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가 가장 높은 동네는…평당 4500만원 육박한 용산구
2023년 용산구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4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민간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 서울 18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분양가다
민간아파트 분양된 18개 자치구 조사 마포·양천·광진·동작, 4000만원 넘어 서울 자치구는 15곳은 3000만원 이상 은평·도봉·구로구 3곳은 2000만원대 민간 아파트가 분양된 자치구 중 용산구의 평균 분양가는 445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마포구(4436만원)와 양천구(4319만원), 광진구(4185만원), 동작구(4018만원)도 평균 분양가각 40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강남구, 서초구 등에서 분양이 있었다면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더 높았을 것이라고 입을 보인다.
관심 몰리는 한성아펠레스 용산!
서울시는 2024년 1월 17일 용산 동후암1,2,3구역을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남산 남측 지역은 소월로 도로면 이하 범위에서 남산 등 경관을 가리지 않을 경우 최고 45m 높이 (약 15층)의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40여년 주택 건설 장인회사인 한성프러스 종합건설㈜에서는 동후암 3구역내에에 단지형 주택 29가구와 10개 근린지원시설을 한성아펠레스 용산을 후분양 방식으로 준공 하여 3월 중에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철 버스등 교통인프라와 현재 진행예정인 약 100여만평 용산공원단지 내 문화유산공원 출입구예정지에서 약 12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진정한 숲세권 주택임을 관계자는 강조한다.
또한 당 사업지 맞은편 후암지구 계획구역 개발 완료시 도심 주거 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며 이에 부속되는 수 많은 주거 편익시설을 이용하게 되어 향후 가치의 상승은 확실시 된다
한성 아펠레스는 (AP)EX+ (EL)EORADO + PAL(ACE) 합성어로 황금이 쌓이는 집이라는 뜻으로 집만 나서면 대공원 시장 아울렛 도서관 지하철 기차역 교통 편의 녹지 환경 등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가치를 가진 주택단지로서
단지내 스크린 골프장, 음식점, 별바라기 옥상정원 등 필수 근린편익생활시설을 배치 하이앤드 주거생활 향유할수 있도록 단지내 편익시설과 지원시설을 구축하였다.
주택 내부는 맞춤형 삼성비스포크 빌트윈 가전과 국내 1위 대림바스를 수전으로 설치하여 실용적으로 고급화 하였고 특히 모든 확장은 무상으로 시공 제공하여 최대한의 주거 면적과 분양주의 추가 비용을 절감케 하였다는 것이 공사관계자 전언이다. 보여주는 집은 현장에 설치 운영한다.
한성 아펠레스 용산은100년 주택을 목표로 최고의 입지에 최상의 열정과 정성을 다해 건축하여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하며 고객우선주의 기업주인 조한성 대표이사 기업이념인 철저한 사후 관리는 13차에 걸친 지역내 시행 시공으로 이미 높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문의 : 02-773-2223 오윤정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