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하루에도 열두번이상 문자를 보내면서 ..일정을 보고하네요.^^ 그 중에 제일 많이 보낸문자는 "엄마가 해 준 밥이 먹고 싶어어어어어~~어"였어요.
오늘 오는날이라 뭐 먹을까?? 하니, 엄마가 만든 맛있는 밥(?)과 김치면 된다고 하네요. 2박3일동안의 수학여행이 그리 길지는 않았으련만.. 집 떠나서 몇일 나가서 먹으니.. 입 맛에 맞는 엄마의 손맛이 그리?나봅니다..^^;;
딸아이의 친구들도 역시 엄마가 만든밥이 먹고 싶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햇다고하네요. 우리네도 그랫듯이..역시 모든이에게 엄마의 손 맛이 제일 인 듯 하네요.
위에는 맛짱의 딸이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 이야기한 짤막한 사설이였구..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어제 저녁으로 삼겹살 파티를 하였답니다.
삽겹살 먹는방법이라고 달리 정해져 있지는 않고.. 먹는방법도 개인의 기호에따라 여러가지가 있겟지만..맛짱네서 먹는방법을 알려 정리하여 봅니다. 참고하시고, 맛있는 삼겹살 드시길요~^^
주말엔 삼겹살 파티하는 날~!
◈ 돼지고기 삼겹살(목살), 맛있게 먹는 방법 ◈
돼지고기 삼겹살(목살)구이야 별 다른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그냥 고기에 상추, 삼짱이면 되지요...ㅎㅎ
그렇치만.. 먹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우선... 고기를 드실때는 야채와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상에 좋으니 야채는 필수~ㅎㅎㅎ
왼쪽사진에 준비한 야채는 대파를 채 썰어 물에 담구었다가 건져낸것인데 빨간양념을 할 것이고, 하나는 무와 양파를 얇게 저며서 깍은것이예요, 칼로깍기가 어려울대는 감자 껍질을 벗기는 칼로 슬라이스하면 아주 잘된는데 살작 새콤한양념을 할것이예요. 그리고 다른하나는 부추와 양파예요. 부추와양파는 소스에 버부려 먹으면 됩니다
이중에 파채를 가장 많이 만들어 먹지요. 그렇치만.. 다른야채도 삼겹살구이와 맛이 아주 잘어울린답니다. 혹시 다른 야채를 준비못하더라도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양파는 함께 드시길 권하고 싶어요.
단촛물이 없고 무의 단 맛이 강하면 즉석에서 ...레몬식초, 물, 맛술(1:3:1의 비율) 단 맛이 없으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설탕을 추가 하시고, 추쌈을 만들때도 같은 양념으로 하면 됩니다.
[부추*양파] 부추 한줌, 양파-부추와 비슷한 양. 물 3: 간장1: 식초0.5: 레몬즙1 - 간의 세기와 신맛을 양념을 가감하여 개인의 입맛에 맞게 ?추면 되고, 다 섞은후에 와사비를 2분의 1숟가락 정도 섞은 뒤에 먹기전에 부추와 양파채에 부어줍니다.
위에 양념은 다 일반적인 것이지만.. 혹시나 모르는분들을 위하여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상추와 쌈장.. 그리고 뻘건것은..초고추장이예요.
사실 삼겹살에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것은 결혼을 하고 첨 배운것이랍니다. 시댁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쌈장은 아니보이고 고추장만.. 모.. 식성좋은 맛짱이니.. 이집(ㅋ)은 이렇게 먹는구나 하면서 금세 적응을 하였고.. 먹다보니.. 어느센가 돼지고기를 먹을때는 초고추장을 바뜨리지 않고 올린답니다.
돼지 삼겹살에 초고추장..개운한 것이 은근히 중독이 있더라고요.
네?? 맛짱네는 항상 저렇게 준비를 하냐고요? ㅋ 아닙니다.. 아니고요~ㅎㅎㅎ 맛짱네도 기본적으로 상추를 준비하고 위에 고기와 함께 먹을것을 선택하여 한가지 만 더 추가한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적는 재료는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꼭 준비하는것이랍니다. 함 .. 보시고..꼭 드셔 보에요.
