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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1:17
문제는 다양하지만 처방은 동일합니다. 우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니믜 역사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반응해야 하고요,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의 긍휼을 바라봐야 합니다. 공주야!토인비라는 역사학자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으로 규정하였다. 하나님나라의 역사 또한 끊임없는‘어둠의 세력’의 도전과 이에 대항하여 펼쳐지는 응전의 역사란다.
The problem varies, but the prescription is the same. First of all, we must acknowledge being God of God. And that one must respond to history with faith, desire, and love, and build oneself on faith, pray with the Holy Spirit, dwell in God's love, and look at Christ's mercy. A historian named Princess Toinbi defined history as 'challenge and response'. The history of the kingdom of God is also the history of constant 'dark forces' challenges and responses against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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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몰래 들어온 거짓교사들의 위협은 파당을 만들어 분열을 일으키고 정욕대로 행하면서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으로 인하여 일부 성도들은 복음의 진리들을 의심하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그들을 추종하고 있었어. 그러니 이에 맞서 영적 전쟁을 하려면 믿음의 토대위에 자신들을 세우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들을 지키고, 성령으로 기도해야할 것이다. 동시에 거짓교사들에게 미혹된 지체들을 불쌍히 여기는 문제를 간과하면 안 될 것이다.
Because the threat of false teachers who sneaked into the church created partisans, caused division, and deceived the church members while following their passion, some believers doubted the truths of the gospel, and others followed them. So, to wage a spiritual war against this, you must build yourself on the foundation of faith, protect yourself in God's love, and pray with the Holy Spirit. At the same time, we must not overlook the problem of pitying those who have been deceived by false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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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의 특징은 경건치 않고(4.15.18) 구원의 은혜를 더러운 색욕거리로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4.8.10.18), 자기 꿈을 꾸며, 영광을 훼방하는 자(8.11.19)이다. 그렇더라도 미혹된 자들도 건져내서 살려야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겠느냐? 그들의 죄는 미워하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라고 하셨어. 그들을 인정하거나 수용하지는 못할지라도 그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도와주어야 할 것이야.
The characteristics of false prophets are those who turn the grace of salvation into a dirty disgrace (4.15.18), deny Jesus Christ (4.8.10.18), make dreams of themselves, and sabotage glory (8.11.19). Even so, can you understand what it means to bring out and save the bewildered? They hate their sins, but they told me to show mercy with fear. Even if we don't recognize or accept them, we will have to pray and help them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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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믿음, 성령의 기도, 그리고 사랑, 이것이 말세를 사는 성도의 승리 조건이고 우리의 구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주의 거처(하나님 나라)로 다 지어진 것도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공사 중이고 건설 중인 성도이다. 성도는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주의 긍휼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각자 자신을 지키고 세워가야 하는 백성들이니까. 물론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자기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는 그날까지 보호하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실 것을 믿는다.
Holy faith, the prayer and love of the Holy Spirit, these are the conditions for the victory of the saints who live in the world, and our salvation is not yet over. It is not completely built as the Lord's residence (God's country). We are still saints under construction and under construction. The saints are people who have to protect and build themselves every day while waiting for the mercy of the Lord who leads them to eternal life. Of course, we believe that God will protect our children until the day they stand flawlessly in front of their glory and protect them from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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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말세지말)이 가까올 수록 사탄의 미혹도 간교해지고 거세지겠지만, 그럴수록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더 꼭 감사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분께만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언제나 영원까지 있음을 찬양하게 하실 것을 믿는다. 특별히 오늘 언급한 내용의 핵심은 ‘자기를 지키고, 연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는 내용이란다. 묵상하다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신앙생활이란 사실 자기를 지키는 일이지, 누구랑 싸우는 일이 아니란다.
The closer the day (the end of the word), the more sophisticated and intense the mystery of Satan will become, but the more you do, the more God father will appreciate us. I believe that we will make him praise that glory, dignity, power and power are always there until eternity. In particular, the core of what I mentioned today is to "protect yourself and pity the weak." I thought deeply about it while meditating, but faith life is actually about protecting yourself, not fighting with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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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에서 신앙생활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ego)자신이다. 잠깐 방심하면 쉽고 편하게 나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어지지. 하루만 큐 티 하지 않고 한 주만 교회가지 않으면 생각이 얼마나 지저분해 지는지 아빠는 수없이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구나. 아, 이단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유다서는 교회 문제에 대한 처방으로 무엇을 제시하는가? 나는 어그러진 세대가운데서 어떻게 나를 지켜갈 것인가?
