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공주사범 동창회 카페 가입 방법
카페 가입 방법을 잘 몰라 애타하는 동창들을 위해 자세히 알려드릴 터이니
아래를 참고하시고 가입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지기를 바랍니다.
우선 먼저 다음(www.daum.net)에 들어가 가입을 하신 후
전화나 이메일로 한메일 주소를 저(이삼철)에게 알려 주시면
카페 초대 메일을 보내드리게 됩니다.
그런 후에 아래 순서에 따라 하시면 ‘62공주사범 동창회’ 카페로 들어가게 됩니다.
1. 바탕화면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 더블 클릭
2. 다음(www.daum.net)으로 들어가서
3.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후 엔터 키를 누르고
4. 주소란을 클릭하여 파랗게 되면 Delete 키를 눌러 지우고
cafe.daum.net/62kongju 쓰고 엔터 키를 누름
5. '가입' 클릭
6. 화면의 아래로 내려가서 '위 약관에 동의함' 앞에 있는 네모 칸에 체크하고
7. 닉네임에 써져 있는 자기이름을 지우고
좋은 애칭의 내 이름을 지어 넣음(예 : 드래곤, 레몬. 샛별 등)
그러나 자기 이름을 그대로 쓸 경우 그냥 내버려 둡니다.
8. '가입' 클릭
9. '예' 클릭
10. '확인' 클릭
11. 들어올 수 있도록 다 조치해 놓았으므로
‘62공주사범 동창회’ 카페 첫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가입이 안 되신 분들은 시도하시어 가입이 된다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9.13 제3회 역사문화기행(덕유산) 때에는, 모두 카페에서 좋은 소식 접하고 만나 많은 대화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만남의 場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삼철(무궁화 삼천리)의 휴대폰번호 : 019-9204-3657 전화번호 : 042-253-3657
이메일 주소 : leesamch@hanmail.net
카페에 가입하신 회원 명단
(가입 순서임 남37, 여17, 계54) 56명중 이중등록 2
성낙배, 이삼철, 최영락, 유종슬, 안전자, 정공용, 이황우, 최종하, 서옥석, 장석관,
이희속, 이완기, 강순자, 조대영, 김승자, 김종웅, 홍성온, 서은선, 김석태, 김옥님,
전복길, 이광자, 김남식, 남혜자, 남상미, 임채수, 김묘동, 정순봉, 류화동, 김재환,
주옥자, 조병영, 김원우, 조남률, 모명자, 이인원, 윤추영, 이상기, 구원회, 백성재,
정구희, 김양무, 김학부, 손병의, 박원교, 서윤모, 이문주, 권태건, 신천식, 조충원,
이강주, 최홍묵, 장태순, 김종순.
※카페 가입회원의 증가는 동창회 발전의 튼튼한 밑거름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가입합시다.
친한 친구에게 알려주시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 '62공주사범 동창회'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전달이 되었는데 여자 회원들이 전화하기도 그렇고 여자 회원들께서 이것을 보시면 친분 관계로 연락, 연락 또 하시어 많은 여회원의 가입을 유도해 봅시다.
남자 미가입 회원(42명)
강영조, 김무웅, 김봉량, 김영택, 김장중, 김중호, 김진규, 김충세, 김현십, 류기철,
류병권, 박길웅, 박일수, 서정태, 성열소, 송기선, 송영현, 신현옥, 윤석복, 이강직,
이두희, 이백훈, 이상문, 이생구, 이세용, 이수영, 이용희, 이진기, 이진성, 이화성,
이효해, 이희봉, 임승혁, 임영순, 장관, 정완영, 조남각, 최문기, 채수언, 팽기원,
한만길, 현명조.
이상은 수첩의 명단에서 발췌한 것임
파란 명단(8명)은 이메일이 있으며 가입 가능한 친구임
가입방법 알려주고 기다리고 있는 중임
첫댓글 우리 카페를 무궁화로 덮을 날도 머지 않았다는 예감이 듭니다. '철'님의 정성을 다하는 수고로움에 머지않아 푸른색 명단의 동무들은 6204912 카페 회원이 될 것이란 확신입니다. 그간의 노고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드래곤님, 더위에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부산여고에서의 보충수업에 임하시면서 이렇게 카페에서도 열심히 뛰시니 보충수업지도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그 실력, 그 열성 어디 가겠습니까? 드래곤님의 웃음띈 그 얼굴에 매력적인 구수한 입담과 함께 이루어지는 재미있는 수업에 벌써 수업이 끝났는가 두리번 거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너무나 명수업을 진행하니까 여전 부름을 받게되는 드래곤님은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보람도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구관이 명관이거늘 어디간들 숨을 곳이 있을건가. 부름받거든 쾌히 응하시어 못다한 마지막 촛불 맘껏 불사르소서.
더위에 고생하십니다. 이렇게까지 안내를 해 주시니 모두 문을 두드리시겠지요 연일 수고하시는 삼천리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홍란님, 이렇게 찾아주시어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일이 걸려서 그렇지 언젠가는 이메일이 있는 친구들은 들어올 것을 믿습니다. 그 옛날 시골에 처음 전화가 들어올 때 40여 호가 사는 동네에 몇 집만 전화를 놓게 될 때는 전화의 사용 가치가 별로였는데 점점 가입자가 많아지면서 전화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화 없이는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는지 점점 놓기 시작하여 40여 호가 거의 전화를 신청하여 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카페 가입이 그런 경우와 비유가 되는 것 같아 기다려 봅니다. 세월이 약이니까요. 홍란님, 오늘은 너무 덥네요. 그래도 더위와 싸우며 뜨뜻하게 지낸답니다.
친구들을 위해 보여주시는 헌신적인 열정 그저 감탄 입니다. 언젠가 카페에서 현보님과 회원 배가운동 의견을 나누시드니, 정말로 대단들 하십니다. 응원의 박수, 짝 짝 짝 ...화이팅... 감사 합니다.
레몬님, 들어오셨군요. 오늘은 너무나 더워서 목욕을 4번이나 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중복에서 말복을 향해 가는 아주 더운 기간입니다. 더워도 괜찮습니다. 건강해서 더운 것은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을 잃은 상태에서의 더위는 너무나 견디기 어렵습니다. 에어콘이 가동된다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동창친구들은 이제 줄으면 줄었지 늘어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외적인 더위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내부에서의 견디지 못할 더위(병고에 시달리는 시한부 인생)가 문제입니다. 우리 살았을 때 더 열심히 만나고 즐겁게 한생을 살다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현보님을 비롯한 회장단에게 감사할 뿐이랍니다.
무궁화 삼천리 친구가 수고가 많은데 미가입 친구들의 옆 친구가 애써야 되겠습니다. 결석한 사람 손들어 하는 식으로 미가입 친구는 이러한 가입 방법을 읽을 수도 없고, 우리 카페가 있는 줄도 모를 수 있으니까요.
나바시님, 이제 들어올 친구는 거의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오. 컴맹상태라 못들어오는 친구도 있고 아예 관심이 없어 안 들어오는 친구(못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들어올 수 있어도)도 있고, 옆에 있다면 함께 하면 되는데 들어올려고 애쓰며 물어보는 친구에게는 쫓아가서라도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지만 배우려는 모습이 안 보이면 옆에 있다고 해도 누가 굳이 가르쳐주려고 하겠어요? 모르면 손자한테라도 배워야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컴퓨터 교육 초급반에 가보면 80 되신 분도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정말 희망이 있습니다. 아직도 젊고 써먹을 날이 더 많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