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 가상현실] 8. 한의약으로 노벨상에 도전 생명은 한의약을 통해 노벨상을 타는 것을 목표로 한의생명공학연구소와 부산 B대학에 산학협동 대학원을 공동으로 개설하고 부속 병원에서 임상연구를 함께 한다. 그간 예산 부족과 생명윤리 때문에 묶여서 연구되지 못한 한방 바이러스 치료제 연구를 박차를 가해 추진 한다. 국회에 국회의원들을 찾아가 그 가능성을 설득하고 교유과학기술부에 협조를 얻 어 지방 의료복합단지에서 프로젝트를 따내고 보건복지부에서 임상실험을 얻어 이 프로젝트에 1차로 약 500억 이상의 충 분한 예산을 따내어 5년간 연구에 들어간다. 인체의 모든 바이러스 질환에 효과가 있나 각종 독감 뿐만 아니라 아프타성 구내염, B형 간염, 자궁경부암, 에이즈 등에 과연 한방제제인 K방과 K+1제제는 효과가 있나 진료를 통해 검증해 내야 한 다. 이 처방을 기준으로 각 질환에 유용한 제제를 찾아낸다. 그리고 이 제제가 세포레벨에서 바이러스의 RNA, 혹은 DNA 의 bonding 효소를 차단하여 바이러스 치료를 하게 된다는 것을 성박사, 공박사, 한박사가 미국의 바이러스 연구소와 공 동으로 찾아낸다. 이렇게 연구한 것을 세계적인 권위의 논문지 네이춰, Cell 지 등에 제출하여 인증을 받는다. 계속 인체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에서 규명한다. 어느 예언가는 제3차 서계대전은 세계의 어느 나라간의 무기 싸움이 아니라 ‘바이러스와의 전쟁’일 수도 있다고 했다. 실제로 근세사에 보면 1898년?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제 2차 대전에서 사망한 전사자보다 많다도 한다. 체내에 서 바이러스는 워낙 약아서 수시로 변종을 만들어서 수시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책을 한국에서는 지난 10 여 년 간 한 푼도 연구비에 투자를 하지 않았다. 또한 바이러스 치료제가 개발되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드신 분이나 비만한 환자는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고 심지어 백신을 많이 맞으면 루게릭병의 원인이 되고 암에 걸리는 위험 성이 더 높다고 한다. 생명은 정부에 컴퓨터 바이러스보다 인간에게 더 치명적인 각종 바이러스를 연구하는데 훨씬 많은 연구비를 할당해야 한다고 국회에 주장하여 많은 연구비를 투입하여 신약을 개발하고 대구나 오창과 같은 지역에 생명공 학콤플렉스를 만들어 유수한 대기업에 기술이전을 하여 대량 생산체제로 돌입하는 것이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샌한 코로나19가 예측한 대로 전세계에 만연하고 실호 그 피해는 3차대전을 방물하는 전세계적인 피해와 경제적 파급은 이루 말항수 없어 생명은 그간 12년간 연구한 결과 액상차인 노코비다를 임상까지하여 그 메커니즘까지 발표하게 된다. 그 내용은 [ 요 약 ]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은 전 세계 인구의 9,000만 명 이상이 감염되는 세계적 질병이다. 지금도 이것의 변종이 4가지나 발견되어 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신이나 항체 면역주사보다 더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방법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2010년에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rat에서 5가지 flu.가 9일 만에 소멸되는 효과가 입증된 KIOM-C의 한약을 업그레이드한 ‘NOCOVIDA’ 액상차로 개발했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하는 것을 억제하는 ACE2의 효과 물질이 있고, 세포 내에서 유전자변형을 일으키는 r-RNA, Histone modification, demethylation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고 싸이토카인의 폭풍을 억제하는 물질인 interferon의 효과가 있는 생약들을 저온추출로 NOCOVIDA 액상차로 만들었다. 이를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검사기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26명에게 경구 투여하여 평균 9.12일 만에 평균 92.3%가 완치되었음을 확인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노코비다, NOCOVIDA, 코로나19 바이러스, PCR, 확진자, KIOM-C] [개요] 2019년 12월 중국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의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 19, 이하 ‘코로나 19’라 칭함)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되어 현재 약 9,000만 명 이상이 걸려 전 세계적 질병(pandemic)이라고 한다. 코로나 19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및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동절기에는 더 많은 확산과 다양한 변종이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제의 연구가 절실하다. 코로나 19의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메스꺼움 구토-->설사' 의 단계를 밟아가는 것인 일반 폐렴하고 다른 점입니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폐렴은 전혀 증상도 없이 폐의 섬유화로 폐가 많이 망가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징은 이미 보고된 바와 같이 바이러스 표면에 왕관형 돌기가 있는 특징이 빨판처럼 숙주에 잘 달라붙으므로 전염력이 강하고, 다른 바이러스 감염병들과 달리 무증상 감염자에게서의 전파가 되고 있다가 갑자기‘싸이토카인의 폭풍’으로 치명적 합병증 및 후유증 등을 유발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도 코로나 19의 변종이 3 종류나 발견되어 백신 이나, 항체 치료제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모든 바이러스성 flu.에 대한 예방부터 싸이토카인의 폭풍까지 조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가 간절하다.