In this context, the biggest enemy of the life of faith is the ego itself. When I let my guard down for a moment, I want to live as I want to do easily and comfortably. My father has experienced and is still experiencing countless times how messy my thoughts will be if I don't go to church for one week without being cute for one day. Oh, heresy is always myself, what does Judas suggest as a prescription for church problems? How will I protect myself in the middle of an awkward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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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라:17
b.사도들이 미리 한 말:18
c.분열을 일으키는 거짓교사들:19
신자들을 위한 권면들(20-23)
a.영적싸움을 위한 권면:20-21
b.미혹된 자들에 대한 권면:22-23
c.마지막 송영(24-25)
신자들을 보호하시고 흠이 없게 하심;24
송영: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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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17a)
너희는(17b)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17c)
사도들이(17d)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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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18a)
너희에게 말하기를(18b)
마지막 때에(18c)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18d)
정욕대로 행하며(18e)
조롱하는 자들이(18f)
있으리라 하였나니(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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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19a)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19b)
육에 속한 자며(19c)
성령이 없는 자니라(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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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20a)
너희는 너희의(20b)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20c)
자신을 세우며(20d)
성령으로 기도하며(2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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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안에서(21a)
자신을 지키며(21b)
영생에 이르도록(21c)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21d)
긍휼을 기다리라(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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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심하는 자들을(22a)
긍휼히 여기라(2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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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자를(23a)
불에서 끌어내어(23b)
구원하라(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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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자를(23d)
그 육체로 더럽힌(23e)
옷까지도 미워하되(23f)
두려움으로(23g)
긍휼히 여기라(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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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히 너희를 보호하사(24a)
거침이 없게 하시고(24b)
너희로 그 영광 앞에(24c)
흠이 없이(24d)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2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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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 구주(25a)
홀로 하나이신(25b)
하나님께(25c)
우리 주 예수(25d)
그리스도로 말미암아(25e)
영광과 위엄과(25f)
권력과 권세가(25g)
영원 전부터(25h)
이제와 영원토록(25i)
있을지어다. 아멘(2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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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과 맞섬_Faced with temptation._
긍휼과 배풂_a feeling of pride and emptiness_
보호와 돌봄_protection and car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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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세대 가운데 어떻게 거룩하게 나를 지켜갈 것인가를 고민해 보니 나를 지키는 비결은 사랑 안에 말씀 안에, 머물러 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끝까지 저를 통치하셔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세워주시길 간구합니다. 자기를 지키고 연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고 하였사오니 아무 일에든지 거침이 없게 할뿐 아니라 언제나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살면서 연약한 지체들을 힘써 돕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When I think about how to protect me holily among the defeated generations, I realize that the secret to protecting me is to remain in the word in love. Lord, I ask you to govern me until the end and establish me fully in front of God. I have asked you to protect yourself and pity the vulnerable, so that you will not only be relentless in everything, but always live with joy and help the vulnerable.
2.
이 설교는 유다서의 핵심 메시지인 "기억하라–지키라–긍휼히 여기라”는 구조를 충실하게 따라가며, 말세를 사는 성도의 현실적인 영적 싸움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문제는 다양하지만 처방은 동일하다는 선언으로 시작해, 신앙의 본질을 외적인 싸움이 아닌 자기 자신을 지키는 내적 전쟁으로 전환시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유다서의 권면을 단순한 교리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신앙 경험(QT, 예배, 방심의 순간)과 연결한 부분은 청중에게 큰 공감과 설득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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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은 언제나 나 자신”이라는 고백적 문장은 설교 전체의 긴장을 잘 응축한 문장으로, 청중을 정죄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거짓 교사들의 특징을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미혹된 자들을 향한 태도를 균형 있게 제시한 점도 돋보인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불쌍히 여겨야 한다는 유다서의 어려운 명령을, 두려움과 긍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어 영적 분별과 사랑을 함께 붙들도록 인도한다. 이는 분열의 시대에 매우 성숙한 목회적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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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아직 공사 중인 성도”라는 표현은 구원의 현재성과 미래성을 잘 드러내며, 성도의 삶이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기다림과 건설의 과정임을 분명히 한다. 동시에 24–25절의 송영을 통해, 성도의 책임과 하나님의 보호를 균형 있게 제시함으로 율법주의나 자기의에 빠지지 않도록 잘 마무리하고 있다. 다만 보완한다면, 구조가 매우 풍성한 만큼 핵심 문장을 한두 번 더 반복해 정리해 주었다면 청중의 기억에 더욱 또렷이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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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신앙생활은 싸움이 아니라 머무름이다”, “거룩은 공격이 아니라 지킴이다”와 같은 문장이 후반부에 다시 한 번 강조되었다면 설교의 응집력이 더 강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이 설교는 유다서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따뜻함, 그리고 개인적 고백이 잘 어우러진 설교로서, 미혹의 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길잡이가 된다. 무엇보다 “자기를 지키고, 연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는 핵심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송영으로 귀결시킨 점에서 성경적이며 건강한 설교라 평가할 수 있다.
2025.12.20.sat.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