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딕앤빅 네이버블로그 링크 ; http://cafe.naver.com/dignbig/3
투니스트 동영상 제작에 개발자 의뢰인으로서 제시할 그림들 중 일부로써,,
지금은 네이버에서 중지한 네이버툰-으로 07년도에 박영진이 직접 조합해서 그렸었던 그림입니다.
"차안에서 잠깐? 한두번 해 봤는데, 잘 안되더라!"???
"몇달 동안 대-여섯번? 마누라 눈치보며 했었는데, 잘 모르겠다!"????와 ;
유사한 상태로 사용을 하셨었다면,, 아직은 "절실함"이 필요치 않은 상태라 판단되니, 양호하신 편이거나,
진시왕이 "불로초"를 찾아헤메다가- 가신 것처럼,,
옛말에 "양잿물도 몸에 좋다고하면 들여 마실---" 쉽게 되는것을 기대함 ;
언제 어느장소에서 자신의 뒷퉁수, 가슴에 손을 대고 쓰러질지 모를 신약? 위약-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환갑- 칠순을 지내신 분들도 "소시적 생각이 나더라-"라고 말씀해 주셨었고,,,
사용-운동 과정의 느낌 ; 애인-와이프-전문직여성이라 할지라도 그와같이 느껴지게는 못합니다.
하루 10~20분씩 시간을 내야하고,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 윤활젤을 바르고,, 하는 정도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수십만원-하는 일자형 운동기- 노벨생리 의학상 추천 상정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 기구를 사용하셨던 기사용자분들 중 "오히려 그보다 낫더라!!"라는 말씀도 있으셨었고,
잘 지내시는지 연락도 못 드렸었지만, "노벨상감이다-"라는 과찬의 말씀을 해 주신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