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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애란
자신과 세계를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만나는 태도입니다.
2. 지식을 넘어서 지혜로
우리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필요한지.
그러나 마이트레야는 묻습니다.
“그 지식이
당신을 더 부드럽게 만들었는가?”
지혜는
정보가 쌓일 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질 때
자라납니다.
3. 사고를 넘어서 존재로
생각은 늘 말합니다.
그러나 존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것으로
이미 충분하다고 전합니다.
4. 자아를 넘어서 중심(Self)으로
자아는
늘 비교하고, 계산하고, 방어합니다.
그러나 중심은
그 어떤 설명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마이트레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중심은 성취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안에 있었음을
기억하는 순간 드러난다.”
5. 물병자리 시대의 조율
이제 우리는
스승을 따르는 시대가 아니라,
각자가 자기 삶의 스승이 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마이트레야의 가르침은
외부로 향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속삭입니다.
“너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하라.”
🌱 중심 선언문
나는 나를 밀어붙이지 않는다.
나는 나를 설득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바꾸려 들지 않는다.
다만
어머니가 아이를 안듯,
지금의 나를 그대로 품는다.
그리고 그 품 안에서
중심은
조용히 스스로를 기억한다.
아멘. 옴. 하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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