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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지맥(백두) 숭덕지맥 3구간(토파이고개~오봉산~금지산~국사봉~군암산~퇴강리합수점)
에이원 추천 1 조회 418 22.04.18 15:4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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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9 07:39

    첫댓글 숭덕 지맥 완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나홀로 산패도 새로 다시고 띠지도 정리 해주시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산불지역도 이제 서서히 푸르름으로 바꿔 가고 있네요
    국사봉에 오르면 사방 조망이 확트이고 하지만 산불 흔적이 옥에 티이지요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한눈에 펼쳐지는 곳이 생각 납니다
    고생 수고 많으 셨습니다
    담지맥을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22.04.22 09:03

    와룡산님 반갑습니다.
    한달 반만에 숭덕지맥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곳곳마다 펼쳐지는 신록의 모습을 반기던 하루였구요.
    무탈히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4.19 20:55

    지맥길을 가는 맛이 쫄깃~~ 한 곳이긴 하지만,
    징글징글 하기도 한 곳이죠?
    그래도 맛은 괜 찮았을끼여이.

  • 작성자 22.04.22 09:38

    자문위간사님 그간 잘 계시었죠?
    두분께서 이미 지나신 발자취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사봉 고사목지대 내려서느라 허둥대던 기억도 멋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포근한 봄날에 좋은 산행길 한번 다녀보세요.^^
    감사합니다.

  • 22.04.20 09:54

    와 숭덕지맥을 3구간에 걸쳐서 진행하여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04.22 09:24

    세르파님 반갑습니다.
    포근한 봄날에 한줄기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마무리하면 허전함이 점철되는 것 같습니다.
    늘 멋지고 기억남는 산행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22.04.20 16:49

    숭덕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늘 꾸준한 걸음 ...
    멀리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22.04.22 09:32

    부리나케님 잘 계시죠?
    격려해 주신 덕분에 한줄기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포근한 봄날에 멋진 산야를 즐기고 계시죠?
    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4.20 18:27

    노후 산패를 회수하고 새 것으로 교체하는,
    지난한 작업을 꾸준히 해 나가고 계십니다.
    가까이 계시다면 막걸리 한 잔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봉산, 국사봉의 좋은 전망도 만끽하시고
    2주 연속해서 영강, 이안천, 낙동강을 섭렵하셨네요.

    상세하게 산행기를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현장에 있지 않아도 선명하게 마루금이 그려집니다.

    언제나 산처럼 변함없고 듬직한 인생 되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22 09:29

    범산님 오랜만입니다.
    등로상에 표지판설치로 밝히면 마음도 뿌듯해 지는 심정입니다.
    국사봉의 막힘없는 조망에 머물렀지만 .. 내려서는 길에 혼쭐났던 기억입니다.
    포근한 봄날에 멋진 산행이어지시구요.
    감사합니다.

  • 22.04.21 10:43

    숭덕지맥은 크게 어려운곳은 없어 보입니다.
    곳곳에 조망처도 있고 풍경도 멋지고요.
    홀로산행에 산패작업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4.22 09:52

    부뜰이운영자님
    포근한 봄날에 한줄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간간히 잡목지도 헤쳐야 했지만 기억남는 하루로 남을 듯 싶네요.
    우리 산하 갈 곳도 볼 곳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21 21:33

    산패 작업으로 봉우리, 하나, 둘...
    환하게 밝혀 주신 운영자님.
    덕분에 밝아진 봉우리 오늘 보고 왔습니다. ^^
    근데 무심코 지나서 인지
    202.8봉 삼면봉의 산패는 보지 못했네요. ^^
    후답자를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운영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4.22 09:57

    똥벼락님 잘 계시죠?
    지난번 숭덕길 가신다더니 비로소 다녀오셨네요.
    삼면봉 지난 202.8봉의 표지판을 지나치신 거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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