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바이크투어라이프 원문보기 글쓴이: 응끙이(김영석)
첫댓글 모든 부속중에서 타이어가 제일 중요하죠!! 다른 건 정지하면 되지만 타이어는 전도되는 큰 충돌로 대형사고로 직결됩니다. 타이어에 돈 아끼지 맙시다
보통 그렇지않나요? 그래도 무쟈게 비쌉니다. 디젤차는 4개 40만원에 7만킬로, 바이크는 2개 45만원에 1만킬로, 개당 거리, 가격대비 30배정도 되나요? 이것도 우리나라 이륜차 산업이 발달하면 엄청 가격이 내려갈텐데. 우리나라 타이어 만드는 기술도 대단합니다. 이륜차 타이어 특별하다는 분들 조금 생각 하셔야....
응끙님의 애마 발굽을 보니 도로 환경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굽은길이 많은 이쪽길의 특성때문에 옆쪽이 많이 닳아, 저는 항상 타이어의 옆좀 두껍게 만들지 하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화이팅~~~!
와! 비쌀텐데...
타이어를 신발의 밑창이라고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많이 움직이는 사람의 신발 밑창일수록 마모가 심하죠. 전 주말과 공휴일에만 라이딩을 즐기기에 타이어 마모가 그리 심하지는 않죠. 암튼 유용한 정보 배워갑니다.
첫댓글 모든 부속중에서 타이어가 제일 중요하죠!! 다른 건 정지하면 되지만 타이어는 전도되는 큰 충돌로 대형사고로 직결됩니다. 타이어에 돈 아끼지 맙시다
보통 그렇지않나요? 그래도 무쟈게 비쌉니다. 디젤차는 4개 40만원에 7만킬로, 바이크는 2개 45만원에 1만킬로, 개당 거리, 가격대비 30배정도 되나요? 이것도 우리나라 이륜차 산업이 발달하면 엄청 가격이 내려갈텐데. 우리나라 타이어 만드는 기술도 대단합니다. 이륜차 타이어 특별하다는 분들 조금 생각 하셔야....
응끙님의 애마 발굽을 보니 도로 환경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굽은길이 많은 이쪽길의 특성때문에 옆쪽이 많이 닳아, 저는 항상 타이어의 옆좀 두껍게 만들지 하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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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쌀텐데...
타이어를 신발의 밑창이라고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많이 움직이는 사람의 신발 밑창일수록 마모가 심하죠. 전 주말과 공휴일에만 라이딩을 즐기기에 타이어 마모가 그리 심하지는 않죠. 암튼 유용한 정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