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 2022년 5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도서연구회 전주지회는
<세계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한국 그림책 100선> 순회전시'
(4/12~4/29, 전주시립 서신도서관) 와 동시에
<방정환의 시골 쥐의 서울구경 / 김동성 그림작가 / 길벗어린이>
원화아트프린트 전시를 하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하고, 방정환 선생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 가장 약한 자들의 가장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어린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인권해방과 문화예술운동, 교육 실천은 100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과제입니다.
-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사는 나라. 방정환 선생이 꿈꾸던 세상입니다.
-한국 방정환 재단-
첫댓글 이 그림 참 좋던데~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