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집은 아파트구요~</P>
<P>가족은 부모님 저와 여동생 이렇게 살구요~</P>
<P>부모님은 강아지를 좋지도 싫지도 정도구요~</P>
<P>여동생하고 저는 너무 좋아해요~</P>
<P>근데 문제는 한번도 키워본적없고</P>
<P>많이 짖으면 아파트서 쫒겨날거 같고~</P>
<P>산책은 하루에 한번은 시켜줄 수있어요~</P>
<P>낮에는 부모님이 계시고 퇴근 후 저와 동생이 놀아줄 수 있구요~</P>
<P>대충 이정도 환경말하면 되려나?</P>
<P>부모님 설득만 되면 바로 입양할건데 전 다 이뻐서 어떤 종으로 입양을해야할지 </P>
<P>모르겠네요~ㅠㅠ 강아지 박사 지기님께서 추천좀 해주세요~</P>
<!-- -->
소형견은 운동량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충분히 실내에서도 운동은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요..대신..스트레스를 위해 일주일에 2~3번은 외출을 하는게 좋겠죠? 강아지들 마다 장단 점이 있답니다...그리고 매력또한 마니 다르구요~ 회원님의 스타일에 대해 좀더 알아야 마땅한 견종을 추천해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시간 되시면 고객센터로 연락을 주시거나 아니면 쪽지로 회원님의 연락처를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좀더 많은 말을 나눈다음에 결정해야 할거 같아요~^^
ㅎㅎ 저는 그냥 대리고 들어와버렷어영...ㅎㅎ 첨엔 몽이를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몽이의 애교에 넘 좋아 하시더라구영...ㅎㅎ 뭐 개인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종이있다보니.. 뭐라 딱 집어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처음 키우시는거라면 시츄나 말티즈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말티즈는 더 편하긴하죠... 대변도 잘 가리는 편이고 털도 적게 빠지는 편이라. 처음 키우시기에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애교도 많거든영..ㅎㅎ 시츄도 애교 많고 이쁜 아가이지만.. 가끔 대변을 먹는 습성이 있어서.. 조금 주위해야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말티즈를 권해드리고싶어요*^^*
ㅋㅋ 악마천사님...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을 다 해주셨네요~^^ 최상의 견은 역시 말티즈죠~싱글코트도 중요하지만 잦은 산책을 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적게 받는 강아지로 유명하죠? 실내견으로는 최적이죠~^^ 악마천사님 상식이 대단하세요~^^ 앞으로 이런 도움의 댓글 많이 부탁 드릴게요~^^
말티즈와 슈나우져 둘중 하나 추천입니다 ^^제 개인적인 두 강아지 소견을 말씀드릴께요. 말티즈는 누가 와도 애교 잘피우고 금방 적응합니다. 하지만 외로움상당히 많이 타더군요..어느 강아지도 그렇겠지만 말티즈는 정말 제가 느끼기엔 최고정도^^?;;;여친 강아지가 말티즈인지라 집에가서도 자주 보고 하는데 애교도 많고 이쁩니다. 말티즈 단점은 흰털이라 조금만 뭐 묻어도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슈나우져는 현재 제가 키우고 있는데 사람들과의 적응력 말티즈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정말 적응 빠릅니다 단! 주인 적응력만 빠릅니다.....다른사람오면 짖고 난리 납니다;;전 그런모습이 사랑스럽지만 ^^;(저랑 저희 가족외엔 울집 다크는 다 자신의 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충성심이?ㅎ)외로움은 말티즈에 비하면 정말 안타는듯 보이고 충성심과 더불어 요만한것이 늠름해 보입니다. 단점은....먹는거 앞에 치밀어오르는 식욕을 주체를 못하는 ;;먹는거보면 정말 난리나고 요샌 쓰레기통도 뒤져대서(동생이 과자를 좋아해서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면....쓰레기통 뒤져서 난리난리;;) 조금 골치입니다 ^^; 집에서만 키우신다면 슈나가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말티도 슈나우저도 가정견으로선 아주 좋습니다...ㅎㅎㅎㅎ 귀엽기도하고..ㅎㅎㅎ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슈나우저는 종류가 여러가지랍니다... 특히 가정견으로 주로 키우시는종이 미니어처 슈나우저라고 생각합니다. 슈나우저 유래가 원래는 경비견이었죠..ㅎㅎㅎ 그러다보니 보호 본능이 많답니다. 물론 똑똑합니다. 다른사람이 오면 짖는부분은 어떤 아가든 다 포함이됩니다... 가족외 다른사람이 자기 영역에 침범하게 되는 현상이니까요..ㅎㅎㅎ 충성심이라 생각들겠지만 이건 아가들의 본능에 가깝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외로움 관련은 그건 아가들 마다 다 다르답니다.