고거이 뭐시냐?? ㅎㅎ 바로 잘 익은 김치와 김이예요. 김치는 묵은지도 댓길이고 김은 기름을 발라 잰김이랍니다.
제가 아는분들게는 늘 김치와 김에 싸서 먹어보라는 말을 잊지 않았는데.. 혹시 들으신분들중에.. 그리 먹어 본 적이 잇는분 손들어 보세요..ㅎㅎㅎ 아궁.. 아무도 없네.. 그럼 숙제예요... 숙제하시고 검사받는거 잊지마삼~ㅎ
맛짱이 삼겹살 삼겹살 적으면서..기름의 압박이 있어.. 고기를 구입할때.. 기름기가 조금 적은 목살로 구입을 하였어요..^^;;
고기는 개인의 입 맛에 맞게 구입을 하면 됩니다.
함께 구워주는 야채는 양파와 마늘은 필수..감자는 맛짱이 좋아하여 옵션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는 후라이팬에 녹아내리는 기름을 닦아가면서 고기를 구워주시고..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에요~^^
지글지글~~~~~~~~~~~~~~~~~~~~~~ㅎ
태우면 좋지 않으니..속까지 익도록 노릇하게 완전히 익혀줍니다.
** 여기서 다 아는 팁하나.. 고기가 어느 정도 익어야 가위로 자를때 쉽다는거` 아시죠?? 반정도 익었을 때 고기를 잘라 완전히 익혀준뒤에 먹으면 됩니다... 다 안다고 하셨지만.. 앙당거리면서 굳세게..끝까지 이야기를 마치는 맛짱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익힌 고기도 맛있지만.. 양파와 마늘, 감자가 정말 좋더라고요..그래서 .. 고기와 함께 구워서 먹는편이랍니다.
딸아이가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하루에도 열두번이상 문자를 보내면서 ..일정을 보고하네요.^^ 그 중에 제일 많이 보낸문자는 "엄마가 해 준 밥이 먹고 싶어어어어어~~어"였어요.
오늘 오는날이라 뭐 먹을까?? 하니, 엄마가 만든 맛있는 밥(?)과 김치면 된다고 하네요. 2박3일동안의 수학여행이 그리 길지는 않았으련만.. 집 떠나서 몇일 나가서 먹으니.. 입 맛에 맞는 엄마의 손맛이 그리?나봅니다..^^;;
딸아이의 친구들도 역시 엄마가 만든밥이 먹고 싶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햇다고하네요. 우리네도 그랫듯이..역시 모든이에게 엄마의 손 맛이 제일 인 듯 하네요.
위에는 맛짱의 딸이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 이야기한 짤막한 사설이였구..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어제 저녁으로 삼겹살 파티를 하였답니다.
삽겹살 먹는방법이라고 달리 정해져 있지는 않고.. 먹는방법도 개인의 기호에따라 여러가지가 있겟지만..맛짱네서 먹는방법을 알려 정리하여 봅니다. 참고하시고, 맛있는 삼겹살 드시길요~^^
주말엔 삼겹살 파티하는 날~!
◈ 돼지고기 삼겹살(목살), 맛있게 먹는 방법 ◈
돼지고기 삼겹살(목살)구이야 별 다른 재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그냥 고기에 상추, 삼짱이면 되지요...ㅎㅎ
그렇치만.. 먹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우선... 고기를 드실때는 야채와 함께 드시는 것이 건강상에 좋으니 야채는 필수~ㅎㅎㅎ
왼쪽사진에 준비한 야채는 대파를 채 썰어 물에 담구었다가 건져낸것인데 빨간양념을 할 것이고, 하나는 무와 양파를 얇게 저며서 깍은것이예요, 칼로깍기가 어려울대는 감자 껍질을 벗기는 칼로 슬라이스하면 아주 잘된는데 살작 새콤한양념을 할것이예요. 그리고 다른하나는 부추와 양파예요. 부추와양파는 소스에 버부려 먹으면 됩니다
이중에 파채를 가장 많이 만들어 먹지요. 그렇치만.. 다른야채도 삼겹살구이와 맛이 아주 잘어울린답니다. 혹시 다른 야채를 준비못하더라도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양파는 함께 드시길 권하고 싶어요.
