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1만원 : 폴레미 데미섹 (Pol Remy Demi Sec)
: 6200원(R)
1만원 ∼ 2만5000원 : 블랙타워레드 (Black Tower Red)
: 1만2500원(R)
베르주락 (Begerrac Red)
: 1만9000원(R)
2만5000원 ∼ 5만원 : 비앤지 생테밀리옹 (B&G Saint Emillion)
: 2만6000원(R)
바롱필립 메독 (B.P Medoc)
: 3만2000원(R)
5만원 ∼ 10만원 : 생테밀리옹 바론 칼 (saint Emillion Baron Carl)
: 5만7000원(R)
포이악 바론 나다니엘 (Pauillac Baron Nathaniel)
: 7만2000원(R)
10만원 ∼ 20만원 : 루이라투르 뫼르소 1등급 (Louis latour Meursalt 1er Cru)
: 11만8000원(W)
20만원 ∼ 40만원 : 사시카이야 (Sassicaia)
: 24만8000원(R)
40만원이상 : 켄달잭슨 로코야 (Kendall Jackson Lokoya)
: 45만원(R)
식당보다는 전문 와인숍이 싼 편이다. 2만∼5만원 사이가 가장 흔하다. 특히‘테이블 와인’으로 불리는 것 중에는 1만원대 이하도 많이 있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더라도 꼼꼼히 살펴보면 의외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