세균성 폐렴 바이러스성 폐렴 초기 공통 증상 고열(37.5이상), 목이 건조함(인후부 감염), 아침에 일어나 10초 동안 숨을 참을 수 없음(깊이 들어 감) 진행 빠르게 진행하며 가래를 동반한 기침, 흉통, 구토 혹은 설사, 식욕부진,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서서히 나타나며 쌕쌕 거리는 소리가 귀를 폐부위에 대도 알 수 있음. 마른 기침이 점점 더 심해짐. 무증상 거의 예외 없이 열나고 기침, 가래, 가슴이 아픔 있을 수 있음. COVID-19는 특별히 아무 증상이 잘 안 나타날 수 있음. 감염 연령대 대부분 중 노년에 많이 나타남. 신생아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 감염경로 대부분 코와 목감기의 염증으로 시작하여 폐 속으로 들어간다. 침이나 콧물 등을 접촉, 흡입했을 때 감염된다. 치료제 항생제, 부신피질호르몬제 투여 항생제, 프레드니솔론 효과 없음 표1 세균성 폐렴과 바이러스성 폐렴 폐렴의 병리 및 증상 비교 [본론]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 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며,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변형되고, 공격인자와 증폭세포로 전환됩니다. 또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니고 단백질 분자이기 때문에 죽이것이 아니고 스스로 부패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1]. 바이러스는 세균이나 박테리아나 다른 병원균처럼 기존의 항생제나 항 스테로이드제로는 생물이 아닌 것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세포로 침입하는 것을 억제하여 예방하고, 유전자 변이를 막고, 싸이토카인의 폭풍을 막는 3단계 전략이 필요하다. 1. ‘노코비다’는 ACE2(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효소를 가장 잘 억제할 수 있는 생약이 들어 있다. 바이러스와 암은 유전자 복제로 증상이 악화가 된다. 암은 자체의 영양조달을 바탕으로 복제를 하는데, 반하여 바이러스는 자체의 영양이 없이 숙주의 영양을 바탕으로 복제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독감 바이러스는 공 모양이나 코로나바이러스는 표면에 빨판 모양(corona)의 돌기가 있어 전염력이 100배 정도나 높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붙어 세포 내로 침투될 때 ACE2(인간혈관긴장소전환효소II)가 작용한다. 사스(SARS-CoV-2), 코로나 19(SARS-CoV)와 마찬가지로 S-단백질과 인체 ACE2의 결합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3CL)과 ACE2는 모두 바이러스 감염의 중요한 표적지이다. 그런데 ACE2를 가장 잘 억제하는 생약은 노코비다의 음양곽 성분이라는 것이 검사결과 나타났다[2]. 표 2. 신형 코로나 19에 하이드롤라제 및 ACE2를 이용한 생체활성화합물과 화학 항바이러스 제의 결합 친화력 비교 화학명 화학식 SARS CoV-2 3CL의 결합 친화력 (kJ·mol-1) ACE2의 결합 친화력 (kJ·mol-1) 탈수 음양곽 C39H50O20 -10 -13 Stigmasterol C29H48O -6.7 -8.6 Luteolin C15H10O6 -6.7 -8.9 Rhamnetin C16H12O7 -6.6 -8.7 Kaempferol C15H10O6 -6.6 -8.2 Quercetin C15H10O7 -6.6 -8.4 Papaverine C20H21NO4 -6.5 -7.3 Wogonin C16H12O5 -6.5 -8 Apigenin C15H10O5 -6.1 -8 Beta-Sitosterol C29H50O -6.1 -8.5 Lopinavir C37H48N4O5 -7.5 -8.9 람데시비르 C37H48N4O5 -7.2 -8.9 Ritonavir C32H48N6O5S2 -5.5 -8.5 Ribavirin C8H12N4O5 -5.2 -6.5 2. 노코비다가 유전자의 변형 복제를 차단한다. 후성유전학적으로 이 복제 과정에는 1) 히스톤 모디피케이션, 2) r-RNA의 증식, 3) 디메칠레이션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약의 변증과 히스톤 변형 및 크로마틴 입체 구조에 초점을 두어 연구한 바, 생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 최근의 연구와 일치하기도 합니다 [4]. 이 발견은 암 및 SARS와 같이 복잡하고 새로운 장애(disorder)에 대한 보완 및 새로운 약초 처방의 개발을 위한 약초 조합 규칙을 밝힐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필자가 2016년 제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실에 의뢰하여 노코비다를 개발하기 전에 환제(丸製)로 만들었던 ‘sTbT’를 분쇄 후 추출하여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 A549세포(폐암 세포주)의 생존력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50ug/ml 처리군부터 세포사멸(Apoptosis)과 괴사(Necrosis)가 나타났으며, 과량투여 시 세포사멸 및 사멸 진행이 많아졌음을 확인하였다. 표 3. sTbT를 폐암세포주 A549에 배양하였을 때 세포사멸 및 괴사 결과
