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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투어를 한후 최선생님 과 미스박 그리고 저 3명이 야간 열차를 타고
밤새도록 마호바로 가서 기차를 갈아타고 카주라호까지 갔습니다~~
카주라호에는 부조가 굉장히 많은데 성을 묘사한 부조입니다~~
음란하게 생각 마시고 예술적으로 구경해 주십시요~~
2009년 10월24일(토) 마호바에서 카주라호로 기차로 이동(1시간30분)
마호바역 - 카주라호역- 서부사원군 - 동부사원군 - 남부사원군 투어
카주라호에는 야한 장면에 부조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술적으로 보시길~~
카주라호에는 야한 부조가 많이 있는 만큼 바람둥이 남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바가지도 많이 쉬우고~~
여행시에는 항상 조심 해야 합니다~~
우리가 타고간 2A석이다
이불 및 수건 시트 등 줍니다.(이도에서 조금 고급 기차임)
정보에 의하면 2층이 좋다고 하는데 ~~
내 개인적인 생각은 1층이 훨씬 좋아 보인다~~
바같 경치를 볼수가 있는데~~ 이층은 경치를 보지 못한다~~
우리가 타고간 2층 침대 열차입니다~~
우리 바로 옆에 승무원이 잠을 자는데~~
서로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가방을 체인으로 잠그고 취침합니다 ~~
가방을 그냥 잠그지 않고 분신하면 인도에서는 찾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기차탈때 인도 사람들도 가방을 체인으로 묶어 둡니다~~
기차에서 잠을 자다보니 마호바에 도착을 했다~~
도착시간 새벽 4시~~
역에서 잠을 자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최선생님 과 미스박이 베낭을 메고가는 뒷모습~~
의자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바호바 역~~
시골의 조그만한 역이다~~
역 앞에 막아 놓은 것은 소가 역 안으로 못 들어가게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사람은 통과가 가능~~
인도에서 아래와 같이 소가 못들어가게 하는 모습이 만히 볼수가 있습니다~~
역 광장 앞~~
아침 날씨가 쌀쌀하다~~
낮에는 많이 덥는데~~
역앞에서 밤새도록 장사를 하는 같습니다~~
역 주변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
바라나시나 마호바나 밖에서 잠을 자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기차역마다 웨이팅룸이 있는데 A2 CLASS부터 들러 갈수있습니다.
사워실 및 세면장,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호바 기차표 파는곳~~
이곳에서 카주라호 가는 표를 사야합니다.
기차표 사는곳에 역무원 안전을 위해 안전망이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호바 역 주위 야산~
마호바 플랫폼 내부 ~~~
6시10분 출발인데 1시간 40분 연착되어 7시50분에 카주라호로 출발~~~
기차가 굉장히 깁니다~~
긴기차 모두 카주라호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기차를 바라 볼때~~
좌측편 3칸만 카주라호로 갑니다.
그 외에 우측편에 있는 기차는 바라나시로 갑니다~~
우리는 기차에 올라타 우리 자리로 가는데 현지인들이 잘 못 탔다고 하여
좌측편으로 갔습니다~~
잘못하여 다시 바라나시로 갈뻔 했습니다.
마호바 역 광장앞~~~
마호바는 조그만 시골역입니다
아침이라서 그렇는지 미스박이 많이 추워합니다~~~
아침이라서 그렇는지 미스박이 많이 추워서~~~ 담요를 덥고~~
마호바에서 카주라호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면서~~
마호바는 카주라호를 가는데 기차를 갈아 타기위해 거쳐 가는곳 입니다~
카주라호로 가는데 멋진 돌산이 보입니다~~
인도에서 산 보기가 힘이 듭니다~~ 거의 평야입니다.
