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주임 신부님
제1대 신부 : 박복남(요셉) 1989. 2.14 ~ 1993. 2.22
초대 주임이신 박 복남 요셉 신부님은 성전 건립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활기있는 공동체 추구 및
단체활동 강화 , 교세확장에 공을 들인 결과 , 5년간의 사목을 끝내고 이임시에는 신자수가
4배 이상으로 증가하게 됨.
제2대 신부 : 한의열(요셉) 1993. 2.22 ~ 1998. 2.10
제 2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한의열 요셉 신부님은 성전건립 및 친교 추구 등으로 다소 흐트러진
신앙심을 가다듬고 내실을 기하기 위한 각종교육 , 세미나 , 성지순례 , 사회사업참여 등을
추진 하였으며 주인의식 고취 및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주력 함으로서 정신적인 안정화 기틀을
마련하게 됨.
제3대 신부 : 백순기(힐라리오) 1998. 2.10 ~ 2000. 9.21
제3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백 순기 힐라리오 신부님은 침체된 단체 재거 및 평협기능 강화,
구역 활성화 등을 추구 하였으며, 체육대회, 문화행사 등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 고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제4대 신부 : 이경환(비오) 2000. 9.21 ~ 2004. 1.26
제4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이 경환 비오 신부님은 본당 공동체 기틀 마련 및 장기 비전 제시를 위한
본당 발전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사회복지, 노인교실 설립 등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지역 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회 공동체를 추구하고, 교회의 장래를 위해
주일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청년회 활성화에 주력 하였으며, 지역별 남성모임을 결성하여
남성신자의 적극적인 신앙 공동체 참여를 도모하였음.
제5대 신부 : 장 준(필립보) 2004. 1 .26 ~ 2006.12.4
제5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장 준 필립보 신부님은 글라렛 선교수도회 소속에서 인천교구 사제 소속으로 변경되어 본당 신자들의 신앙교육과 영성 훈련을 통하여 신앙 생활의 깊이를 더하고 내실있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제반 계획을 입안중에 있으며, 성당이 신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제공되게 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냉담자 회두에 힘을 기울였음.
제6대 신부 : 호인수 (베네딕도) 2006. 12. 4 ~ 2012. 1. 16
제6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호인수 베네딕도 신부님은 본당 공동체 기틀 마련 및 장기 비전 제시를 위한 본당 발전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사회복지, 노인교실, 한글학교 등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지역 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회 공동체를 추구하고, 교회의 장래를 위해 주일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청년회 활성화에 주력 하였으며, 단체조직을 사목협의회, 구역협의회로 운영하며, 신자들의 신앙심과 지식을 위해 지도자양성교육 통하여 신앙 공동체 참여를 도모함.
제7대 신부 : 김재영 (로베르토) 2012. 1. 16 ~ 2013. 1.14
제7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김재영 로베르또 신부님은 본당 신자들의 신앙생활의 깊이를 더하고 내실 있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으로 성경강의에 준하는 깊이 있는 강론은 물론 아름답고 성스러운 전례의 양식을 재정립하여 신자들이 신앙인으로서의 참 삶의 자세에 대한 가르침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사목협의회, 구역협의회로 이원화 되었던 단체조직을 신자들의 일치와 화합을 도모하기위해 사목협의회로 단일화하였으며, 노후 된 시설물들의 재정비를 통해 신자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고자 장기 계획을 입안 중에 있었음.
제8대 신부 : 정성일 (세례자 요한) 2013.1.14 ~2018.1.15
제8대 주임으로 부임하신 정성일(세례자 요한) 신부님은 주님안에서 기쁨과 사랑, 즐거움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위해
솔선하여 저희들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안으로는 기차성지순례를 시작으로 해마다 체육대회를 실시하여 하나되는
잔치마당을 펼치고, 전신자 여름캠프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밖으로는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통하여 고강동성당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더욱더 편하게 다가올수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방문선교를 통하여 냉담교우들이 마음을열고 성당에 올수있게 노력하셨습니다.
강론때는 마씀하나하나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겨지는 말씀으로 많은 신자분들이 반성하고 마음을 다지는시간이 되었습니다.
고강동성당을 떠나는날까지 신자들을 걱정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셨습니다.
역대 보좌 신부님
윤경섭 (사도요한) 김태영 (사도요한) 김형찬 (가브리엘)
2006.12.4~2008.1.14 2008.1.21~2009.1.12 2009.1.19~2010.1.19
이세연 (시몬) 배희준 (요셉) 송 찬 (요셉)
2010.1.25 ~ 2011.1.17 2011.1.24 ~ 2012.1.16 2012.1.16 ~ 2013.1.14
역대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