중국의 연구 보고에 의하면 현재로는 한약재의 1/3 정도가 히스톤 모디피케이션을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약성이 차가운 것들이 많다. 예로 황금, 울금 등이 노코비다에 있다. 인간 후생유전자에 대한 한약 처방의 변조는 한의약 약리학의 설명과 후생유전 약물의 발견에 도움이 된다. 그림 1. 노코비다가 가운데 황금, 울금 등의 생약이 후성유전학적으로 모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암의 유전자 복제를 잠정적으로 차단하는 메카니즘 3. 노코비다는 인터페론의 효과가 있어 ‘싸이토카인의 폭풍’을 억제한다. 폐렴과 싸우기 체내에서 과도한 면역 반응, 바이러스가 몸을 공격할 때 인터루킨, 인터페론과 같은 다수의 염증 인자의 분비 및 생성 염증 인자, 조직 및 기관의 다양한 세포의 삼출로 인하여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물질이 면역계에 간섭을 일으켜 신체 생성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여러 기관 손상 혹은 중증, 사망을 일으키는 것이 싸이토카인의 폭풍이다[3]. 그림 2. 인터페론의 효과를 일으키는 노코비다 4. 2010년 10월경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한약 KIOM-C를 업그레이드한 생약성분 ‘노코비다 액상차’의 효과와 안전성은 동일한 것으로 본다. 동물실험에서 rat에 신종 플루(N1H1), 조류독감(H5N2), 저병원성 조류 독감변종(H7N2) 브리스베인독감, 일반독감 등 5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투입한 후 노코비다(KIOM-C)를 경구로 복용시킨 결과 모두 9일 안에 제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수족구 바이러스(RSV)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3). [4] No 논문명 저널 게재 일자 SCIE(IF) 1 Antiviral Effects of Novel Herbal Medicine KIOM-C, on Diverse Viruses Plos One 2015-05-05 SCIE(3.234) 2 Epimedium koreanum Nakai Displays Broad Spectrum of Antiviral Activity in Vitro and in Vivo by Inducing Cellular Antiviral State Viruses 2015-01-20 SCIE(3.353) 3 A novel herbal medicine, KIOM-C, induces autophagic and apoptotic cell death mediated by activation of JNK and reactive oxygen species in HT1080 human fibrosarcoma cells Plos One 2014-05-30 SCIE(3.234) 4 Suppression of the invasive potential of highly malignant tumor cells by KIOM-C, a novel herbal medicine, via inhibition of NF-κB activation and MMP-9 expression Oncology Reports 2013-10-14 SCI(2.301) 5 Immunomodulation and attenuation of lethal influenza A virus infection by oral administration with KIOM-C, Antiviral Research 2013-04-13 SCI(3.938) 6 Effects of the novel herbal medicine, KIOM-C, on the growth performance and immune status of porcine circovirus associated disease (PCVAD) affected pigs Journal of Medicinal Plants Research 2012-07-25 국외기타 저널 5. 노코비다의 안전성 노코비다(KIOM-C)는 <한국생활환경안전성연구원>에 의뢰한 바에 의하면 급성 과량 독성, 장기독성, 유전독성에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림5).
