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 매주(일/목요일)(2명 이상) ♣ (북경 IN-네팔 OUT) 북경 경유, 칭짱열차 탑승, 티벳 핵심관광인 세계 최대호수 인 <암드로쵸>, 세계 8대 불가사의 <포탈라궁>, 달라이라마 여름궁전<노블링카>관광 및 <네팔 핵심관광>을 즐길수 있는 상품
♥♥♥<티벳 문화탐방 "산과자연" 혜택>♥♥♥
◎ 달라이라마의 여름궁궐인 <노블링카> 관광 ◎ 하늘과의 만나는 도시 <티벳 일주> 관광 ◎ 티벳의 성스러운 성전 <포탈라궁> 관광 ◎ 세계3대 호수인 <암드록쵸 > 관광 ◎ 해발 4,718M의 티벳 3대 성호 중 하나인<남쵸> 관광 ◎ 티벳 불교의 황모파(黃帽派:黃敎) <세라사 [色拉寺(색랍사), Sera]> 방문 ◎ 티벳 <민속전통공연>관람 및 전통음식제공 ◎ 특식 <야크 비빔밥> ◎ 라싸 도착 후 티벳 전통 환영인사
▣ 중국 개인비자 비용 55,000원(초청장 비용포함) - 2012년 5월 14일부터 중국현지 여행사 초청장필요 ▣ 기사/가이드 팁 전일정 1인당 $80불이 추천됩니다. ▣ 칭짱열차에 식사(북경에서 구매가능) ▣ 개인경비(물, 음료, 주류 등) ▣ 싱글룸 사용요금 ▣ 유류할증료(요금 아래참조)
▶호텔 도착후 고산적응 훈련을 위한 휴식 - 고산에서는 머리가 많이 아파올수가 있습니다 - 몸을 따뜻하게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을 합니다 - 고산적응에 문제가 없는 분들은 시내관광 합니다
▶당사는 고산병에 대비 전문의사 대기(24시간)및 산소공급등으로 고객님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고산병이란? ※ 고산병은 해발 고도가 3000M 이상의 고지에 올라갔을 때 나타난다. 기압이 내려가고 공기 중의 산소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두통, 식욕부진, 구토 증세가 일어나고 심하면 졸음, 현기증, 졸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휴식을 취하면 해소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즉시 낮은 고도로 다시 내려가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다.
▒▒ 라싸 도착후 유의사항 ▒▒ 1. 해발 3,500M 고지대로 도착 후 12시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2. 보폭을 평소보다 1/2 정도 줄여서 걷고 단계적으로 늘려나가야 합니다. 3. 매일 3~5리터 정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4. 과일을 많이 먹어 충분한 비타민 섭취를 하고 초코렛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영혼의 성지, 티벳(TIBET) ▒▒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고원 지대, 티벳은 베일에 싸인 듯 신비로운 분위기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매료시키는 곳이다. 지금은 중국에 편입되어 갖은 박해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문화에 긍지를 갖고 있는 티벳 사람들의 독특한 전통은 여행자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반갑다. 환생을 거듭하는 달라이 라마, 탄생에서 죽음까지 철저하게 섭리에 순응하며 사는 티벳 사람들의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 라 싸(LHA SA) ▒▒ 티벳불교의 성지로서 "신의 땅"을 뜻 하는 라싸는 독특한 매력을 갖고있는 도시이다. 해발 3700m위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도 그 매력의 한 부분이며 1300년의 역사가 만들어낸 수 많은 문화 유적과 종교적 색채가 이 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신비스런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강소생태원 또는 동급
조 :개별식 중 :개별식 석 :특식(야크비빔밥)
라 싸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티벳의 심장인 <포탈라 궁> 탐방
▶티벳 최대의 불교 사원인<조캉사원(대소사)> 방문 ▶순례자들의 길 <바코르광장(Barkor)>
▶티베트 불교의 황모파(黃帽派:黃敎)에 속하는 4대 사원의 하나인<색랍사> 방문
※특전- 티벳 전통 춤과 함께하는 식사
▶포탈라궁의 아름다운 <포탈라궁 야경>감상
호텔투숙 및 휴식
