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가 좋아하는 Jazz - 그 중 가벼운 재즈 풍의 combi다.
혼자 건반 연습할 때 재미있게 놀 수있는 combi는 역시 Jazz류 인것 같다.
금번 새로운 콤비에 거는 기대가 그래서 크다 ^.^
소개 매뉴얼에 따르면;
: 이 음색은 2개의 빈티지 로드(Rhodes Suitcase) EP가 중첩되었으며, Walking Bass(멋지다!) 및
키타 스트러밍, Chugging(뜻을 잘 모르겠다. 키타줄 바꾸는 소리 혹은 키타 통을 치는 소리로 이해된다)
및 멋진 pop drum kits가 어우러진 hip rhythm section이 받쳐준다.
8개의 KARMA Scene이 모두 사용되어, 매우 cool한 Jazz Change-ups를 구현하고 있으며, KARMA key를
On 혹은 Off 시킴에 따라 왼손영역에서 멋진 하이브리드 어쿠스틱/플렛리스 베이스의 연주가 가능하며 심지어
오른손으로 코드 연주를 하며 페달로 댐핑하면서, 왼손쪽 베이스의 벤딩이나 비브라토 효과를 주는 것 역시
가능하다.
한편으로는, KARAM가 전 영역에 걸쳐 SmartScan을 작동시키고 있으므로, 일반 피아노처럼 연주하면서
코드가 수시로 바뀌는 염려가 없이 하나의 혹은 겹치는 노트의 연주가 가능하다. (3개이상의 노트를 연주하면
코드가 바뀐다고 함) 그리고, 페달을 밟고 있을 때에는(댐핑) 무슨 키를 누르던 코드는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C4 혹은 C5(61 혹은 73 이상의 건반수에 따라 다름) 이상 영역에서는 3-note-chord를 누름에 따라
키타 와 드럼을 Trigger시킬 수 있다. (bass는 작동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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