북인도 가면 산이 많은데~~
멋진 돌산이 계속 이어 집니다~~
사용하지 않는 땅이 많이 보이는데~~
사용하지 않는 땅을 모두 경작을 한다면 많은 인도 사람들이 굶지 않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10루피를 외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SL 석 내부 모습~~
마호바에서 카주라호는 가는길에~~ 농촌 풍경입니다
카주라호 농촌은 부자처럼 보입니다~~
농기계가 현대식으로 많이 보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간이역에 내려 집으로 ~~
이곳에 물은 바라나시와 다르게 깨끗해 보입니다~~
약 1시간 30분 만에 카주라호 역에 도착 했습니다(09시20분)
내리자마자 인도기를 들고 악기를 불면서 마중을 나왔습니다.
굉장히 기분은 좋았는데~
우리 마중을 나온것이 아니라 지역에 유명 인사가 온듯 합니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카주라역에 내리니 정신이 없습니다.
카주리호 역~~
깨끗하고 조용한 시골역~~
오토릭사로 50rs(한화:900원)에 산티게스트하우스에 가서 Check-in~~
삐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삐끼 말을 듣지 않고 우리 계획대로 이동했습니다.
산티게스트하우스 매니저가 역까지 나와 산티케스트하우스 명암을 주었지만 ~~
카주라호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많아 믿지를
말라는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산티게스트하우스는 비수기라서 그렇는지 손님이 우리 밖에 없습니다.
최선생님은 바라나시 여행중에 만났는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미국국비 유학생이라고 합니다
영어 인도등 여러나라 외국어를 능통하게 합니다~
역에서 산티게스트하우스로 가는길에~~
카주라호 시내까지 오토릭사를 타고 가는길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인도에도 이런곳이 있나 할 정도로~~
교통체증 인줄 알았는데~~
기차역 건널목에 기차가 지나 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다른 도시와 다르게 거리에 휴지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카주라호 산티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카주라호 산티게스트하우스앞 저수지 입니다.
아침식사하러 인도방랑기에 추천이 많이 올라온 전라도밥집입니다
문이 잠겨 있어 산티게스트하우스 4층 고향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탁에 먼지가 많아 닦아 달라고 하니 ~~
행주로 닦은 후 냄새가 너무 많이 나 다른 자리로 옮겼습니다.
행주를 잘 빨지 않는 듯~~
위생 하고는 거리가 먼 같습니다.
전라도밥집 옆에 총각밥집이 있습니다
한번도 이용을 하지 않았는데 맛은 어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베낭여행객들이 종종 오는지 우리나라 이름으로 된 간판들이
몇개 보입니다~~
카주라호 산티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바라본 카주라호입니다~~~
카주라호는 시골마을이고~~
마을이 대체적으로 조용한 느낌이 듭니다~~
카주라호 산티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바라본 도로입니다~~
카주라호 산티게스트하우스 바라본 유적지~~
보존이 제일 잘 되어 있다는 서부사원군~~
식사후 서부 사원군에 투어를 하기 위해 갔습니다
현지인과 외국인 입장료가 10배 차이가 납니다~~
서부사원군에 들어 오니~~
날씨는 덥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한 사원이고 사원이 조용한 느낌이 ~~
비수기라서 그렇는지 손님이 많이 없습니다~~
아저씨가 밥갑다고 손을 흔들어 주는데~~
우리를 보니 반가운가 봅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은 항상 조심하고 했는데~~
서부사원군 담장 넘어 있는 사원입니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안에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들어 갈려고 하니 기부를 하라고 합니다~~