▶ 포탈라궁 1645년 제5대 다라이라마 때 처음 건축되었고, 그후 증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 전신은 토번[吐蕃] 왕 손첸감포(617~650) 시기의 홍산궁전(紅山宮殿)이라고 전해진다. 궁체(宮體)는 궁성, 궁전, 뒷산의 조경 등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궁성은 남북길이 200m, 동서길이 320m이고 동쪽·남쪽·서쪽 각각에 3층 높이의 누각이 딸린 성문이 있으며, 남동쪽·남서쪽에도 성루가 있다. 성 안의 건물은 세수(稅收)·사법(司法)·감옥(監獄)·인경원(印經院)·마구간 및 일꾼들의 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 정상에 있는 건물은 동서로 총길이가 360m이고 높이가 110m로, 백궁(白宮)·홍궁(紅宮)·사원·광장 및 4개의 큰 외성(外城)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궁은 다라이라마가 거주하는 궁전으로, 6층 높이의 중앙 누각 앞에는 지붕으로 둘러싸여 있는 큰 광장이 있다. 중앙 누각에는 대전, 다라이라마의 침궁, 섭정자와 다라이라마의 스승이 묵는 방, 각종 창고 등이 있다. 홍궁은 주로 종교를 위한 곳으로 9층의 중앙 누각 앞에는 작은 광장이 있다. 중앙 누각 안에는 대전, 역대 다라이라마의 영정을 모신 사당(靈塔殿)과 각종 불전(佛殿) 등이 있다. 각 영탑전 위에는 금으로 도금을 한 지붕이 있는데, 그 기세가 매우 웅대하다. 산 정상 서쪽에는 사원이 있다. 뒷산 호수지역은 룽왕탄[龍王潭]이라고 한다. 주위에는 거대한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다. 호수 한가운데에는 섬이 하나 있는데, 그 위에는 3층 높이의 누각이 세워져 있고 아름다운 조경이 형성되어 있다. 다라이라마 궁 안에는 대량의 불상과 벽화가 있다. 벽화에는 불경고사(佛經故事) 이외에도 문성(文成)·금성(金城)의 두 공주가 티베트로 들어오는 모습과 제5·13대의 다라이라마가 순치제(順治帝)·광서제(光緖帝)·서태후(西太后) 등의 천자를 배알하러 수도로 들어가는 모습 등의 역사적인 제재를 다룬 것도 있다. 궁 안에는 진귀한 경서 이외에도 청 황실이 다라이라마를 책봉한 금책(金冊)과 금인(金印), 대량의 진귀한 문물 등이 소장되어 있다.
▶조캉사원 조캉사원이라고도 부른다. 티베트를 최초로 통일했던 손챈감포왕이 7세기 중엽에 지은 사찰로, 손챈감포왕의 아내인 문성공주가 당나라 장안(현재의 시안)에서 가져온 석가모니상을 간직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티베트인들의 영적인 중심지이자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여겨져 왔으며, 지금도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는다. 황금색 지붕이 인상적인 사당들은 티베트 예술의 가장 세련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건물들이며, 건물 내부에는 신화와 전설 및 불교 고사를 묘사한 벽화가 가득 차 있다. 법당의 지붕에 올라가면 라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도 있다. 1994년 포탈라궁, 2000년 노블링카궁에 이어 2001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바코르광장 티벳 라싸에 위치한 광장. 라싸의 최고 번화가이다. 조캉사원 중심으로 펼쳐진 광장이자 시장으로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순례자들의 모습과 각종 상점과 식당들이 늘어서 있어 라싸의 시장의 분위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세라사 [色拉寺(색랍사), Sera] 티베트 불교의 황모파(黃帽派:黃敎)에 속하는 4대 사원의 하나. 1419년 총카파의 고제(高弟)인 잠첸 추제 샤캬예셰에 의해 라사의 북쪽 3km 지점에 건립되었다. 현교(顯敎) 전문의 2학당과 밀교(密敎) 전문의 1학당으로 이루어졌고 37개의 지방료(地方寮)가 있어서 18세기 말에는 3,000명의 학승(學僧)을 수용하고 있었다. 다라이라마 3세 이래 역대의 다라이라마가 주지로 있었고 5세 이후에는 직관사(直管寺)가 되었다. 사진은 승려들꼐서 그날 배운 법문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면입니다.
강소생태원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특식(티벳전통음식)
라 싸
암드록초
장 체
시가체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얌드록쵸 호수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해발 4,445m에 위치한 티벳의 3대 성호인 <얌드록쵸 호수>방문
▶ 넨칭캉 상봉(해발 7,191m)과 아름다운 빙하인 <카뤄라 빙하>방문
▶알롱왕조의 도움을 받은 사카파에서 설립한 <백거사> 관광
시가체로 이동 호텔투숙 및 휴식
▶얌드록초 (Yamdrok-tso) 얌드록쵸는 티멧말로는 ‘노한 신들의 안식처’ 라고 하는데 위에서 보면 전갈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것처럼 생겼다고 한다. 남쵸 Nam-Tso, 마나사로바 Manasarovar와 더불어 티벳 3대 성호(聖湖)인 얌드록쵸. 호수의 빛깔 때문에 ‘푸른 보석’이란 애칭을 갖고 있으며, 호수 물이 마르면 티벳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간직한 신성한 곳. 남쵸에 비해 광활한 맛은 떨어지지만 굽이굽이 이어진 산자락을 따라 형성된 얌드록쵸의 모습은 매우 낭만적인 느낌이 들게 한다.
