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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행사 안내 10월 태평교회 창립60주년 기념 중국교회 건축 10월 종교개혁주일 11월2일~4 태평산악회 (한라산 등반) 11월15일 추수감사주일 11월 선교 후원교회와 함께 드리는 예배 12월24일 성탄 축하예베 12월25일 성탄절 / 세례식 12월31일 송구영신예배
♣ 교회 소식지 발간위원 편집 위원장 : 김동주 (011-683-1956) 편집 위원 : 김종복 (010-9666-6884) 정해립 (010-3655-9966) 한수옥 (017-651-0785) 유동희 (011-682-0200) 백장미 (010-9224-9286) 이한석 (010-9665-8893) 이연정 (010-7442-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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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하나님을 감동시키자 교회설립 : 1950. 07. 02 창간호 : 2009. 07. 05 지령 2 호(2009. 10. 18) |
태평의 샘 |
전 주 태 평 교 회 |
발행인 : 진 재 성 | ||
560-838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618번지 ☎. 226-2877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TP153 | ||
본문 : 마태복음 9:20-26 (마 9: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모세의 율법 책에, 혈루증은, 부정한 것으로 되어 있고, 그가 만지는 것도, 다 부정하며, 성전에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혈루증은, 보통 혈관 조직이 약하여, 혈관의 틈을 통하여 피가 흘러나오는 병을 가리키나, 특별히 이 여인이 앓고 있는 병은, 출혈성 자궁 내막염이나 자궁암, 혹은 매독으로 인해, 정기적으로 심한 출혈을 일으키는 고질절인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대개 질병을, 죄에 대한 형벌로 간주했는데, 특별히 혈루증은 불결한 분비물이 흘러나와, 육체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부정하게 취급 되었습니다. 또한 이 여인이 혈루증으로 앓은 12년의 세월은, 길고도 괴로운 기간을 의미합니다. 부정한 병으로 보낸 12년은, 실로 긴 기간입니다. 여인은, 그간 가산을 탕진하고, 많은 의원에게 속아 괴로움을 받았고, 가지고 있던 재산도, 다 허비하였습니다. 거기에 병은 더 중하여져서 절망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여인은, 치료책의 강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점을 밝히는 것은, 기적의 영광을 더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했던 여인의 노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인 치료책을 간구하는 데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인간적인 지혜와 경험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거듭했기에 마지막 노력으로 예수님의 능력에 매달렸습니다. 여인의 인간적인 모든 노력과 수고는, 쓸데없는 헛수고였고 막대한 손실만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여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의 집착은, 위대했습니다. 병든 자에게 나타나는 절망과 포기상태에 빠지지 않고, 여인은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본 후에,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기대는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결코 좌절하거나 무너지지 않고 보여준 여인의 투지의 정신은, 병든 자에게는 꼭 필요한 정신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수님 앞으로 나와서, 해결 받고자 하는 태도입니다.
겉옷을 만지고, 병이 나았습니다. (마 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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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아마, 불굴의 투지를 가졌으면서도, 소심한 성격을 가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뒤로 가서, 겉옷을 만진 것으로 보아서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실망하고 절망에 빠진 여인은,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예수님의 겉옷을 만진 것입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병 고침을 받을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인은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옷가지를 만졌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에는, 믿음과 행동 양면이 병행해야 합니다. 여인이 그리스도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고 하는 믿음은,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입니다. 여인의 믿음은, 행동으로 옮겨진, 산 믿음입니다. 그리고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와서, 남몰래 겉옷을 만진 것은 철저하게 낮추어진 여인의 겸손을 보여줍니다. 여인은, 스스로를 떳떳하지 못한 여인으로 여겼습니다. 당시 유대의 율법에 의하여, 그는 죄인이었으며, 여인 스스로도 자신을 비참한 죄인이라고 생각한 까닭에, 예수님 앞에 당당하게 나설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예수님의 겉옷 밖에 만질 수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자신을 철저하게 낮춘 상태에서 보여준 여인의 믿음은, 비록 소극적이기는 해도 하나님께 상달되는 믿음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에게도 지극히 겸손한 마음으로 행함이 있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인의 구원 (마 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여인의 믿음은,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고 고백할 정도로, 확실한 것이었습니다. 