이 빠졌더라구요...
    우수상에서 봉동유치원 높은산반 유다민입니다..^^

  • 11.05.15 09:29

    저역시 아침에 문자받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넘 기뿌네요.. 네살된아일데꼬 올라가는데 첨으로 참가하는거라 몰라서 이것저것 짐도 많아 엄청 힘든하루였거든요..고생은했지만 나름 저희가족에게는 잊혀지지않는 하루가 되었는데 이렇게 입상까지 하니 너무나 기쁠따름입니다..

  • 11.05.15 09:47

    채재우 수상을 축하한다. 다음도 재미나는 그림 그려 보자!!!! 아자

  • 11.05.15 10:09

    이서 피노키오 어린이집 김효정! 화전축제에 처음 참가하기 위해서 뭘모르고 구두신고 올라가면서 힘들었을텐데
    힘든 기색없이 그림 그리려는 생각만으로 열심히 올라가서 처음 그려보는 그림을 제출하고
    좋아하는모습이 생각나네요...아침에 문자보고 너무 기뻤어요^^

  • 11.05.15 10:14

    아침에 문자 받고 넘 기뻤습니다. 4살된 아들을 팔에 안고 올라가느라 몸살이 났었는데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첫 대회 참석에 아직 어리고 엉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상하게 된 상윤이가 넘 기특합니다..

  • 11.05.15 17:19

    세 아이가 모두 참여했는데...누나 형은 장려상인데..울 막둥이 당당히 우수상이네요^^. 그려놓은 그림 보고...한참을 웃었었는데....탑과 벚꽃나무가 서로 기울어져 뒤엉켜 있는 모습을 나타냈거든요...생각도 못했는데...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11.05.15 19:56

    생각지도 않했는데, 수상하게 되서 기쁘네요. 그때 저도 아파서 아빠랑 같이 갔는데. 연성아 축하해...

  • 11.05.16 14:02

    처음에 수상자명단 확인했을때는 맨 처음 1번으로 등록되어 있었는데, 밀려났네요. 순위가 자꾸 변경되는건가요?

  • 작성자 11.05.16 16:49

    번호는 순위가 아니라 단순한 일련번호일뿐입니다.

  • 11.05.19 18:53

    완주/63번 이서어린이집-->이서교회어린이집인데...교회를 빼먹었네요...이서교회어린이집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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