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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팔마 MTB
 
 
 
 
 
카페 게시글
^-^ 라이딩 후기 제주를 누비고 ... (3)
미루나무(jisongn) 추천 0 조회 174 09.04.08 00: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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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8 10:0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제주 라이딩한 기분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4.09 01:00

    고마워요. 애 써서 전 하려는 마음이 다 전달 되지 못한점에는 후일 일담으로 나누게요.^^

  • 09.04.08 22:39

    글 잘읽었습니다. 같이하지못해 많이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라이딩 후기를 쓰신 미루나무님은 직업을 잘못 택하고 계신거 아닌가 십네요 어렸을적 소풍 갔다와서 다음날 기행문을 썼던 생각이 납니다. 같이 가지 않고도 같이간것같은 기분을 조금이라도 들게 했으닌까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4.09 01:04

    감사합니다.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여운은 길게 펼치지 못하는 한계에 아쉬운 마음 떨칠수 가 없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도래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4.09 08:21

    출근하여 글을 읽었읍니다. 항시 메모를 하기에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상세하게 자신의 감정까지 섞어 쓰신 글에 다시 한 번 내 감정도 섞어 보았읍니다. 묵묵히 회원들 보살피며 함께하여 주심 감사하고,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 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닉이 그렇드시 전 글도 답도 잘하지 않는 묵언입니다. 그 이유늘 몇 해전에 올려서 다시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제주 정기라이딩은 정착되어 간다는 느낌입니다. 제주 정기라이딩이 이번에 4번째인데 창단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참여한 것은 저와 황대연이 뿐이군요. 이 기록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뒷일 챙긴 대연 감사!

  • 작성자 09.04.09 16:28

    우선 과찬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늦깎이로 들어와서 아직도 회원 개개인이나 운영을 정확히 파악 할 수 없음에 함부로 나서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마음들이 곱고 이해심 좋은 회원들과 함께 하기에 짧은 시간에 적응하여 서슴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묵언님의 조용한 리더에 오히려 많은 회원들이 조심스러운 질서와 행동에 조화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라시는 데로 전통이 바로 서고 인격체로서의 모임으로 발돋움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생기더라도 묵언님의 고견에 많은 발전이 지속 되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4.12 00:19

    황대연이 아니고 황대윤 입니다...ㅎㅎㅎ

  • 09.04.10 14:42

    그 곳에 가지 않고도 그 곳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마시고.. ... 가장 짧은 시간에 제주 2박3일 라이딩 다녀 온 기분입니다....자전거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잠시나마 제주의 바다 내음이 났습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4.10 15:09

    두발로님 전화도 고마운데 보잘 것 없는 기행문에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 같이 가셨더라면 하고 아쉬워 하는 회원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인기도 많다는 증거이겠지요. ^^

  • 09.04.12 00:17

    1회부터 4회까지 제주투어를 다녀 왔지만 이번 역시 기대 이상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벌써 5회가 기대 됩니다..ㅎㅎㅎ 그리고 미루나무님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내년에도 같이 가시죠...

  • 작성자 09.04.12 15:49

    대윤씨 고생 많았어요. 모두 다 누구랄 것도 없이 잘 했지만 그 중에서도 궂은 일 도맡아 하는 분 중에 대윤씨는 꼭 끼어 있었다오.^^*^^

  • 09.04.12 21:41

    화장실 노래방 란이 조금은 미비합니다. ㅎㅎㅎ 고맙고 즐거운 제주도 라이딩 함께 할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실감나는 기행문 덕에 제주도 라이딩 5회 째엔 대박 터지겟는데요.

  • 작성자 09.04.15 13:00

    화장실 노래방은 소담으로 남기려고 짧게 마무리 했습니다. 회원님들의 몫도 남겨 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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