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8 목자잃은 양떼와 양떼가 없는 목자들

개척교회 8 목자잃은 양떼와 양떼가 없는 목자들   일전에 곽선희목사님은 국민일보 지상설교에서 잃은 양을 찾으라는 제목에서 이 시대 가장 큰 비극은 수 많은 잃은 양이 있는데 이를 찾지 않고 버러두면서 예수천당만 외치는 목자들의 진실이 위장된 비극의 시대라고 질타하면서 그 중에 더 큰 비극은 자신들이 잃어버린 양들을 찾으려는 목자들을 시기하며 비판하는 일이라고 설파 했습니다.   앙들이 방황하고 목자들은 양들이 없는 시대   교회밖의 교인 즉 잃어버린 양들이 교인수에 버금가고 양떼 없는 목자들이 수만에서 수십만 명이라는 모순된 시대에서 자칭 목자들이 독자 생존을 위해 양떼는 찾지 않고 이름뿐인 양떼 없는 우리(교회)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양은 많은데 목자가 없고 목자는 많은데 양떼가 없는 목자가 많다. 양과 목자가 딴 길로 가거나 양들이 목자로 보지 않거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목자와 수많은 양들을 어떻게 할까?   천생연분 궁합을 맞추어 양떼들이 우리(개척교회) 로 몰려가게 해야 한다. 양떼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목자들의 소경된 눈을 고처주고 엉뚱한 길에서 헤매고 있는 목자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그 예비 된 목자들에게 양떼들을 찾고 인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시급하다. 그렇게 해서도 목자의 음성을 들려주지 못하는 위장된 목자를 가려내고 그들은 다시 우리의 양떼로 돌려보내야 한다.   양을 위한 목자와 목자를 위한 목자   과거 큰 오류 중에는 목자(목사)를 잘 섬기라고 양떼들에게 가르친 적이 있었다. 성경과 반대로 가르친 결과 성도들은 줄어들고 목사만 부흥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성도를 잘 섬기면 성도가 부흥 되고 목사를 잘 섬기면 목사만 부흥된다는 부흥의 진리만 입증되었다. 목사를 섬기라는 매력에 다수 양떼들이 우리를 뛰쳐나와 목자가 되어버렸다.   우리(양떼)에서 나와 목자가 된 평신도 출신목자들   목자들이 얼마나 시원찮았으면 양들이 뛰쳐나와 목자가 되었겠는가. 목자보다 나은 양떼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목자들이 깨어 각성해야 한다. 목자들의 책임이다. 목자들이 얼마나 잘못 했으면 여자들의 다수가 우리에서 뛰처나와 목자가 되었겠는가.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양들을 찾으려는 섭리가 아니라고 누가 말 하겠는가.   이 목자들에게 교회를 세우는 방법과 양떼들을 보고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도 못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우리로 다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잃어버린 양떼와 우리를 뛰쳐나온 목자들을 위한 글과 교육은 계속은 됩니다. 다음 9번 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