여인의 고백은, 세상의 온갖 수단 방법이 헛된 것임을 알고서,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자의 겸손한 믿음과 가난한 심령 그리고 신앙적인 결단력을 잘 나타내 줍니다.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는 여인의 믿음은, 결코 미신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확신한 신앙의 최절정을 이루는 표현입니다. 만약 그녀의 고백과 옷을 만진 행동이, 신앙이 동반되지 않는 미신적인 것이었다면, 인간의 눈은 속일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심령을 감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속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진실한 신앙을 간파하신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간구에 응답하셨습니다. 「딸아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예수님은 선포하셨습니다. 백부장에게 말씀하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와, 결국 같은 뜻입니다. 「구원받다」라는 동사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 육체적인 병을 고치는 의미로 자주 쓰이고, 서신에서는, 보통 영적 구원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수님의 구원 선포와 함께, 여인은 육체의 병을 고침 받았고, 영적 구원도 받았습니다. 여인의 믿음이, 육신의 구원 즉 병 고침을 가져왔고, 다시 영원한 구원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불치의 병이, 인간의 수단과 지혜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겉옷 자락을 한번 만짐으로, 치료되었습니다. 육신의 문제 때문에, 주님 앞에 나왔던 여인은, 육신의 문제인 병 고침뿐만이 아니라 영생까지 얻었습니다. 주님 안에서만, 영육 간의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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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전보다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떻게든 잇몸관리를 해야겠는데 치과에 가면 스케일링부터 받으란다. 하지만 치아가 더 벌이지고 찬물에 시릴까봐 망설이게 된다. 스케일링에 대한 몇 가지 오해를 알아보자. -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깎여 나가고 치아가 시리다. 스케일링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치아에 붙어있는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치석이 떨어져 나가서 치아가 깎인 것처럼 생각될 수 있다. 치석이 많은 경우에는 스케일링 후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올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시린 증상이 사라진다. - 스케일링은 한 번 하게 되면 자꾸 해야 하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을 하지 않으면 치석이 치아사이를 계속 파고들게 된다. 나중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게 잇몸 뼈가 녹게 되며 그 자리를 치석이 매 꾸게 된다. 치석이 자리를 잡기 전에 자주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 스케일링과 미백의 개념은 다르다. 담배를 많이 피거나 커피, 녹차 등 착색된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니코틴이나 커피 등으로 치아에 검게 착색된 것을 없애고 나면 좀 하얗게 보이는 느낌 때문에 그렇게 오해를 하는 것이다. 치아색 자체를 하얗게 하는 기능은 없다. - 스케일링을 하게되면 치아사이가 벌어진다. 스케일링으로 치아사이의 치석을 제거하고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 치아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부터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관리가 되면 그런 변화를 못 느끼게 된다. - 잇몸병을 먹는 약으로 고칠 수 있다. 잇몸병은 약으로만 고칠 수 없다. 먼저 치주 병의 원인이 되는 치면세균막과 치석을 반드시 제거하는 데 약만으로는 어렵다.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로 치면세균막과 치석을 제거하면서 잇몸병을 위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강남치과 이강남 집사
▣ 숙면 필요할 땐 대추차 취침 전 마시는 대추차 한잔은 천연수면제다. 대추씨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 대추씨를 빼지 말고 통째로 삶아서 차로 만들거나 씨를 달여 마시면 좋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 특히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기력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으며, 대추에 당분이 많으므로 꿀이나 설탕을 따로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식중독 예방 매실차 매실차는 살균효과가 높은 차다. 배탈이나 여름철 식중독에 걸렸을 때 마시면 효과가 탁월하다. 매실을 술이나 차로 마시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고 위장과 소화기능도 좋아진다. 사과산, 구연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물질인 젖산의 배출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뛰어나다. 매실은 몸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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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雨歌〕 비〔雨〕가 그리워진다.
희미한 안개 사이로 옛 추억이 피어오르고
오동나무 끝에 맺혀 있는 작은 물방울이 수많은 생명을 태동시키고 있다.
- 절규, 몸부림, 허무감, 후회 -
동산에 피어난 하얀 목련이 비의 무게에 짓눌리고 누런색으로 퇴화해 갈 때 그리움의 향내음이 또 다른 생명을 태동시킨다.
