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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00km 이상 스크랩 국토종주 2구간(1)
동강할미꽃 추천 0 조회 700 21.06.21 11: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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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1 12:54

    첫댓글 우짤꺼나.. 우짤꺼나..
    저 발을 우짤꺼나...
    주인 잘못만나서 처절한 저 발을...
    어느정도 회복 잘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발 처음 봐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6.22 19:10

    깽이님도 걸었던길인데 제가 발관리를 잘못해서 그렇겠죠~
    삼량진역에서 부터 부산까지 깽이님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남해안길 즐겁게 걸으시길요~~

  • 21.06.21 13:28

    인상깊은 후기
    읽고 눈감고 생각에 잠기다
    갑니다
    수고와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6.22 19:12

    맥가이버님의 응원에 힘이나서 끝까지 갈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6.21 16:17

    눈물없이 못 볼 찐한 감동후기...
    두분의 깊은 우정으로 국토종주 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ㅎ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1.06.22 19:14

    심심하고 힘들때 영스님이 올려주신 음악 들으며 걸으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6.22 06:06

    아이고 발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두분 2구간 무사히
    마무리 잘 하셔서 축하 드립니다. 몸관리 잘 하셔요.

  • 작성자 21.06.22 19:15

    깨비님~~
    먼걸음 해주시고 웃음도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 21.06.22 13:32

    마지막 사진이 너무 애처러워보입니다
    마무리 잘 하셨을지.....

  • 작성자 21.06.22 19:18

    예~
    계획된 길이기에 마무리 잘했습니다. 산길을 걸을때나 평지를 걸을때나 다 힘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1.06.22 14:48

    동강할미꽃님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가슴한켠이 아립니다

  • 작성자 21.06.22 19:21

    먼길을 다니시는 유나님도 격으셨을 텐데 이렇게 마음 써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21.06.22 18:10

    이번에도 비니으로 더 고생을 하셨네요
    ㅜㅜ

  • 작성자 21.06.22 19:25

    한강변에서 체형님과 써니님을 뵙고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그날 체형님은 마지막 발걸음이라해서 우리는 언제 끝나나 왕 부러웠었는데 ~
    이제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 21.06.23 09:44

    에구 에구. 발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6.23 19:50

    그러게요~
    발이 무슨 죄가있다고~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담에 한번 모여서 식사 한번 하시죠~

  • 21.07.11 14:38

    아유!~발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극심한 고통을 잘 알기에 누님의 마음이 어땟을지 상상이 갑니다.
    누님 ...

  • 작성자 21.07.15 07:49

    그길을 걸어본 사람 만이 공유할수 있는 고통이 겠지요.
    그래도 그 고통을 잊고 또 다른 길을 찿고있는 나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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