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아산 휠체어 대여/판매 전문 태양의료기입니다.
병원 퇴원이나 통원 치료, 혹은 부모님을 모시고 기분 좋은 주말 나들이를 갈 때 필수품이 바로 수동휠체어입니다. 하지만 휠체어를 처음 접하는 보호자분들이 가장 당황하고 힘들어하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무겁고 큰 휠체어를 자동차 트렁크에 어떻게 실어야 하지?"
아무런 요령 없이 휠체어를 통째로 들어 올리려다가 허리를 삐끗하시거나, 차량 범퍼에 스크래치를 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저희 태양의료기에서 보호자분의 허리 건강도 지키고, 차량도 보호하면서 접이식 수동휠체어를 트렁크에 가장 쉽고 안전하게 싣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단계: 싣기 전 휠체어 부피 최소화하기 (접는 법)
무작정 힘으로 들기 전에 휠체어를 최대한 작고 콤팩트하게 접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브레이크 잠그기: 휠체어가 움직이면 접기 힘들므로 양쪽 바퀴 브레이크를 먼저 꼭 잠가줍니다.
발판(발받침대) 올리기: 발판이 내려가 있으면 접히지 않습니다. 발판을 위로 젖혀 접어주거나, 탈부착형 모델이라면 아예 분리해 두는 것이 무게를 줄이는 데 좋습니다.
시트 가운데 들어 올리기: 휠체어 안장(시트)의 앞뒤 정중앙을 두 손으로 잡고 위로 툭 당겨 올리면 휠체어가 좌우로 스르륵 접힙니다.
등받이 꺾기 (선택): 보호자용 손잡이 아래쪽에 있는 레버를 누르면 등받이가 뒤로 반 접히는 모델(예: MIRAGE7 등)이 많습니다. 이 등받이까지 접어주면 높이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2단계: 허리 다치지 않게 트렁크에 싣는 요령
수동휠체어의 무게는 보통 11~15kg 안팎입니다. 쌀 한 포대 무게를 팔의 힘으로만 들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1.차량 범퍼에 바짝 다가서기:안전 거리 확보.휠체어를 차 트렁크 범퍼 바로 앞까지 끌고 옵니다. 차와 몸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이때 휠체어의 큰 바퀴(뒷바퀴)가 차를 바라보게 돌려 세워줍니다.
2.무릎 굽히고 아랫부분 잡기:올바른 자세.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춥니다. 한 손은 휠체어 시트 아래 프레임을 잡고, 다른 한 손은 바퀴 근처의 단단한 뼈대를 잡아 중심을 잡습니다.
3.하체 힘으로 들어 올리기:허리 보호.스티커나 손잡이 끈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세요. 배에 힘을 주고 무릎을 펴면서 다리 힘으로 휠체어를 수직으로 들어 올립니다.
4.안쪽부터 눕혀서 밀어 넣기:차량 적재.휠체어를 세운 채로 넣으려고 하면 승용차 트렁크 입구에 걸립니다. 위의 참고 사진처럼 바퀴가 바닥으로 가거나 휠체어가 옆으로 납작하게 누운 상태로 트렁크 안쪽부터 부드럽게 밀어 넣습니다.
💡 초보 보호자를 위한 태양의료기의 추가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