비〔雨〕가 그리워진다. - 김종복 집사 ----------------------------------- In our struggle to copy you, dear Jesus, walk closely with us today. No matter where we are and what we are doing, help us to bear the fruit of your Spirit. Amen 주님, 오늘도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 는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struggle : 열심히 노력하다, 분투하다 ·struggle for self-control 애써 자기를 억제하려고 하다. ·struggle not to cry 울지 않으려고 애 쓰다. ·struggle to express oneself 자기 생각 을 나타내려고 요모조모 애쓰다 * Spirit : 마음, 정신 ·the poor in spirit 〔聖〕 마음이 가난한 자들 (▶ 거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뜻). ·a man of broken spirit 실의(失意)에 찬사람. ---------------------------------- # 입 냄새 제거 : 토마토가 특효 # 잠을 못 잘 때 : 양파를 머리위에 둠 # 배 멀미, 차멀미 : 생강이 특효 # 심하게 구겨진 옷 : 무즙 을 바르고 다리미 질함 # 화가 나면 : 파 냄새를 맡음. # 부부간의 금술을 좋게 하려면 : 상치를 많이 먹음. ----------------------------------
성실하라 ! 비전을 가져라 ! 전략적으로 생각하라 ! 권한을 위임하라 ! 고급인력을 중시하라 ! 재정에 민감하라 ! 리더답게 행동하라 ! 대면접촉에 강하라 ! 사회에 공헌하라 ! 삶의 균형을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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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새로운 가교(架橋)로서의 몸짓!!! 역사가 인간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바로잡아 주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면, 고전은 삶에 지친 인간에게 새로운 정신적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심장의 박동과도 같다. 물론 시대 는 달라졌어도 『논어』와 『복음서』는 살아서 우리에게 적절히 말을 걸어온다. “왜 사느냐고”, 또는 “왜 죽느냐고.”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절대적이거나 보편적인 해답을 섣불리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들과 함께하는 고전적 대화 속에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몇 가지 혜안(慧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삶도 죽음도 모두 소중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일 것이기 때문이다. ------------------------------ 1.구원받은 이후에박영덕 지음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성도들이 다반사이다. 그것은 구원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님의 자녀임을 확실히 고백 할 수 있고 신앙생활을 신나게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크게 줄 수 있는 신앙 지침서이다. 2.병에 안 걸리는 식사음식이사하라 유미지음 3.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진견진 지음 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 한다김정운 저
안녕하세요? 중1 진영이 인사드립니다^ㅜ^ 6월6일 익산예수보육원 같다왔죠 솔직히 학교 봉사점수 따려고 간 것도 90%중에10%는 있었어요 ^ㅜ^ 두 번째 가는 거라서 왠지 첫 번째 가는 것 보다 더 설렜습니다. 애들이 처음에 갈 때처럼 울까봐 노심초사 했는데 의외로 전에 왔었던 거 생각난다면서 맞아 주더라고요.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한 달? 두 달? 사이에 애들이 더 예쁘게 자란 것 같았어요. 같이 보석박물관 앞 까지 (몇 명이 가야 되서 안에는 못 들어갔었죠ㅠ.ㅠ) 가서 놀았을 때 아빠엄마 손잡고 나들이 나온 애들이 몇 명 있더라고요 그땐 그걸 보는 애들이 안쓰러운 마음에 손을 더 꼭 잡았던 것 같아요 애들이 너무 말도 잘 듣고 마치 진짜 천국에서 온 천사들 마냥 어찌나 예쁘던지. 보육원 다녀와서 제일 생각이 많이 남는 게 한 가지 있는데요. 놀다가 돌아갈 때 제가 한 아이에게 '너는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라는 질문을 했었어요. 처음엔 저라고 하기에 뿌듯했답니다. ^ㅠ^(저 기쁘게 해주려고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나 말고 누가세상에서 제일 좋아?"라고 했더니 그 아이의 대답은 "예수님" 이라고 대답하더라고요 '내가 이 나이 때는 예수님이라고 대답 못했을 텐데' 라는 느낀 점도 있었어요. 그리고 한명이 제품에 안겨서 잤을 때는 뭐랄까 주님이 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조금은 알거 같았어요. 이곳에 갔다 와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못준 게 너무 아쉬워요 자주자주 갔으면 좋겠어요.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들에게 불쌍함을 느껴서 도와주는 게 아니라 사랑을 느끼면서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 중1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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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로드함 클린턴(Hillary Diane Rodham Clinton) - 미국의 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현재 뉴욕 주의 상원 의원이다. 