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은씨 유튜브에서 김태촌선생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궁금하고 의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김태촌선생은 1949년 출생이고 조양은씨는 1950년생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조양은씨는 김태촌선생이 자신의 보스인 오ㅈ철씨를 습격하여 불구로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광주에 있을때부터 김태촌님이 자신을 형으로 대접했으며 3년전쟁이 끝날무렵 화해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형님으로 잘 모시겠다해서 화해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3대패밀리의 서방파보스 김태촌님(49년생)이 OB파 이동재씨(51년생)나 조양은씨보다 나이가 가장 많은데 조양은씨를 형으로 모신다는 이야기에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서울의 박번개파와 명동신상사파도 조양은씨 보다는 김태촌님께 더 우호적이고 힘을 실어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한살 어린 조양은씨가 형님대접을 받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로 유튜브방송처럼 김태촌님이 조양은씨를 형으로 대접한게 맞는겁니까???
@샤넬 아닙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고 시라소니와 신상사 그리고 김태촌님 같은 주먹협객과 주먹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40계단 아 네 그러시는 군요
늘 건 강하시면서 앞으로 좋은 일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자 주 오 세요.... ^^ 계 단 님 ..
@샤넬 네 ^^ 감사합니다
회 장님 도 11년 전 계 지훈이라는 분의 학 생을 가르치시는 매우 선량하고 성실한 분이셨는데
자기 신 분을 감 추고 그 마지막 순간에 회장님을 속 이는 바람에 가 차 없이 버림을 받은 또한 그 런 케이스는 아니겠는 가 싶어여...
거 기 뭐 죠 ?? 거 기 빵에 교 도 소에 오래 계시 다 보니 이 귀신이 다 되어서 상대방과 상대측이 무슨 생각하는 지 다 알아냅니다.
여기서는 표 현이 안 다... 에 가깝다 가 아 니라
알 아 내 다. 알 아 낸 다에 가깝다라는 것입니다.
어 두움의 심 연의 그 어두운 캄캄함의 속에서도 빛 하나 없이 (그것이 만 일 뭐랄 그럴까.... 요 깊 은 터널의 터널속의 언 제 다 시 해를 볼 지 모르는 상황속에서도 개의치 아니하고서 오직 상대방의 안을 무 당 처럼 들어다 보는 어쩌면은 그게 여성이든 남 성이든 그 분의 성의 성향까지도 정확히 알아맞추는 !....
상대방의 안을 정통으로 마음을 관 통 하는 뚫으 는 통과하는 능력이 거기 안에서 계 시 면서 생겨 난 것이고
50이 당 시 넘은 어른들도 그거 하나 제대로 몰 라서 속이고 돈 가로채고 하다가 다 망신을 븅신들 되어서 축 출 당하고 하기도 한 것 입 니다.
저는 분야를 굳이 안두는 가르지 않는 다 소 제네랄 리스트식의 독 서광이구요.
@샤넬 그게 실은 제 책임은 아닙니다.
@샤넬 그런일이 있었군요.
@40계단 오늘도 좋은 하루 승 리 하시는 하루와 나날들이 되 시기를
소 원 합 니 다 .
@샤넬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