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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誌〔南江文學〕9호 미숙이 엄마/이영혜
일러무삼 구자운 추천 1 조회 77 17.06.22 22: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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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3 09:41

    첫댓글 배건너 육거리 평상에 자주 나오던 길년이 엄마. 모시적삼이 은하수 별보다 더 하얗던.

  • 17.06.28 23:36

    시정이 넘치는 댓글이 올시다. 가슴이 서늘해지는...고맙습니다.

  • 17.06.25 10:15

    오늘 모처럼 남강문학회에 들어와서 미숙이 엄마를 읽어보니 참 재미있고 머리가 개운하고 참기름 냄새가 진동하면서 입맛이 돕니다.사진도 눈이 동그랗고 미숙이 엄마를 관찰하고 있는 듯 호기심이 폭발하는 눈빛이네요.하하하하

  • 작성자 17.06.25 10:36

    동근 선배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 17.06.28 23:35

    양동근님... 남성미 넘치는 건강한 모습이 다가옵니다. 잘 지내시죠. 반갑고, 감칠맛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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