미국의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의 부인으로 1993년부터 2001년 까지 퍼스트레이디였다. - 2007년 타임즈와 포브스지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인물로 뽑혔다. ♠앙겔라 메르켈(Angela Dorothea Merkel) - 2005년 선출된 독일의 총리이다. - 콜 총리의 신임으로 여성청소년부 장관이 된 것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 2004년 4월 기민당 최초의 여성 당수가 되었고, 10월에 연립정부 구성에 성공하면 서 독일 총리로 선출 되었다. ♠콘 돌리자 라이스(Condoleeza Rice) - 미국의 제 66대 국무장관이다. - 미국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여성 백악관 안보 보좌관이었고, 조지 파원 국무장관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외교 정책부 에 올라간 인물이다. * 공공기관은 절대 전화로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묻지 않습니다. 1.전화통화를 하면서, 현금지급기로 가라고 한다면, 100% 사기입니다. 2.발신자표시금지나 모르는 국제전화가 뜬다면, 일단 의심하십시오. 3.녹음된 목소리로 전화가 온다면, 개인적인 전화가 아니므로, 바로 끊어버리십시오. 4.자녀를 납치했다는 전화를 받은 경우, 우선 경찰에 신고 후,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5.지인(친구,목사,교인,가족 등)을 사칭하여 휴대전화 문자멧세지 또는 인터넷 메신저로 돈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 반듯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고생 끝에 병이 든다. 서당 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매일 아침 출근이나 등교하기 직전까지 늦잠을 자다 후다닥 일어나 신문을 보면서 급히 계란 후라이나 우유로 아침을 때우고 허둥지둥 바쁘게 집을 나서는 하루의 출발은 아닙니까? 바쁜 아침 출근 버스 안에서 연신 하품을 해대는 사람이나 아예 눈을 딱 감고 잠들어 있는 사람을 보면 아침부터 무척이나 맥 빠지는 일입니다. 하루의 출발을 상쾌하게 하는 법. 저녁에 10분만 일찍 자고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저녁에 잠들기 전 시계를 10분 빠르게 해 놓으면 됩니다. 10분 일찍 일어났다고 10분 더 게을러지지 마시고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바쁘게 움직이십시오. 그리고 10분 동안 차를 기다리며...다른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좋으며 나무나 산이나 하늘이나 자연을 바라보십시오. 한결 여유가 있어집니다. 가볍게 커피라도 한 잔 마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침의 10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 햇볕 같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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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태평교회>가 이 땅에 창립된 지 어느덧 반세기를 훌쩍 넘어 1세기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습니다. 거기에 새 역사를 창조할<소식지>를 창간케 됨을 축하드리며 어두운 세상에 빛이요 부패한 세상의 소금으로 서의 역할을 잘 해낼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이름 기원합니다. 바닷물에 들어 있는 염분의 양이 겨우 3-4%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누구든 그 염분 때문에 바닷물이 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소금인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인의 맛을 내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통계상 그리스도인이 천만 명을 넘는다고 하는데 이는 전 인구의 20%를 넘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소금”이 많다면 이 세상은 온통 그리스도인의 짠맛으로 기독교적인 생활과 문화로 가득해야 하겠지요? 인도의 성자<간디>에게 한 선교사가 물었습니다. “ 인도에 기독교가 전파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뭔가요?" 그는 주저 않고 ”기독교인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회를 감화시키는 능력을 잃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맛을 잃은 소금의 운명과 같이 아무 쓸데없어 무시당하고 버림받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 태평교회와 그 지체가 되는 우리 태평교회의 저와 성도님들이 이 아름다운<소식지>로 부패되는 사회와 나라에 소금으로 소중한 영향을 끼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강시중 원로목사님
보배롭고 존귀한 자여!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 할 것이요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니(아사야 43장 2절) 할렐루야! 주님께서 눈동자 같이 보하여 주심으로 이슬람 국가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전도 할 수 있고, 지금까지 교회를 여러 개 개척하며 지내 온 것은 바로 위에 있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확실한 증거라 믿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잔지바는 탄자니아의 연방국인데 독립하겠다고 때를 쓰고 있어 탄자니아의 정책이 육지의 공무원들을 교체하여 발령이 나게 됨으로 잔지바에도 기독교 공무원들이 들어오게 되어 7년 동안 교회건축을 못하도록 묶여 있던 땅들이 풀리고 말도 안 되는 고발을 하여 교회를 괴롭혔던 문제들이 하나, 둘 해결됨으로 잔지바의 목회자들이 기뻐하고 있고 교회마다 날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하냐과 음차나 교회에서 여신도 헌신예배를 드렸는데 부부들마다 예수님 믿기 전의 자기 남편과 아내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들 정말 예수 믿기를 너무 잘했다며 나의 남편이 너무 달라졌다, 나의 아내가 너무 달라졌다고 고백하고 서로 안고 감사하는 감격스러운 현장이 하늘나라에 온 것으로 착각 할 정도였습니다. 잔지바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귀한 열매들이 잔지바에서 많이많이 맺혀가고 있음에 감사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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