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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공탱이가 섬프 어항으로 가는 바람에...</P>
<P>다시 가져온 스키머...</P>
<P>내가 쓸때보다 버불도...소리가 많이 줄어든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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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숙성이 되서그런가? 물 세는 곳이없나 찬찬히 확인 중이다...</P>
<P>음 모터쪽에서 물이 조금 베어나오는데... 꼭 끼우니 괜찮은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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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와니님 집을 방문해서 어항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스키머가 잘돌아가니 좋으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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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진 올리고, 하다보니..시간이 많이 지났다..</P>
<P>그 사이 소나기가 지나간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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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 사는 곳은 언제나 소나기인것 같다...</P>
<P>뜨겁게 달아오르다가...시원한 소나기로 주의를 환기시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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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니님집 어항 사진이다..</P>
<P>멋진 어항...나두 이런 어항을 해보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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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4_cafe_2008_08_09_23_32_489daa758d84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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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어항 일기
[짠물114일] 스키머를 다시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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