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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덕목재~함박봉~양정고개 Re:2019. 11. 15.~16.(금,토): 금남정맥2구간 (백령고개-중장리고개)
퐁라라 추천 0 조회 341 19.11.19 05: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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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9 07:36

    첫댓글 대단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19 09:07

    감사합니다. 산조아님!^^

  • 19.11.19 16:16

    함박봉, 황령재 지나면 양정고개에 이르고~
    계룡산을 향하는 장쾌한 흐름을 연신 바라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천단 오르는 협곡 암릉으로 올라 감회누리던 시절입니다.
    자연성릉은 언제보아도 운치를 드러내네요.
    남은 금남길 구드레나루에서 포효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19 18:06

    네~ 에이원방장님!^^
    군인들이 많이 나와있어 엄두를 못 내고 바로 밑에서 돌아섰습니다.^^ 이제 날씨가 관건이네요, 걱정스럽습니다. ㅎㅎ

  • 19.11.19 17:55

    수고 하셨습니다~
    10년전에 거닐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내요~
    항상 안산 하세요~()()()

  • 작성자 19.11.19 18:13

    네 법광선배님 항상 격려 감사합니다.^^
    1,359년 전 염하의 황산벌도 줄곧 떠올리며 걸었습니다.^^

  • 19.11.20 00:57

    아쉽네요.
    계룡산은 천단을 올라야 하는데.
    우리는 천단에서 놀고 있는데 애들이 열명정도가 올라오더군요,
    잽싸게 카메라를 배냥깁숙히 숨겼지요.
    글고 핸폰을 내밀었습니다.
    한 열명정도가 올라 갔었는데 내사진만 살아서 왔습니다.

    쌀개봉을 넘을때는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금잔디 고개에서는 국공눈을 속이느라 숨박꼭질을 하던 기역도 재미있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요.
    이래저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20 02:24

    네 부뜰이운영자님! 천단에 얽힌 사연은 여러 산행기를 읽어보았는데 운영자님도 사연을 간직하고 계시군요.
    직접 올라서진 못했지만 군사지역이라 통제하는데 굳이 부딪칠 필요가 없을것 같아 돌아섰습니다.^^
    실은 처음엔 폐 벙커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건너편 홍수통제소가 있는 봉우리가 천단으로 착각했습니다. 천단 바로 밑에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나오며 방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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