바라마사원~~
카주라호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야한 장면이 많이 있지 안을까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야한 부조가 많지 않은 편이라 생각이 됩니다~~
부조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외설이냐? 예술인냐? 이야기가 많은데 ``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예술로 보고 싶습니다~~
부조에 이름이 있겠지만 ~~
무장정 셧터를 눌렀습니다
조각품 이름을 모르니 사진 감상만 하시길~~
사원이 여러개 있지만 부조가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크기가 조금 다른듯~~
야한 장면이 조금 나오는 데~~
예술적으로 구경 하시 길~~
카주라호의 젊은 남자들은 타 지역과는 달리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많이
데시를 한다고 합니다~~
카주라호에서 잘 해주는 남자가 있드라도 항상 조심을 하시길~~
부조을 처음 보시는 분을 왜 야한 장면만 있는지 의문을 가지겠지만~~
카주라호에는 야한 부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를 하면서 감상 하시길~~~
부조마다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는 가이드가 없기때문에 어떤 내용인지 모릅니다~
부조를 보면서 알아서 생각하십시요~
나무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곳 사원이 만들어 진 세월가 같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날씨도 덥고~ 이곳 나무 아래서 휴식을~~
건물 보수하는 곳이 종종 보입니다~~
사원 날씨가 너무 더워 미스박,최선생이 많이 피곤해 보입니다~~
카메라가 좋지 않아 탑 위에 부조는 자세하게 사진을 찍을수가 없습니다~~
카주라호 서부사원군 내에서 기념으로 인정샷~~
서부사원군이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
관광객이 몇명 되지 않습니다
이곳은 우물 인듯~~
힌두어로 설명을 해 놓았는데 알수가 없습니다
소 신 인듯~~
서부사원을 약2시간 투어후 입구 옆에 있는 사원으로 ~~
이 나무에서 기도를 올리는 같습니다.
힌두교 사원인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별로 볼 것이 없어 보이는데~~
가까이 가니 ~~ 이곳을 지키는 할아버지가 기부금을 요구 하길래~~
내부 구경을 하지 않고 외부만 보고 왔습니다
카주라호 박물관입니다
서부사원군 입구에서 우측으로 약 300m 있습니다.
서부 사원군에 있는 부조를 그대로 전시를 해 놓은 같습니다.
일단 카주라호에 왔으니 구경을 했는데~~ 미스박,최선님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안에서 사진찰영이 금지되어 박물관 외부 사진만 있습니다.
오후에 최선생님은 숙소로 들어 가서 휴식을 취하고~~
미스박 함께 ~~
버스터미날로 가서 오르차가는 표를 사러 갔습니다.
1시간에 한대씩 ~~ 오후까지 계속 있는 줄 알았는데
비수기 라서 ~~ 오전 8시, 오전9시 두대 뿐이라고 합니다.
내일 오르차 가는 9시표를 예약했습니다~~
버스터미날로 가는길에~~
카주라호 버스터미날~~
카주라호가 시골이니까~~
버스도 많이 없습니다.
내일 오전 9시 예약후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정보를 믿고 내일 차시간표에 맞추어 갔어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정 하루 더 카주라호에 묵어야 했습니다.
이동수단은 도착하자 마자 다음을 일정에 맞추어 예약을 필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산티케스트하우스 숙소 복도 입니다.
내부가 모두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깨끗합니다~~
그런데 손님은 우리 밖에 없으니~~ 비수기가 너무 심한 듯~~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미스박을 뒷 좌석에 태우고~~
동부사원군 투어를~~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리는데 ~~ 40RS를 주었습니다
반나절 타면 요금 더 저렴 한줄 할고 있는데 DC를 해 주지 않습니다.