5. 생약제제 노코비다의 임상검사 바이러스 감염증은 한의학의 "역병(疫病) 중, 허준의 <벽역신방>에는 ‘毒疫’)"범주로 분류된다[6]. 코로나19 폐렴의 질병 이환 기간에 따른 증후군, 발열 정도, 혀 및 맥박 상태에 따라 독자적인 생약을 추천하고 있으며, 경증 및 중등도 환자의 회복률은 중증으로의 전환을 억제하고 만성 질환 환자의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 회복 중인 환자의 후유증 감소 모든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다음과 같은 전 임상실험을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 제제 준비 > 생약제제인 음양곽, 천년초, 황금, 울금, 금은화, 감초 등을 시료의 무게 만큼 나노수액을 추가하여 저온증류(약 35도 이하)로 약 24시간 이상 추출하여 얻은 것이 ‘노코비다’ 액상차이다. < 투약 준비> 위와 같이 얻은 액상차를 1일 3회 식후 30분, 1회 20cc씩 식후 경구 투여하여 복용하도록 10 일분 씩 확진자에게 공급하였다. < 대상자 확정 >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 증폭 검사(PCR)가 일반화되어 한국도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사에 확진을 받은 사람만 전임상시험의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외국도 유선상으로 PCR 검사로 확진되었는지 확인하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 노코비다 투여 후 전 임상 결과 > 투약을 받은 환자에게 경과를 보고하도록 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초기 발열, 인후 불쾌감, 기침, 가래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대부분 2~3일 후면에는 일반 증세가 소실된다고 보고하였으며 대부분 평균 9일 안에 PCR 검사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상의 방법으로 노코비다를 2020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한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6명에게 투여한 바(남자 13명 여자 13명, 평균나이 33세) 비교적 무증상 환자들이 약 1/3정도 있었고 2명은 증상의 악화로 실패하였지만, 평균 9.2일 만에 92.3%의 치료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5. 임상 결과표
표 4. 국내외 코로나 바이러스 19 확진자 26명에게 노코비다를 투여한 임상 관찰보고서 환자(성명/성별/나이수용) 상태 이환일 투약 시작일 투약 종료일 완치일 지역 김O열 (남/48, 가족자가격리,) 미열, 기침 03월 23일 03월 25일 04월 02일 04월 03일 대구 김O선 (남/16, 가족자가격리) - 무증상 03월 22일 03월 25일 04월 02일 04월 03일 대구 김O정 (여/14, 가족자가격리) 기침 03월 23일 03월 25일 04월 02일 04월 03일 대구 황O자 (여/46, 가족자가격리) 미열, 기침 03월 23일 03월 25일 04월 02일 04월 03일 대구 김O수 (남/53, 가족자가격리) 기침, 숨참 03월 22일 03월 25일 04월 02일 04월 04일 대구 류O열 (남/53, 가족자가격리) 고열, 기침 03월 23일 03월 26일 04월 03일 04월 03일 대구 류O선 (남/21, 가족자가격리) - 무증상 03월 22일 03월 26일 04월 03일 04월 03일 대구 성O순 (여/48, 가족자가격리) 미열, 기침 03월 23일 03월 26일 04월 03일 04월 03일 대구 박O철 (남/56, 자가격리) 미열, 03월 27일 03월 29일 04월 05일 04월 06일 마산 김O자 (여/38, 자가격리) - 무증상 03월 27일 03월 28일 04월 05일 04월 06일 대구 김O옥 (여 55, 자가격리) 기침 04월 01일 04월 03일 04월 11일 04월 12일 성남 신O수 (여 62, 시설수용) 미열, 숨참 03월 29일 03월 31일 04월 07일 04월 08일 경산 김O호 (남 72, 자가격리) 고열, 숨참 03월 30일 04월 03일 4/-- 실패 대구 마가렛 (여 52, 자가격리) 고열, 기침, 가래 08월 04일 08월 10일 08월 12일 08월 13일 인니 콜롬비아대사 부인 알렉스(남 82, 병원 입원) 고열, 기침, 숨참, 가래 14일 전 7일간 복용 중단 실패 카자흐스탄 니고르(여, 62, 자가격리) 미열, 기침 13일 전 9일간 완치 성공 카자흐스탄 데니스(남, 40세, 자가격리) 무증상 7일 전 9일간 완치 성공 카자흐스탄 박O봉(남, 58세 생활보호) 기침 3일 전 9일간 완치 성공 서울 송파구 이O란(여,52세, 생활보호) 기침, 가래 4일 전 10일간 완치 성공 경기 고양 파리시, 부시장(남, 57) 미열 3일 전 9일간 완치 성공 프랑스 김O준(남, 60세, 할아버자 입원) 무증상 2일 전 9일간 완치 성공 서울 쌍문동 김O형(여, 32세, 딸 가족 입원) 기침, 가래 2일 전 10일간 완치 성공 서울 쌍문동 조O람(여,4세, 손녀,가족 입원) 기침, 가래 2일 전 7일간 완치 성공 서울 쌍문동 이O이(여,56세,입원 고열, 2차례, 응급실행 3일 전 10일간 완치 성공 서울 강남 이O연(여,57세,생활보호) 기침, 가래 1일 전 7일 완치 성공 경기 군포 전O호(남,59세,생활보호) 미열 2일 전 8일 완치 성공 서울 중구
