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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역사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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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그림자의 무성호(無聲虖) 바람부는 그 밤에..
그림자 추천 0 조회 41 11.03.17 11: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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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7 15:20

    첫댓글 UC~~ 이렇게 염장질을.....
    파란 옷의 이 분이, 수달하고 친하다는..... 반갑습니다.

  • 11.03.17 16:22

    ㅎㅎ 그 많은 음식을! 사진 보기만 해도 배가 띵띵 숨쉬기도 힘드네! ㅋㅋ
    v자 한 00님의 눈빛, 참 복합적인 심정이 묻어나는군요~^^ 사진이 순간 포착을 기막히게 했네요!

  • 11.03.17 19:05

    네! 타샤님 반가워요! ^^* 이날 날씨 추워서 파카에 목도리까지 걸쳤습니다. 전 넘 배불러서 어느순간 안들어가던데요. 여튼 넘 잘먹었어요. ㅎㅎㅎ

  • 11.03.17 22:41

    v자님 제가 얘기하고있느데.. 제얘기안들으시고.. 일부러 꾸민 표정으로.. 포즈를....ㅜㅜ

  • 작성자 11.03.18 10:04

    술먹기에 참 좋은 모임 ! 100% 보장 ~~

  • 11.03.22 18:25

    우린 술을 먹은 것이 아니여. 한 머시매의 깊은 한숨을 마신것이야..~~ ㅋㅋㅋ 쪼께 거시기 허긴 헙디다. 맴이..~~겁나 좋긴 좋았좋는디... 다음달에도 깨댕이 뱃겨 볼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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