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산교육장배 바둑대회 결과

[마녀여행떠나다]

제6회 서산시 교육장배 바둑대회 결과

부 문	우 승	준 우 승	공동 3위		장 려 상
유치부	인 재 민	김 나 율	류 제 웅	김 세 현	임 형 석	김 현 준	곽 민 소	김 지 효
1학년부	엄 현 승 (학돌초)	윤 서 정 (서동초)	한 주 형 (부춘초)	-	-	-	-	-
1학년 샛별부	최 연 욱 (석림초)	김 지 안 (석림초)	남 현 우 (부춘초)	정 유 찬 (예천초)	한 윤 (석림초)	이 황 재 (석림초)	이 승 준 (석림초)	이 지 석 (대진초)
2학년부	양 승 민 (부춘초)	유 지 호 (석림초)	유 진 서 (부춘초)	김 건 우 (서림초)	박 성 찬 (강당초)	이 광 희 (서령초)	강 우 진 (부춘초)	-
2학년 샛별부	오 현 우 (석림초)	김 도 영 (석림초)	김 신 (서동초)	한 성 호 (석림초)	한 선 웅 (부춘초)	최 민 준 (동문초)	이 규 찬 (서령초)	오 현 우 (석림초)
3학년부	유 동 완 (석림초)	이 창 민 (학돌초)	임 제 승 (석림초)	한 서 현 (부춘초)	신 지 훈 (석림초)	-	-	-
3~4학년 샛별부	지 설 민 (예천초)	이 원 재 (대진초)	이 민 재 (석림초)	조 동 현 (부춘초)	이 동 우 (대진초)	김 도 현 (부춘초)	홍 용 준 (부춘초)	한 정 원 (예천초)
4학년부	이사무엘 (서림초)	연 보 흠 (부춘초)	김 강 욱 (부춘초)	신 정 훈 (석림초)	-	-	-	-

부 문	우 승	준 우 승	공동 3위		장 려 상
5학년부	김 현 진 (서림초)	이 준 형 (석림초)	유 용 재 (석림초)	조 신 형 (학돌초)	송 준 현 (석림초)	-	-	-
5~6학년 샛별부	문 성 종 (대산초)	유 재 혁 (대진초)	최 재 훈 (대진초)	정 철 우 (부춘초)	김 경 현 (서동초)	-	-	-
6학년부	황 효 식 (석림초)	김 원 익 (대진초)	유 현 서 (부춘초)	김 범 규 (석림초)	김 병 규 (부성초)	이 일 우 (부춘초)	김 규 석 (석림초)	문 용 범 (예천초)
초등최강부	김 택 한 (동문초)	박 경 모 (부춘초)	한 민 희 (석림초)	유 영 빈 (부춘초)	김 기 태 (서림초)	-	-	-
여학생 샛별부	원 예 은 (부춘초)	권 민 정 (대산초)	문 성 은 (대산초)	안 예 현 (예천초)	한 시 현 (석림초)	곽 민 채 (부성초)	-	-
여학생부	박 소 영 (부춘초)	이 재 솔 (석림초)	윤 세 진 (서동초)	김 단 아 (서림초)	-	-	-	-
중·고등부	박 준 석 (서일중)	이 재 의 (서산여중)	김 은 수 (서산중)	이 강 인 (서령고)	-	-	-	-

종합점수표

학교명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장려상	점수집계	순 위
학돌초등학교	1명	1명	1명	-	20.5
서림초등학교	2명	-	2명	1명	29.5	장려상
석림초등학교	4명	5명	7명	8명	126.5	1위
서동초등학교	-	1명	2명	1명	20.5
부춘초등학교	3명	2명	9명	5명	100	2위
예천초등학교	1명	-	2명	2명	24
부성초등학교	-	-	-	2명	5
대산초등학교	1명	1명	1명	-	20.5
대진초등학교	-	3명	1명	2명	31.5	3위
강당초등학교	-	-	-	1명	2.5
서령초등학교	-	-	-	2명	5
동문초등학교	1명	-	-	-	8

우승	준우승	공동3위	장려상
8점	7점	5.5점	2.5점

※ 점수동률시 학년부 점수가 우선

보도자료

석림초등학교가 서산바둑 최강!

제6회 서산교육장배 바둑대회가 11월 2일 서림초등학교 서림학관에서 열렸다. 서산시 관내에서 총 12개 초등학교 125명 어린이들이 참가한 이번 바둑대회에서 총점 128점으로 석림초등학교가 부춘초등학교(총점 100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산시교육지원청 한상규 교육장을 대신해 참석한 서산시교육지원과 황연종(前 부춘초등학교 교장)과장은 대회사에서 “서산교육장배 바둑대회가 해가 갈수록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하다.”며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바둑을 통해 인성과 창의력, 예절을 배우고 익혀 우리 고장 서산에서 큰 인물이 나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해 참관을 위해 온 학부모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충남바둑협회 명예회장이자 충청남도 교육의원인 명노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산의 바둑 꿈나무들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날이 오기까지 부단히 노력해야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