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산레가시 골프란딩날
6시20분 출발하여 7시 전에 도착하여 락카에 들리지 않고 짐은 차에 놔두고 바로 란딩시작했다. 1카터 2백으로 여자들끼리 란딩했다. 태국에서 3년째 살고있는 친구들이다. 2월에 손자봐줘야해서 한국들어간단다. 현지사는 친구가 현지식으로 점심사주고 온천욕하고 노천수에 달걀 싦기 체험까지 하라고 달걀바구니 줬다. 타올은 챙겨가거나 100바트주고 큰타올 빌리면 된단다.
싼깜팽온천공원입장료 50바트(65세이상50%할인) 온천욕 입장권65바트씩 주고 입장했다. 1인1실 에 들어가 짐을 고리에 걸어놓고 욕조에 온천물을 받아 찬물과 섞어 온천을 하게 되어있었다. 어떠한 목욕편의시설이나 용품이 없어서 미리 챙겨가거나 빌려쓰거나 그냥 온천물로만 하면 되게 돼있었다. 수도꼭지를 트니 온천물이 너무 뜨거워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였고 유황냄새가강하게나고 미끌미끌거렸다. 난25분정도 온천물에몸을 담갔다가 나왔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거의 한시간정도있다 나왔다.
몸을 좀 식힌다음 온천탕입구에 맡겨놓른 달걀을 들고 공원으로 갔다. 공원에는 온갖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고 특히 부겐베리아 꽃들이 아치형으로 아름답게 입구등 여러곳에 피어있었다.
공원벤치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달걀바구니를 긴막대기에 걸어서온천 원수가 폭포처럼 나오는 관주변에 10여분 담가놓으면 달걀이 익는다고 했다. 10분뒤 달걀을 꺼내어 숙소에 와서 까보니 거의 완숙이었다.
오늘길에 수박1개 70바트주고 샀다. 또 우산마을 가기위해 로터스 마트에서 물(55바트)을 사고 주차한 다음에 시장에서 코코넛 (20바트 4개)사먹고 공예품 둘러보고 얼른 나왔다. 5시에 프래이드가 있다고했는데 밀려오는 차들이 엄청 많았다. 빠져나오는데 차들이 너무 많이 얽히고해서 많이 밀렸다.
숙소에 돌아와 친구가 준 조그마한 아보카도 하나와 온천에서 삶아온 달걀 한개 요구르트 조금 먹고 더이상 먹지 않기로했다.
어제 빨래를 안했더니 오늘 빨래가 너무 많았다. 빨래를 각자 하고 일찍 자야겠다. 많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