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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지맥(낙동/보현/팔공) 황학지맥 1구간(황학지맥 분기점=>황학산=>요술의고개/무한도전 162지맥 졸업 축하연)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33 22.11.15 22: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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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6 07:29

    첫댓글 부뜰이운영자님!
    다부동전적지 황학산과 유학산, 소학산을 지나는 황학지맥을 1구간 끝내시고,,
    집안에 일도 있으신데 다류님 162지맥 축하산행까지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1.16 18:48

    그렇다네요.
    6.25때 다부동전투가 치열했다고 합니다.
    전사자 유해도 40구나 수습했다고 합니다.
    만나뵈여 방가웠구요.
    주말에 뵉겠습니다.

  • 22.11.16 11:54

    감사합니다. 부뜰이운영자님^^
    덕분에 행사는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였습니다.

    삼강교에서 합수점 까지 오라고 하시는줄 알았습니다.ㅋㅋ
    합수점 가다가 웅덩이에 풍덩풍덩....

    에라이~
    이왕 빠진거 강으로 들어가서 합수점 확인후
    시원하게 입수 한번 했습니다.

    아주 시원 했습니다.
    못오신 천왕봉님은 이번주에 뵙고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1.16 18:57

    당초계회은 동막고에서 같이 걸을려구 해는데.
    천왕봉이가 참석을 못하게 되었고 대구에서 늦은시간에 가기가 부담스러워서 행사장으로 바로 갔습니다.
    다류대장님 뿐만 아니라 진강산님. 이용주님. 킹드래곤님.오삼구구님.탱이님 모두모두 1대 9정 6기맥 162지맥 졸업 축하축하 드림니다.

  • 22.11.16 20:52

    황학지맥 1구간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산마루에는 낙옆이 다 떨어지고 산행하기 힘든시기죠
    낙옆속에 복병이 항상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하셔요

  • 작성자 22.11.17 11:38

    그렇습니다.
    낙엽속에 사정을알수 가 없으니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닙니다.
    실봉산소학산 오름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16 21:03

    황학지맥을 종주 하셨네요
    전 마지막 지맥을 황학지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향 뒷산 가산 가산바위에 수없이 오르기도 했지요
    은근히 까칠한 지맥이라 생각 되는데 두분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예전부터 다부고개인줄 알았는데 지맥에서 보니 소야고개로 되었네요
    근처에 친구들도 있었지만 늘 다부고개로 불렸답니다
    소야고개 근처 칠곡 도계온천을 자주 가지요
    토욜날 져녁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2.11.17 11:47

    황학지맥을 졸업산행으로 염두에두고 계시군요.
    우리도 그중에 하나가 황학지맥 입니다.

    소야고개를 현지인들은 다부고개라고 한다고 합니다.
    동명이 와룡산님 고향인가 봅니다.
    감사드리구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 22.11.17 09:02

    황학지맥 1구간 이으셨네요 황학지맥 분기점 팔공지맥때 분기점이 생각납니다 낙엽이 많은 지맥길 산패작업과함께 수고하셨습니다 황학지맥 1구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다음날 다류대장님 1대간 9정맥 6기맥 162지맥 완성행사에도 참여하시고 아무쪼록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2.11.17 11:52

    대구는 자주내려가기 때문에 가는 김에 근처에지맥 한구간씩 합니다.

    황학지맥 들머리는 모래재에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분기점까지 1km밖에 안되거든요.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17 11:26

    황학지맥에 드셨나 봅니다.
    산행을 하면서 얼어있는 중앙분리대를 통과하다 포장도로에 얼굴을 다쳐 처음으로 상처를 남겼던 지맥이라 평생 잊지 못할 산줄기 입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 어려운 조건에서도 두분이 또 한구간 간단하게 진행하시고 다류님 졸업 산행까지 다녀 오셨네요
    생각보다 고도 편차가 심하고 특히 많은 낙엽들이 쌓여 있어 너무나 힘들게 진행했다는 기억이지만 후반부에는 기분 좋게 걸었던 기억도 있답니다.
    옛 아픈 추억을 더듬으며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7 18:28

    언젠가 얼굴을 크게 다쳤던 곳이 황학지맥에서 였군요.
    무단횡단하다 넘어지면 자동차에 2차 사고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다류님 축하연참석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거구요.

    대구에는 자주가기 때문에 근처에지맥 한구간씩 합니다.
    주말에 가을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22.11.17 14:25

    황학지맥 구간 마무리하시고 다류님 일행분들 지맥완주 축하식장으로 달려가셨네요.
    부지런한 두분 운영자님 덕분에 갈 곳도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표지판 작업을 겸하시면서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정적인 산행과 체력도 대단하십니다.
    화이팅!하세요.

  • 22.11.17 15:59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류님 후기글 사진에서 봤어요.

    황확지맥 하시다 머리까지 하시고 참석하셨네요
    ㅎㅎ
    운영자.. 역할을 떠나 진심으로 이러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늘 행복한 길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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