같은 슈나우저라도 소심한 아가가 있는 방면에 사교성 좋은 아가도있는거니까요... 아가들 성격은 가정환경에 따라 변한다고 보시면되겠네요...ㅎㅎㅎ 그리고 식욕부분은 나이에 맞게 잘 조절해주시는게 아가들 건강에 좋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을 뒤진다는건 나쁜 습관이겠죠? ㅎㅎㅎ 그건 견주님께서 바로 잡아주셔야되고요..ㅎㅎㅎ 그냥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첫댓글 저랑 비슷하신 환경이네요ㅠㅠ부모님만 허락하시면 저도 끝인데 부모님께서 쉽게 허락을 안하시네요ㅠㅠ
그런 분들도 막상 우리 아가들의 매력에 빠지면 더 훅!! 빠지신답니다...때가 되면 분명 좋은 인연으로 함께할 반려견을 만나실 거에요^^
소형견은 운동량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충분히 실내에서도 운동은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요..대신..스트레스를 위해 일주일에 2~3번은 외출을 하는게 좋겠죠? 강아지들 마다 장단 점이 있답니다...그리고 매력또한 마니 다르구요~ 회원님의 스타일에 대해 좀더 알아야 마땅한 견종을 추천해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시간 되시면 고객센터로 연락을 주시거나 아니면 쪽지로 회원님의 연락처를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좀더 많은 말을 나눈다음에 결정해야 할거 같아요~^^
ㅎㅎ 저는 그냥 대리고 들어와버렷어영...ㅎㅎ 첨엔 몽이를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몽이의 애교에 넘 좋아 하시더라구영...ㅎㅎ 뭐 개인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종이있다보니.. 뭐라 딱 집어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처음 키우시는거라면 시츄나 말티즈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말티즈는 더 편하긴하죠... 대변도 잘 가리는 편이고 털도 적게 빠지는 편이라. 처음 키우시기에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애교도 많거든영..ㅎㅎ 시츄도 애교 많고 이쁜 아가이지만.. 가끔 대변을 먹는 습성이 있어서.. 조금 주위해야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말티즈를 권해드리고싶어요*^^*
ㅋㅋ 악마천사님...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을 다 해주셨네요~^^ 최상의 견은 역시 말티즈죠~싱글코트도 중요하지만 잦은 산책을 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적게 받는 강아지로 유명하죠? 실내견으로는 최적이죠~^^ 악마천사님 상식이 대단하세요~^^ 앞으로 이런 도움의 댓글 많이 부탁 드릴게요~^^
아~~마르티스가 실내견으로 좋은 종이군요~ 참고 하겠습니다ㅎㅎ 지기님께서 강아지 박사라서 많은 도움이 될듯 싶네요.상식이나 훈련방법등 많이 문의 할게요
언제든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해드릴게요~^^
또 공부했다. 하나 둘씩 공부해서 나중에 저도 강아지 박사가 되서 내 강아지 정말 최고로 함께 할거랍니다. 열공!!!
ㅎㅎ 자꾸 공부하시네요...^^
부모님댁에 말티즈를 키우는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적당히 똑똑하고 적당히 애교있고 적당히 성질도 있고 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말티즈 좋은것 같네요
제 아들도 말티즈 랍니다...시간되면 사진올릴게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ㅋㅋ
말티즈와 슈나우져 둘중 하나 추천입니다 ^^제 개인적인 두 강아지 소견을 말씀드릴께요. 말티즈는 누가 와도 애교 잘피우고 금방 적응합니다. 하지만 외로움상당히 많이 타더군요..어느 강아지도 그렇겠지만 말티즈는 정말 제가 느끼기엔 최고정도^^?;;;여친 강아지가 말티즈인지라 집에가서도 자주 보고 하는데 애교도 많고 이쁩니다. 말티즈 단점은 흰털이라 조금만 뭐 묻어도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슈나우져는 현재 제가 키우고 있는데 사람들과의 적응력 말티즈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정말 적응 빠릅니다 단! 주인 적응력만 빠릅니다.....다른사람오면 짖고 난리 납니다;;전 그런모습이 사랑스럽지만 ^^;(저랑 저희 가족외엔 울집 다크는 다 자신의 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충성심이?ㅎ)외로움은 말티즈에 비하면 정말 안타는듯 보이고 충성심과 더불어 요만한것이 늠름해 보입니다. 단점은....먹는거 앞에 치밀어오르는 식욕을 주체를 못하는 ;;먹는거보면 정말 난리나고 요샌 쓰레기통도 뒤져대서(동생이 과자를 좋아해서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면....쓰레기통 뒤져서 난리난리;;) 조금 골치입니다 ^^; 집에서만 키우신다면 슈나가
그리 짖을 일도 없고 먹는거 외에 궁금증도 많으니 집안에 물건정리만 잘해두시면 걱정없을듯?ㅎ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말티도 슈나우저도 가정견으로선 아주 좋습니다...ㅎㅎㅎㅎ 귀엽기도하고..ㅎㅎㅎ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슈나우저는 종류가 여러가지랍니다... 특히 가정견으로 주로 키우시는종이 미니어처 슈나우저라고 생각합니다. 슈나우저 유래가 원래는 경비견이었죠..ㅎㅎㅎ 그러다보니 보호 본능이 많답니다. 물론 똑똑합니다. 다른사람이 오면 짖는부분은 어떤 아가든 다 포함이됩니다... 가족외 다른사람이 자기 영역에 침범하게 되는 현상이니까요..ㅎㅎㅎ 충성심이라 생각들겠지만 이건 아가들의 본능에 가깝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외로움 관련은 그건 아가들 마다 다 다르답니다.
같은 슈나우저라도 소심한 아가가 있는 방면에 사교성 좋은 아가도있는거니까요... 아가들 성격은 가정환경에 따라 변한다고 보시면되겠네요...ㅎㅎㅎ 그리고 식욕부분은 나이에 맞게 잘 조절해주시는게 아가들 건강에 좋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을 뒤진다는건 나쁜 습관이겠죠? ㅎㅎㅎ 그건 견주님께서 바로 잡아주셔야되고요..ㅎㅎㅎ 그냥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