[ 결 론 ]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1. 노코비다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ACE2와 결합하는 것을 방지하여 예방하는 가장 좋은 생약이다. 2. 노코비다는 유전자의 변이 복제를 하는 히스톤 변이, 디메칠레이션, r-RNA를 억제하는 생약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진행 바이러스 침입 억제 세포 내 유전자복제차단 싸이토카인의 폭풍 억제 메카니즘 ACE2가 나와 침투 r-RNA
Histone Modification
Demethylation 인터페론이 막음 노코비다의 생약 탈수 음양곽 황금 울금 황금 감초 길경 금은화 3, 노코비다는 인터페론과 같은 작용을 하여 ‘싸이토카인의 폭풍’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이상의 과정을 그래픽으로 정리하면 4. 노코비다를 2020년 3월 26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28명에게 경구 투여한 바 비교적 무증상 환자들이 약 1/3정도 있었지만, 평균 9.2일 만에 92.3%의 치료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한의약과 서양 의약 각각 고유의 강점을 지닌 통합의학적 치료가 각각의 기능성, 보완적인 이점, 시너지 효과 및 통합의학으로 양⦁한방 간의 협력으로 전 세계적인 팬더믹인 코로나 19를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가장 빨리 팬더믹을 해결하는 방법이라 사료 된다[7]. 그림 8. 통합의학적 치료의 경로 및 효과
< 참고 문헌 > [1] The following is from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quite informative [2] 基于网络药理学和分子对接技术探究清热药治疗 COVID-19 的活性成分及作用机制龚宇晟, 石依姗,童 帅,施春阳,方建国,王文清(华中科技大学同济医学院附属同济医院药学部,湖北 武汉 430030) *通信作者 王文清,女,医学博士,博士生导师,主任药师,研究方向:中药药效物质基础研究及其活性评价, 中国医院药学, ISSN 1001-5213,CN 42-1204/R, https://kns.cnki.net/kcms/detail/42.1204.R.20201022.1558.004.html [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COVID-19)으로 인한 사이토 카인 폭풍 치료에 한약의 적용 분석 He Lili, Gong Puyang, Feng Zou Yue Wei, Wang Enlong, Gu 건강* 남서 국민 대학교 약학 대학, 청두 610041, 쓰촨성 선택 [4] Ehrlich M: DNA methylation in cancer: too much, but also too little. Oncogene. 2002, 21: 5400-5413. 10.1038/sj.onc.1205651. CAS Article PubMed Google Scholar [5] 신약 KIOM-C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다양한 바이러스에 미치는 영향 Melbourne R. Talactac1,2☯, Mohammed Y. E. Chowdhury1,3☯, Min-Eun Park1 , Prasanna Weeratunga1 , Tae-Hwan Kim1 , Won-Kyung Cho4 , Chul-Joong Kim1 , Jin Yeul Ma4‡ *, Jong-Soo Lee * 1 수의대학, 충남대학교, 대전, 대한민국 , 2 수의- 생물의대학 Biomedical Sciences, Cavite State University, Cavite, Philippines, 3 수의 학부, Chittagong Veterinary and Animal Sciences University, Chittagong, Bangladesh, 4 한약연구부,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대전, 대한민국, PLOS. [6] <벽역신방(辟疫神方) ㅡ 보물 제1086호>, 독역치법, 1613년, 허준(許浚),대한민국. [7] Research Progress on Main Symptoms of Novel Coronavirus Pneumonia Improved by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Chuan-hong Luo1† , Le-le Ma1†, Hui-min Liu1 , Wei Liao1 , Run-chun Xu1 , Zhi-min Ci 1 , Jun-zhi Lin2 , Li Han1* and Ding-kun Zhang1, PRONTIER in pharmacology, 2020,9,11.
