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
참가자- 김익현 손상현 조영수 허정영 고은비 김수민
불참자-장초롱
2.방문날짜와방문시간
2012년 6월6일 , 3시30분~4시40분
3.찾아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944-25
삼성역 4번출구로 나와 30m정도 걸어나오면 바로 보이는 골목을 통해 마세리아를 찾을 수 있습니다
4.Masseria의 주 고객층과 고객이 많은 시간
20~50대의 다양한 연령층
주변에 회사가 많아 학생들 보다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편입니다
평일엔 점심시간에, 주말엔 3~5시 정도 Masseria를 많이 찾습니다
5.Masseria의 제일 잘나가는 메~뉴
핸드드립- 예가채프 와 케냐
6. 매장 안에 테이블 수
테라스-4 테이블 , 흡연석-3 테이블 , 매장안-8 테이블
7.우리가 주문한 메뉴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모카시다모 , 케냐AA, 유자&레몬스위티 , 마세리아디네베 , 브라우니
마세리아 로고,
다른 커피집 같은 경우 메뉴가 적혀 있는 곳들이 많은데
이곳은 이쁘게 그림을 새겨 놓았어요!
메뉴판은 카운터 옆에 코딩되어 놓여져 있어요~
글씨도 너무 작고 직접 카운터에 와야만 볼수 있다는 점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메뉴들중 음료는 각종 나라별 원두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메뉴, ,마세리아 디네베라고
얼음을 갈아만든 음료, tea종류, 베이커리&디저트 종류가 있었습니다.
마세리아 내부 사진이에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게 되면 쇼파도 있어 좀 더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플들을 위한 공간 (?) 책을 볼 수 있게 귀여운 스텐드도 함께!
원두를 보관하는 통에 전구를 넣어 색다른 느낌을 주고,
특이해서 더욱 이뻐 보였던
종류별로 담아놓은 원두 들~
눈에 띈 사훈: 손님이 쓰다면 쓰다...!
그 위엔 커피 용품들
로스팅 기계!
워터드립 사진~
핸드드립 하는 모습!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
'모카시다모'
가격은 6,000원
약간 신맛이 있고, 좋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뭔가 모를 그런 특유의 향 을 느꼈습니다 good!!!!!!!!!!!!!!!!!!!!!!
에스프레소~
가격은 3,500원
쓴맛보다 신맛이 강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세리아 디네베'
가격은 6,000원
우유맛이 강하며 , 그냥 일반 카페라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료라 하지만 가격에 비해 맛은 별로였어요
'유자&레몬 스위티'
유자차에 레몬을 더해 상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메뉴들 중에서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
'케냐AA'
가격은 6,500원
약간 모카시다모 보다 많이 떫고 쓴 맛이 심한~
칼리타를 사용하지만 커피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은 4,000원
시럽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드러우며
밋밋한거 같으면서도 향과 맛이 짙은!
(우리가 직접 했을때와 다르게 쓴맛이 강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브 라 우 니'
가격은 5,500원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호두가 들어가 있어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더 부드럽습니다
직접 만든 쿠키판매!
마세리아 테라스에서 영수오빠 한컷!
하나도 멋있지않죠~~~~~~~~~
마세리아 테라스에서 상현오빠 한컷!
언제 찍었나요..
마세리아 밖에서의 우리 단체 샷!
하나도 안친해 보인다는 점~~~
또 한번의 좋은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
느 . 낀 . 점
0741082 김익현- 프랜차이즈 카페는 참 많이 가봤는데 이렇게 개인이 운영 하는 카페는 처음 이다
근데 정말 내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커피가 맛있었고 게다가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 가격도 비싼편도 아니여서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물론 아쉬운 점은 유자레몬 스위티랑 마세리아 디네베 두개는 별로였다
유자레몬 스위티 같은경우 유자차맛만 나고 마세리아 디네베는 직원이 추천해서 먹은 커피인데
추천할 정도는 아닌거 같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0841178 손상현-지난번에 카페탐방을 했을때보다 인테리어 다른 매장과의 차별성등
좀 더 많은 것을 비교해 볼수 있었던 것 같고 ,커피나 다른 음료들의 맛도
어떻게 다른지 느껴볼 수 있었다 또한 이번에도 처음 보는 메뉴들을 맛볼 수 있어 좋은경험이 된 것 같다
특히 모카시다모는 에스프레소에서 느끼기 힘든 좋은향과 맛이 느껴졌으며
개인적으로 감기가 걸려있던지라 목이 많이 아팠는데 유자 레몬 스위트는 새콤달콤하여
목을 편안하게 해주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0841324 조영수- 처음으로 개인카페에 가봤는데 핸드드립이나 이 가게에만 있는
특별한 음료도 맛보고 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들도 떠올랐다
특히 모카시다모가 맛이 은은히 나는 모카의 향과 시다모의 특유의 맛의 조화가 되어
좋았고, 다른 프랜차이즈점에서 그냥 생각없이 먹고 했던 모습이 후회되었다
커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자주 찾아야 다닐 것이며
이번 레포트를 통해 일상생활의 사소했던 한부 분이였던게 크게 바뀌었고
관심이 가게 되는 것같다 사는게 더욱 윤탁해진 느낌이다
0941370 허정영- 보통 체인점의 커피보다 훨씬 부드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고
인테리어는 좀 더 여유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꼈다 특히, 다른점은
원두들을 전시해놓고,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기억나는 커피로는 모카시다모 인데 말로 설명할수 없는 향과 맛을 느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로스터리 카페에 가서 새로운 스타일의 커피를 마셔봐야겠다
1141012 고은비- 카페안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한것이 편안함을 느꼈고
핸드드립을 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메뉴들이 가격 대비는 비교적 좋았던 것 같고
맛도 전체적으로 좋았으며 특히 모카시다모는 너무 쓰지도 시지도 않으면서 맛과 향에서 깊은 맛을 느꼈다
에스프레소는 신맛이 강하고 마세리아 디네베는 우유맛만 강해 별로였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였다
1141044 김수민- 마세리아 처음 들어갔을때 딱 인테리어가 눈에 보였고
흡연석에 그려져 있는 벽화도 눈이 계속 갔고, 원두통을 이용 한 전구도 맘에 들었다
여성들이 좋아할만 한 인테리어로 만들어놓은것 같아 느낌이 좋았다
커피나 음료 가격대비는 다른곳에 비해 나쁘지 않았던것 같지만
저번에 갔던 레이나 카페 보다는 조금 아쉬웠다 유자레몬스위티도 그냥 특별했던 향,맛보다
그냥 유자차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을 느꼈고,마세리아 디네베는 커피맛을 거의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
제일 좋았던 커피의 맛과 향은 아메리카노와 핸드드립식 커피 였다 아메리카노는 쓰지도 시지도 않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였고
모카시다모와 케냐AA맛의 차이를 느낄 수있어 좋았고 또한 그곳에 있는 직원들을 보며 많이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