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권 153쪽 중에서..
성서에 너희들에게 일찍이 기록하여 깨우쳤기를, 아이 가진 부인들이 고통이 따를 것이며 너희 자식에
대한 환난이 있을 것이라 내가 너희들에게 그리 가르쳤음이니, 너희들은 그와 같은 것을 깊이 깨우쳐 그 길을 면할 수 있도록 너희들이 행하여야
됨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무어라 말하였느냐? 천 년에 걸쳐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지상에서 이루어지며 천사와
같은 마음, 나의 성령과 같은 심성을 가진 자들만이 세상에 존재한다 하였음이니, 너희들은 그 말을 믿지 아니하며 그를 믿으려 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여기서 너희들이 지금 그 후손의 변화요 너희들의 종교 집단이요 그와 같은 형국의 그 조직이 무너질 일이 없으며 그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니라. 그러나 아이 가진 여자에게 고통과 아이들에게 환난의 시련이 온다 하였음이니, 너희들은 여기서 하나 깊이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너희들이 지금 자연의 환경을 스스로 파괴하며 자연을 무너뜨리는 그와 같은 속에서 내가 너희들에게 벌을 내리지
아니한다 해도 너희 스스로 너희 후손이 앞으로 기형아를 낳을 수 있으며 정신이 부족한 아이, 모자라고 미달되는 아이들을 낳을 수 있음이니, 그를
낳는 여인들의 고통이 말할 수 없을 것이며, 또한 그와 같은 생명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그 아이들 자신에게도 그것보다 더 무섭고 어려운
환난이 없을 것이니, 너희들은 이와 같은 뜻을 깊이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이와 같은 변화의 역사가 이루어 너희들이 백 년, 2백 년만 흐른다
해도 너희들이 과연 이 세상을 지금의 종교 집단처럼 그 형태로써 너희들이 이끌어 가고 지배할 수 있다 생각하는가? 너희들은 통제 불능이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관리하고 먹고살라 하는 그 모든 동식물에게 너희들이 그들의 지배를 받는 그와 같은 험악한 형국으로도 돌아갈 수
있음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내가 밤과 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이 깊은 밤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나의 성령을 그 가슴에 내려보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여 책을 만들어 그를 너희들을 심판하는 법전이라 하여 세상에 내가 내려보내는 이유는, 그와 같은 너희들의 변화를 내가
미리 막고자 하며, 그와 같은 처참한 형국을 내가 볼 수 없기에 그를 보지 않으려 하여 내가 지금 이와 같은 제3의 시대의 역사를 이루어
너희들을 바로잡고자 함이니라. 너희들의 지금의 믿음의 형국으로써는 너희들이 앞으로 감으로 인하여 기형아요 모자라는 너희들의 자식을 둘 것이며,
그와 같은 자식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너희들이 세속에서 살아갈 때 얼마나 그들이 고통스러우며 그들의 삶이 환난의 형국이 될 것인가? 너희들은
이제라도 깨우쳐 그와 같은 너희들의 후손을 보아서는 아니 될 것을 명심하여야 될 것이니라.
지금의 너희들이 가는 믿음이요, 그와
같은 형태요, 너희들이 마음을 비우지 아니하며 그리 살아가는 형국으로써는 너희들이 그와 같은 후손의 삶을 면할 길이 없을 것이니라. 너희들이
그와 같은 것을 벗어나고자 하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종교 지도자요 그 밑에 가 구원을 받는다 너희들이 눈물로써 기도하고 광란의 찬송을 부르며
너희 나름대로 기도하며 경배한다는 자들, 너희들 스스로 변화되지 아니하며 십계명을 지키며 나의 성령의 마음으로 변하지 아니할 때, 너희들의
후손은 그 길을 면치 못함을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후손을 바로 세워 하늘에서 이루어진 천국을 지상에서 만들어
그곳에서 살 수 있는 너희들의 후손을 너희들이 이루고자 한다 하면, 나의 법전을 너희들이 읽고 읽어 나의 법전을 정독하여 깨우쳐 내가 160권에
기록하여 내려보내는 나의 뜻을 너희들이 순종하고 지키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할 때, 그와 같은 너희들의 후손은 그 환난을 맞지 아니할
것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법전이 사탄의 마지막 하는 행위요, 너희들을 혼란케 하는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온 것이며, 그리고 이는 너희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것이라 하여 너희들이 이를 보지도 못하며 읽지도 아니하며 이 뚜껑을 열지도 못하게 하며 태우고 찢어 버리는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들이 계속 자행한다 하면, 너희들의 후손은 내가 말했듯이 그와 같은 형국으로써 너희들이 그 끝을 맺게 될 것이며, 오로지 이 법전을 읽고
깨우쳐 천사와 같은 마음이요, 십계명대로 살며 나의 법전대로 살며 나 여호와의 심성과 같이 변하여 가는 그 후손들만이 남게 됨이니, 너희들의
후손을 이 지상에 존속시키고 존속시키지 아니하는 것은 너희들의 지금의 깨달음의 시기에 달렸음이니라.
지금 추수의 시절에 너희들이
이와 같은 너희들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 가고 있음을 잊지 말라.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너희들에게 내리는 마지막 경고이니, 너희들이 깊이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것은 너희들의 자유임을 알라.
출처: 하나님말씀하옵소서
첫댓글 마태복음 24장 19 절
19, 그 날에는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