▶펠코르체데(백거사) 장체성 아래에 있는 펠코르 체데(pelkhor Chode 백거사) 사원이라 불리며 15C경 그 당시 여기를 다스리든 알롱왕조의 도움을 받은 사카파에서 설립. 그 후 불교 각 종파에서 공존하며 17개의 승가 대학이 있든 사원이었으나 지금은 30여 명의 승려만 남았다. 9층 높이의 건물로 108개의 문이 있어며 77개의 불당이 있는데 그려져 있는 부처상이 100.000개가 넘는다.
아미국제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시가체
뉴팅그리
장 무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판첸라마의 정치 및 종교 활동의 중심지 <타쉬룬포사원> 방문 ▶티벳인들의 노천시장<프리마켓>
시가체를 출발하여 해발 5,220m의 가쵸라 고개를 넘어 에베레스트(시샤팡마)(8,027m) 병풍처럼 늘어선 라룽한 고개를(5,200M)를 지나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보데코시 계곡을 지나 장무도착(2,300M)
호텔 투숙 및 휴식
▶장무 해발고도 약 2,300m이다. 장무는 가파른 언덕을 따라 형성된 티벳과 네팔의 국경마을이다. 한국, 티벳, 네팔 사람이 한데 섞여 살고 있으며, 국경도시의 활기찬 느낌을 느낄 수 있다.떨어져 있다. 좁은 도로에는 네팔과 티벳을 왕래하는 트럭들이 많이 보인다.
장무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장 무
코다리
듈리켈
카트만두
전용차량
전 일
호텔 조식 후 장무 출발.
출국수속을 마친 후 우정교를 건너 네팔로 입국.(입국심사 약 2시간 소요) * 네팔 도착비자 발급(칼라사진 1매 필요)
네팔 입국 수속을 마친 뒤 듈리켙으로 이동
▶듈리켙에서< 히말라야 설산군 감상> 및 중식.
카트만두로 이동.(약 6시간소요)하여 <타멜 거리>에서 자유시간 및 호텔 투숙
삼사라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카트만두
전용차량
전 일
조식 후 카트만두 관광.
▶ 네팔 최고의 힌두교 성지인 <파슈파트넛> 사원 ▶ 네팔 티벳불교의 총본산인 <보다나트> 사원 ▶ 세계문화유산이자 고대 도시중 가장 완벽한 모습의 <박타푸르>관광 ▶<달발광장><구왕궁><쿠마리> 사원
▶ 네팔 <전통민속춤 공연>과 함께 석식 후
호텔 투숙 휴식
▶박타푸르 박타푸르`라는 이름은 `신도들의 도시`라는 뜻으로 강한 힌두교 색채를 지닌 도시다. 박타푸르(Bhaktapur)는 네팔 고대 문화의 중심지이자 15~18세기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3개의 말라 왕국(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 중의 하나다. 18세기 초에 지어진 왕궁과 그 주변의 집들이 200년이 넘는 긴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주인이 바뀌고, 창문ㆍ대들보ㆍ문짝 등이 닳고 헤어지긴 했지만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쿠마리 사원 더르바르 광장에서 남쪽 끝에 있는 목조 사원이다. 목조 조각으로 이루어진 창틀의 기술이 매우 뛰어나며, 힌두교의 처녀신 쿠마리의 화신(化神)인 라즈 쿠마리(Raj Kumari)가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대부터 라즈 쿠마리는 명문가의 어린 소녀 중에서 신비한 선택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되는데, 학벌이나 외모보다는 특히 신성함을 중시하며 일단 선출이 되면 모든 이의 숭배를 받는다. 평소에는 외부 출입을 할 수 없지만 1년에 7번 있는 종교의식 때에는 사원 밖으로 나가서 살게 되며, 특히 매년 9월의 인드라 축제 때는 국왕도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 소녀의 가족에게 돈을 지불하면 라즈 쿠마리가 2층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어 보인다. 그러나 라즈 쿠마리가 첫 생리를 하면 저주를 받은 것으로 보고 다음 라즈 쿠마리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는데, 이후에는 대개 불행한 운명의 길을 걷는 경우가 많다.
삼사라 호텔 또는 동급
조 :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특식(네팔전통식)
카트만두
인 천
전용차량
KE696
-
13:55 23:30
조식 후
▶ 카트만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불탑으로 기원전 아쇼카왕이 카트만두 순례 후 세운 <스와얌부나트>관광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 출발 인천공항 도착 후 해산
♣ 스와얌부나트 사원 ♣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 서쪽 언덕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주변에 원숭이들이 많이 살고 있어 원숭이 사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979년 유네스코에서 카트만두 계곡에 있는 7개의 주요 문화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는데, 스와얌부나트 사원도 그 중 하나이다. 카트만두 계곡에서 카트만두 중심과 가까우면서도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카트만두 시내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산과자연과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