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MBC 방송국 옆에 위치한 청도 추어탕집입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이 동네에서는 꽤나 유명한 집입니다!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끓여서 비린맛도 없고, 뼈같은것이 씹히지 않아 즐겨먹습니다!
푹푹찌는 말목 삼계탕 대신 추어탕으로 더위를 날려봅니다!
반찬들도 맛있고, 깨끄한 식당입니다!
특이하게 이 식당은 추어탕에 사리를 주더군요!
노블레스님 추어탕에 사리 투하~
우거지와 미꾸라지, 국수의 환상적인 만남~
또 먹고 싶네~
노블레스님 땀까지 흘려가며 한그릇을 금새 비워버립니다!
노블레스님 밥풀한톨, 국물 모조리 비워버립니다!
청도 추어탕 강추입니다!
첫댓글 요즘 바닷가에서 수영만 하고 있어요 . 너무 더워요
송정님 말복에 몸보신 하셨습니까?
노블레스님 인증샷 끝내줍니다 추어탕 모조리 비우시고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쩝쩝............추어탕 맛나게 보임니다..............좋은정보 탱큐
저두 좋아하는뎅
어~추어탕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