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한 표가 작품 평가의 역사가 됩니다. 지금 투표하세요! 댓글 대환영!
(주의 - 가급적이면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 - 이 정보는 우리 동호회의 평가이므로,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슈퍼로봇대전J (GBA) 평가 (4.25/5.00 - 40명 기준)
★ 프로젝트 소개
주요 작품에 대한 회원들의 평가보고서를 만들어서, 각 작품에 대한 객관성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고, 한 표, 한 표가 역사가 되는 공간.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일곱 번째 평가작품은 정팅회의를 통해서, GBA의 마지막 슈로대 "J" 로 결정! 이번에도 한 표 부탁드립니다!
★ 일본 패미통 평가 32/40점 - 전문은 구하지 못하여 간단한 작품소개
GBA로 발표된 6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J의 뜻은 심판이라는 의미의 Judgment 첫 글자를 뜻합니다. 특이할 만한 점은 이전까지 슈로대 판권작의 전통이었던 건담, 겟타, 마징가 의 라인이 처음으로 깨진 것입니다. (늘 출석을 해왔던 겟타가 비참전) 주시나리오는 나데시코와 건담SEED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판매량은 약 18만개. 자세한 내용은 작품소개란 참조.
★ 일본 아마존 평가 (61명 평가 / 2009년 11월 기준)
별5개 - 14명
별4개 - 26명
별3개 - 11명
별2개 - 8명
별1개 - 2명
일본유저 평균점수 ( 3.69 / 5점 만점 )
가장 참고가 되었다는 유저리뷰 정리
발매당시는 이미 DS의 시대가 왔으나, GBA에도 아직 좋은 작품이 있습니다. J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놀라운 것은 그래픽이 생각했던 것보다 박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진행되어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것도 좋았습니다. 슈로대를 좋아한다면 한 번 플레이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4개를 주었음) 이 외에도 휴대용임에도 51화라는 긴 시나리오가 좋았다, 훌륭한 그래픽이 좋은 것 같다, 사운드가 약간 아쉬웠다 등의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 작품소개
발매일 : 2005년 9월 15일
기종 : 게임보이어드밴스 (GBA)
소비자가격 : 5,800엔
이용등급 : 12세 이상 이용가
언어 : 일본어
판매량 : 약 18만개
홈페이지 : http://www.suparobo.jp/srw_lineup/srw_j/index.html (일본어)
일본공략웹: http://srwj.suparobofan.com/ or http://g-love0523.hp.infoseek.co.jp/srw_j/srw_j.htm
or http://supabeya.net/j/ (일본어, 네이버번역기 http://jpdic.naver.com/ 활용)
시나리오 번역사이트 : http://sarw.co.kr (SAngel님)
총 52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를 포함하면 합계 68 스테이지) GBA에서의 마지막 슈퍼로봇대전입니다. 이제까지 판권작에서 반드시 참전하고 있었던 우주세기를 무대로 한 건담시리즈가 참전하지 않고 있으며, 단골인 겟타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겟타, 마징가, 건담이 함께 모이지 못한 것이 J에서 최초였습니다.
이를 대신하여 나데시코, 건담SEED가 스토리의 핵심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함의 함장이 전원 여성이라는 것도 시리즈 최초의 일입니다 (...) 덧붙여 GBA 작품 중에서 전투 애니메이션의 연출이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NDS의 작품인 W에서 J의 연출이 유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참전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수기신 단쿠가
명왕계획 제오라이머
풀메탈 패닉!
풀메탈 패닉? 후못후
푸른유성SPT 레이즈나
브레인파워드
기동전사 건담SEED
기동무투전 G건담
우주의기사 테카맨블레이드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 사투!암흑대장군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초전자머신 볼테스V
기동전함 나데시코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테카맨과 풀메탈패닉의 첫 참전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참전작품의 리스트 였습니다. 보통 테카맨블레이드는 로봇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만, J에서 처음으로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남자와 여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세 명 중에서 한 명을 서브 파일럿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서브 파일럿에 의하여 기체 성능이 변화하며, 후반의 신형 기체의 필살 무기의 전투연출도 바뀝니다. 덧붙여서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는 바스트 모핑까지 연출됩니다 (...)
시스템적인 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이름, 주인공기체명, 무기명칭까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한자입력도 가능해졌습니다.
BP에 의하여 파일럿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강화파츠를 매각할 수 있습니다. 츠메슈퍼로보를 통하여 강화파츠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내에서 메세지의 백로그(되감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전작의 D를 포함하여 여러 시스템이 계승되고 있습니다.
추가된 변경 점으로서는 작품의 범위를 넘어서 전투BGM을 자유설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닛과 무기의 정식명칭이 표시되었으며, 중요한 이벤트에서는 한 장의 그림이 등장합니다. (원작의 명장면 등)
MX에서 탑재되었던, 마음에 드는 참전작품을 고르는 시스템이 개량되어서 도입되었습니다.
전함에 탑재된 유닛의 정신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복, 응원을 전함에 태우고도 사용가능)
캐릭터 얼굴창의 사이즈가 32도트에서 44도트로 커졌는데, 이로 인해 그래픽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 프로모션 동영상
첫댓글 본타군과 테카맨 블레이드의 첫등장! 그것 나름대로의 의미는 정말 크지요! 그리고 단쿠가의 비스트어시그레이브챠지! 임팩트 이후 영영 보지 못하는것인가 했는데 다시볼수있어 정말 감회가 새롭다랄까나 하지만 우주세기 건담이 비참전한 관계로 감점입니다. 그외에는 gba의 정점을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결국 전 본타군과 테카맨 블레이드를 중점으로 키웠습니다.. 건담은 집중을 걸었는데 그걸 왜 맞아! 들어간 돈이 얼만데! 란말을 왜치고 조용히 갑판청소를 시킨...)
