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노래는 "비연 - 고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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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에 있는 [하늘정원]은 눈오는 날 밤에 가면 좋다..
라이브 카페인데, 맥주 한병에 대추차 한잔 정도 마시면서
넓은 창너머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서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손님에게 직접 라이브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때문에 [라이브]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색다른 기쁨을 주기도 한다..
첫댓글 눈오는 밤의 라이브 카페~~ 낭만적이겠네요. 리미트님은 좋은 곳을 참 많이도 아시는데....가족과 함께 가도 괜찮은 분위기인지요?
그러게염...늘 가족분들과 함께가신다거 자랑하셨더이당...하
리미트님은 워낙 재미도 있는분이라 자녀들한테 너무 친구처럼 잘하실 듯. 불의를 못보고 의협심도 많아 앞장 잘 서시는 리미트님같은 분들이 바깥일로 대개 그 와이프들이 섭섭한 면도 쬐금은 있지만 정말 훌륭한 분이시지요. 요로콤 좋은데도 많이 아시고...^^내가 볼때 이성적이라 그런 곳에서 바람피우고 하실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첫댓글 눈오는 밤의 라이브 카페~~ 낭만적이겠네요. 리미트님은 좋은 곳을 참 많이도 아시는데....가족과 함께 가도 괜찮은 분위기인지요?
그러게염

...늘 가족분들과 함께가신다거 자랑하셨더이당

...
하
리미트님은 워낙 재미도 있는분이라 자녀들한테 너무 친구처럼 잘하실 듯. 불의를 못보고 의협심도 많아 앞장 잘 서시는 리미트님같은 분들이 바깥일로 대개 그 와이프들이 섭섭한 면도 쬐금은 있지만 정말 훌륭한 분이시지요. 요로콤 좋은데도 많이 아시고...^^내가 볼때 이성적이라 그런 곳에서 바람피우고 하실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