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위의 기독저널신문사 사장은 장로교 이흥선목사였습니다 그분이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장로교와 안식일교 토론회를 주최하고 직접 사회를 보신분입니다 그후 자신도 깨닫고 3개월후 자기 신문에다가 1호글씨로 위와 같이 대서특필 했지요 그런데 이 것때문에 장로교 노회에 찍혀서 고생고생하다가 장로교에서 왕따당하여 사업도 안되고 아마 최근에는 다시 손들고 들어갔다고 하지요
진리를 발표하는분들은 그들은 가만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핍박을 무릎쓰고라도 진리를 고수하려는 자들은 시대마다 극소수일것입니다 사단이 가만 놔두지 않지요
첫댓글 위의 기독저널신문사 사장은 장로교 이흥선목사였습니다
그분이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장로교와 안식일교 토론회를 주최하고
직접 사회를 보신분입니다
그후 자신도 깨닫고 3개월후 자기 신문에다가 1호글씨로 위와 같이 대서특필 했지요
그런데 이 것때문에
장로교 노회에 찍혀서 고생고생하다가 장로교에서 왕따당하여
사업도 안되고 아마 최근에는 다시 손들고 들어갔다고 하지요
진리를 발표하는분들은 그들은 가만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핍박을 무릎쓰고라도 진리를 고수하려는 자들은 시대마다
극소수일것입니다
사단이 가만 놔두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