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2018.5.31. 방송) 246회
절임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는 초간단 오이지.
(재료)
백오이 50개, 소금 2+1/4 컵, 설탕 4+1/2 컵,
식초 4+1/2 컵, 소주 1 병, 청양고추,
5울~6월이 가장 맛있는 제철 오이.
수분은 팡팡~ 식감은 아작~
끓이지 않고 바로 만드는! 골마지까지 전혀 없는!
초간단 오이지.
오이고르기 : 연한색, 길쭉한 몸통. 수분 팡팡
백오이로 준비한다.
소금물에 박박 문지르기 x
손으로 살살 문질러 씻기 o
(1) 오이를 흐르는 물에 살짝만 닦아
준비한다.
김장용 두꺼운 비닐 두 겹을 포개서
준비한다.
오이 50개를 차곡차곡 담는다.
소금, 설탕, 식초
이 비법만 있으면 끓이지 않고 바로 만들고,
골마지까지 전혀 없다.
오이지 만드는 시간 단축 : 20일 → 10일.
▶ 오래두어도 오독오독한 오이지를
만드는 비법은?
소주.
소금 2+1/4컵,
(오이 50개 기준)
설탕은 소금의 2 배.
= 설탕 4+1/2 컵.
식초는 설탕과 같은 양
= 식초 4+1/2 컵
소주는 1 병을 다 붓는다.
절임물을 소주로 대체.
소주 = 에탄올 수용액.
소주를 사용하면 에탄올의 살균 작용 덕분에
골마지가 끼지 않아요.
거기에 간도 잘 배서 절이는 시간까지 단축.
황금비율 : 소금 (2+1/4 컵) 1 : 설탕 4+1/2 컵) 2 :
식초 (4+1/2 컵) 2 : 소주 1 병.
청양고추도 반씩 잘라서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