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there is a therapist there guiding you, much of this is self-directed. You will start with some relaxing breathing and possibly listening to bilateral sound (music designed to move from one ear to the other) in headphones.
여러분을 안내할 심리치유사가 있지만 대부분은 스스로 하는 과정이 많습니다.해드폰에서 나는 양측성 소리(오른쪽,왼쪽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를 듣고 편안한 호흡을 하면서 시작할 것입니다.
Once you have settled into a more mindful state, you will identify a place in your body where you feel the most distress and rank it on a scale of one to 10.
- 일단 마인드풀상태(명상상태- 눈을 감고 호흡이나 기타 감각에 집중하면서 편안한 마음상태가 되는 것)가 되었다면 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느껴지는 곳을 의식하고 0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겨보세요 (0은 아주 편안한 상태이고 10점은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이고 5점은 그 가운데입니다)
With the therapist’s help, you will then find your “brain spot,” or, where your eyes naturally focus on when the physical discomfort is the strongest. You will be guided to focus on this point by a pointer rod or the therapist’s finger, and they will help you identify the spot where you are becoming “stuck” and would like to work on it.
심리치유사의 도움으로 “브레인 스팟(brain spot)” 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브레인스팟이란 신체적으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을 때 여러분의 눈이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곳입니다. 심리치유사의 손가락이나 포인터가 향하는 곳에 집중하도록 도움을 받을 것인데 작업을 할 곳 즉 막혀있는 곳을 의식하는 지점을 찾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The therapist may take either an “Outside Window” or “Inside Window” approach.3 In the “Outside Window” approach, the therapist observes the client’s gaze and recommends a point; in the “Inside Window” approach, the client is the one identifying the point to process.
심리치유사는 “바깥 창” 또는 “안쪽 창” 접근을 할 것입니다. “바깥 창” 접근은 내담자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관찰하고 한 지점(브레인스팟)을 정합니다. “안쪽 창” 접근은 내담자가 그 과정의 점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From here, you and the therapist will hone in on the feelings coming up, as you stick with this one area of the body.
여기에서 여러분과 심리치유사는 몸에 갖혀 있던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치유하게 될 것입니다.
You will then take some time to process the whole experience of what came up and what it may mean.
여러분은 일어나는 감정과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