그레이트 제오라이머와 본타군 테카맨블레이드에 등장때문인지 더재미있었습니다 근데 겟타가 등장을 안한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감동을 많이해서 5점으로 했습니다
주인공 시스템과 서브파일럿, 주인공 기체등은 역대 모든 시리즈 중에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고를 수 있는 기체가 3+1개이고 기체당 필살기가 서브파일럿 수만큼 되며 서브파일럿 역시 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사거리업,데미지업,이동력업의 3종) 이 부분에서 만큼은 후대 시리즈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연출 역시 혁명적이었지요.
기종을 바꿔서 그대로 써먹어도 어느정도 먹히는, GBA로선 정말 혁명적인 연출과 몇몇 참신한 시도들, 그리고 편리한 시스템 등이 훌륭했습니다. 스토리 텍스트나 인공지능면에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렇게 큰 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큰 단점은 느껴지지 않는 괜찮은 작품이므로 4점. 참전작은 솔직히 처음 발표됐을때 저를 공황상태로 몰아갔습니다만 이건 뭐 개인 취향이니 무시했습니다......
참전작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던 작품. 연출은 정말 gba의 끝을 본듯했습니다. 본게임은 너무 낮은 난이도로 인해 아쉬웠지만(제오라이머 아아아아) 츠메의 적절한 난이도로 보정됬습니다. 게다가 gba 최초로 바스트 모핑이 [...]
별 네개
숨겨진 기체가 나오고도 회차 거듭을 많이 했던 게임 이네요. D 하고 J를 미친듯이 플레이 했던 기억이 드네요...
그나저나 저에겐 다 겨울에 추울때 즐겼던 작품이였네요 ^^;;
콘솔도 같이 하시는 분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휴대용만 해온 저로썬 프로모션 영상을 처음 봤을 때 충격과 공포였답니다. OG에 이어 OG2도 굉장했었다고 느꼈지만 J는 이에 비교할 것도 못될 정도로 엄청난 움직임과 컷인을 보여준 작품이였죠. 더욱이 이제껏 휴대용으론 없었던 이런 저런 각종 편리한 시스템들도 도입되어 10점 만점에 10점을 줘도 모지란 느낌이였습니다. 오히려 DS로 나온 작품은 기종에 비해 아직도 J의 연장선이란 느낌 밖에 들지 않아 아쉬워요.(물론 잘만들었고 재미는 있지만...)
이 작품도 슈로대 시리즈 중에서는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 작품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먼저, GBA기종으로 발매된 마지막 슈로대. 그리고 우주세기 건담과 겟타를 참전시키지 않은 최초의 슈로대. 일부에선 NDS의 첫 작품인 W가 이 J를 NDS용으로 이식한게 아니냐...라는 말들도 흘러 나올 정도입니다. 몇몇 단점들도 눈에 띄지만,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다른분들의 의견과 제 의견도 거의 일치하는바,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이자 최초의 작품이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2006년도에 우루과이에서 근무할때 처음 접했는데 당시 용산에서 국제EMS로 배송된 정품 패키지와 게이머X공략본(중고팩에 헌책이였지만...)을 받아들고 보내주신 분이 너무 고마워서 머나먼 이국에서 눈물이 다 나올 정도였습니다. 귀국후 용산에 들려보았지만 매장도 다른분이 인수하셨고 그 때의 사장님도 아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역시 가장 크게 꼽는 건 그래픽. D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던 그래픽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고, 파일럿 얼굴도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연출도 화려해지면서도 빨라져 박력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사운드. OG시리즈와 제작사가 다르다지만 사운드는 A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은 뾱뾱거리는(;) 전자음이 들립니다. 또, 대화할 때 전혀 변하지 않는 인물 그래픽(이건 후속작에서도 그대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준 긴 시나리오와 츠메로봇대전, 여러 가지 주인공기들을 준비해 준 것과 '로봇' 그래픽은 최고였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약간 -. 시나리오는 -다른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유치했습니다. 유리카..
풀메탈패닉, 테카맨 참전과 화려한 연출때문에 5점 정말 gba 최고의 슈로대임
GBA한계를 보여주는 그래픽이 높은점수를 줄수있죠
슈퍼로봇대전 D의 사운드을 가볍게 뛰어넘은 J 주인공캐릭터들마다 다른 스토리라인(약간 다른) 게다가 첫 참전한 블레이드와 풀메탈(근대 왜 가정용으론
왜 안나오는거지?)그리고 3차알파을 발로 만들엇냐는 소리을 듣게 한 작품(..본인기억한정)요즘의 슈로대 + D의 시스템 계승 하지만 겟타와 우주세기가 없는
슈로대는 김빠진 콜라... 그리고 너무 시드중심적이엇음(블레이드와 풀메탈기준으로 갔으면 우왕ㅋ굳ㅋ이엇을지도...) 그리고 조...좋은 바스트 모핑 하앍...
하지만 성우지원이 안된건 너무 뼈저리게 아픔(뭐 용량상 불가능 할지도 모르겟지만 요즘기술이라면 가능할것같고..)그리고 빵빵한 볼륨의 시나리오는 적절함...
그리고 그래픽은 정말 엄청난 발전을 불러온것 이것슨 정말로 손꼽아서 애기 할 수 없는 수준
겟타가 없어서 1점감점
료마 행님이 안나와서1점감점 그러나... 본타군때문에 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