자전거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자전거 타는데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가까이에 자전거 대여 하는곳이 보이는 자전거 성능이 조금 좋아 보이고~
다른곳에 자전거 대여가격도 저렴 한듯~~
산티게스트하우스에서는 자전거를 빌리는 것을 비추 합니다~~
아래 사진은 동부사원군 입구~~
동부 사원군입니다~~
동부사원군 바마나사원 설명~~
동부사원군은 서부사원군에 축소판 느낌이 듭니다~~
동부사원군에서 ~~
부조품은 서부사원군과 비슷 한 듯~~
동부사원군 주변 풍경~~
동부사원군 옆에 저수지가 있는데 꼬맹이들이 낙시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옆으로가니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여~~
할아버지도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여 찍어 주니 10RS를 달라고 합니다
주지 않았습니다
꼬맹이들이 잡은 고기가 한그릇이 되는 듯~~
동부사원군중 자바리사원입니다
동부사원군을 빠져 나오면서 보이는 작은 사원~~
동부사원군투어를 마치고~~
남부사원군으로 이동을 합니다~~
미스박을 뒷좌석에 태우고 가는데 브레이크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아 조금 힘이 ~~
남부 사원군에는 구걸하는 사람이 조금 보입니다
과자라도 조금 사 갈것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초크렛 초크렛이라 많이 외치는데~~
남부사원군 어느 사원~~
내부에 조경이 멋집니다~~
이곳 사람들이 이사원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날이 저물기 전에~~ 남부 사원을 보두 보기가 힘이 드는 같습니다~~
남부사원군 중 한곳 만 더 가기로 하고~~
남부사원군중 두라데오사원입니다~~
남부사원군 마지막 투어 코스인 차투르부자사원입니다~~
인도 100배 즐기기에 남부사원군 추천 사원이 있었는데 날이 저물어 가지 못했습니다.
이 사원은 여행후 나의 머리속에 많이 남습니다
구걸하는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 구걸을 하기 위해 사람들을 기다리는데~~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10명 이상이 구걸을 하면서 ~~ 캔디,초크렛을 외치는데 내가 줄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잔돈 10RS가 있었드라면 10RS씩 주었을 텐데~~
돈이 100RS이상만 호주머니에~~
투어후 입구에서 10명이 몰려와 10RS를 외치는 내가 자전거 KEY를 찾기위해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데 부시럭하는 소리가 나니 10명의 손이 내 호주머니로~~
사탕, 캔디를 달라고~~
호주머니에서 장트러블 약만 있였는데~~
모두 뿌리치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데 6살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10RS를 외치면서
약 50M를 자전에 메달려 왔는데~~
난 계속 달리니 꼬마가 자전거에서 손을 놓어라고~~
잔돈 이라도 주고 올것 하면서 머리속에 지원지지가 않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많이 갔지만 인도처럼 구걸 많이 하는곳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사원에 한국말을 잘하는 남자 있었는데~~ 부조에 대해 설명을 상세 하게 해 주었는데~~
카주라호에서는 먼저 반감부터 가져 집니다~~
너무 인도 방랑기에서 좋지 않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렇는지~~
여행을 마치고 오니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호의적으로 대하는데 나는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니~~
카주라호의 마지막 부조 사진이라고 생각을 하니
사진에 많이 담고 싶었습니다~~
카주라호 남부사원군에서 기념으로 인정샷~~
카주라호 남부사원군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날이 어두워서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최선생님,미스박과 함께 저녁 식사를 전라도밥집으로 갔습니다.
약간 지저분 한 느낌을 들었지만 주인 아저씨가 괸장히 친절하고~~
음식도 많이 시켰습니다~
약1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주인아저씨 아들이 서빙을 합니다~
음식을 많이 시켰는데 맛이 인도에서 한국 음식 하는곳 중 최고 휼륭합니다.
장트라블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푸짐하게 먹고~~
맥주도 2병 마셨습니다~~ 최선생님,미스박은 술은 못 마시니~
혼자서~~
주인 아저씨가 음식을 시키니 음식 살 돈이 없어 선불을 받아 시장에서 사 옵니다~~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
매주도 돈을 받아 아들이 사 옵니다~~
전라도 밥집이 장사가 잘 되어 돈을 많이 벌어서
선불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주라호 투어도 계획대로 마치고 내일 아침 9시 버스로 오르차 라는 곳에 최선생님, 미스박 ,저 같이 투어를 갑니다~~
오르차는 아주 옛날의 고궁입니다.
이곳에 여자들은 하쟙을 쓰지 않고 , 얼굴을 볼수가 있습니다~~
인도에 미인이 많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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