단촛물이 없고 무의 단 맛이 강하면 즉석에서 ...레몬식초, 물, 맛술(1:3:1의 비율) 단 맛이 없으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설탕을 추가 하시고, 추쌈을 만들때도 같은 양념으로 하면 됩니다.
[부추*양파] 부추 한줌, 양파-부추와 비슷한 양. 물 3: 간장1: 식초0.5: 레몬즙1 - 간의 세기와 신맛을 양념을 가감하여 개인의 입맛에 맞게 ?추면 되고, 다 섞은후에 와사비를 2분의 1숟가락 정도 섞은 뒤에 먹기전에 부추와 양파채에 부어줍니다.
위에 양념은 다 일반적인 것이지만.. 혹시나 모르는분들을 위하여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상추와 쌈장.. 그리고 뻘건것은..초고추장이예요.
사실 삼겹살에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것은 결혼을 하고 첨 배운것이랍니다. 시댁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쌈장은 아니보이고 고추장만.. 모.. 식성좋은 맛짱이니.. 이집(ㅋ)은 이렇게 먹는구나 하면서 금세 적응을 하였고.. 먹다보니.. 어느센가 돼지고기를 먹을때는 초고추장을 바뜨리지 않고 올린답니다.
돼지 삼겹살에 초고추장..개운한 것이 은근히 중독이 있더라고요.
네?? 맛짱네는 항상 저렇게 준비를 하냐고요? ㅋ 아닙니다.. 아니고요~ㅎㅎㅎ 맛짱네도 기본적으로 상추를 준비하고 위에 고기와 함께 먹을것을 선택하여 한가지 만 더 추가한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적는 재료는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꼭 준비하는것이랍니다. 함 .. 보시고..꼭 드셔 보에요.
고거이 뭐시냐?? ㅎㅎ 바로 잘 익은 김치와 김이예요. 김치는 묵은지도 댓길이고 김은 기름을 발라 잰김이랍니다.
제가 아는분들게는 늘 김치와 김에 싸서 먹어보라는 말을 잊지 않았는데.. 혹시 들으신분들중에.. 그리 먹어 본 적이 잇는분 손들어 보세요..ㅎㅎㅎ 아궁.. 아무도 없네.. 그럼 숙제예요... 숙제하시고 검사받는거 잊지마삼~ㅎ
맛짱이 삼겹살 삼겹살 적으면서..기름의 압박이 있어.. 고기를 구입할때.. 기름기가 조금 적은 목살로 구입을 하였어요..^^;;
고기는 개인의 입 맛에 맞게 구입을 하면 됩니다.
함께 구워주는 야채는 양파와 마늘은 필수..감자는 맛짱이 좋아하여 옵션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는 후라이팬에 녹아내리는 기름을 닦아가면서 고기를 구워주시고..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에요~^^
지글지글~~~~~~~~~~~~~~~~~~~~~~ㅎ
태우면 좋지 않으니..속까지 익도록 노릇하게 완전히 익혀줍니다.
** 여기서 다 아는 팁하나.. 고기가 어느 정도 익어야 가위로 자를때 쉽다는거` 아시죠?? 반정도 익었을 때 고기를 잘라 완전히 익혀준뒤에 먹으면 됩니다... 다 안다고 하셨지만.. 앙당거리면서 굳세게..끝까지 이야기를 마치는 맛짱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익힌 고기도 맛있지만.. 양파와 마늘, 감자가 정말 좋더라고요..그래서 .. 고기와 함께 구워서 먹는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