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진통 끝에 옥동자가 태어난 느낌입니다!
한일문화포럼 회원님들, 그리고 카페를 방문하신 한일문화포럼 손님들
한일문화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시작은 미약 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서의 한 구절을 인용해보며
한일문화포럼 또한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본 카페의 개설을 위해 노력하신 이덕란, 김재원, 신옥련 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특히 한일간의 가교 역활을 하실 김재원(히메)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문화포럼 회원님들께서는 공지사항이라든지 회원간의 대화 등은 가급적 본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인사말씀에 가름합니다.
한일문화포럼 회장 許 照 建
첫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한일문화포럼에 애착을 가지고 계시는 만큼 한일문화포럼이 실속있는 모임이 될것입니다.
벌써 탁평준 김판출 김수현샘 행동으로 실천하고 계시잖아요. 화이팅해요 또한 히메언니가 일본문화 많이 많이
정보주실것 기대합니다. ~~~~~
실속 있는 모임과 함께 "포럼가족" 여러분들의 노후를 안락 하게 만드는것 또한 회장의 사명으로 생각합니다
한일문화포럼을 위해 늘 애쓰시는 리취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