생명이 1992년 전자맥진기를 개발할 당시 남부한의원에 서울대학교 물리학부에 조교수의 제자들이 찾아왔다. 실제로 조교수님은 작은 아버지가 한의사이시고 여동생이 한의사이시라 한의사 집안에서 한방치료를 보다 보니 어떤 병에 왜 침 을 맞으면 낫고, 자석 등을 피부에 붙이면 효과가 있나 궁금하여 인체정보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연구실과 공동으로 인체정보에 대해 공동연구를 하실 수 있겠냐는 것이었다. 좋다고 했다. 그러나 연구는 별로 진전이 없었다. 그 러나 조교수는 침이나 경락 그리고 경락이라는 것을 꼭 규명해보겠다고 포기하지 않았다. 2007년 생명이 한의사협회 부 회장 시절 한의대 양교수의 소개로 회장님과 함께 조교수의 연구실에 가서 최근 연구라고 하며 경락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을 들었다. 1962년 일제 강점기에 경성의대를 나오신 김봉환 이란 의학자가 공산주의의 유혹에 넘어가 한국전쟁 시 북한에 자진 월 북하여 경락의 실체에 대하여 연구하여 밝혀 낸 것이 ‘봉한학설’이다. 경락이란 인체의 내장활동이 피부와 연결된 통로가 있는데 그 파이프가 피부로 뚫린 구멍이 ‘경혈점’으로 그 곳에 침을 놓으면 내장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김봉환 선생은 이 내용을 규명하기 위해 발광염색체를 발견하여 이 염색법으로 경혈에 염색체를 투입하여 아주 가는 관을 통해 옮겨 가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봉환 선생님이 정치적인 이유로 숙청을 당하시고 그 발광염색체가 무엇인 지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발광염색체를 조 교수님이 찾아내어 같은 실험에 성공하셨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의사들은 체하고 소화가 잘 안될 때 배꼽과 오목가슴 한 가운데 '중완혈'에 침을 놓는다. 그래서 중완혈에 염색체를 투입하여 위와 비장 췌장으로 연결되 는 통로를 찾아냈다고 한다. 이것을 이용하여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을 정맥에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중완혈에 조금만 주사해도 효과가 더 좋고 빠른 효과를 낼 수 있고 비만환자도 중완혈에 비만치료제를 주사로 투여하면 더 좋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쥐의 백회혈에 염색체를 주입하니 심장으로 흘러간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백회는 모든 맥을 조절하고 맥은 심 장에서 박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본다. 실제로 미국의 상무장관이 회의 도중 히스테리 발작으로 쓰러져 일어나질 못하므 로 의사들이 보기엔 무슨 이상인지 모르고 이렇다 할 치료법을 못 쓰고 있는데 중의사가 백회에 침을 놓아 바로 일어나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족삼리혈에 1회에 120 감마씩 엑스선을 조사하면 소화기능이 좋아져서 위궤양을 치료하는 효과가 아주 좋다. 이처럼 경 락의 모혈을 계속 찾아낸다면 신장병 환자는 등의 신유혈에 주사를 한다면 신장병을 바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그 리고 심지어 암 덩어리에도 경락은 있다고 본다. 따라서 경락을 연구하면 암도 치료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조직이 나 세포의 전기적 기능을 잘 소통시키면 면역을 증진된다고 본다. 특히 경혈은 인체 피부로 태양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창구로 본다. 즉 광합성물질로 에너지를 만드는 곳으로 본다. 그래 그 에너지로 일종의 멜라닌과 같은 물질을 만들어 면역기능을 높이는 방법 이라고 본다. 구 한말 사명 대사는 폐결핵 환 자들을 발가벗겨 햇볕이 쨍 쨍 쬐는 바위 위에 눕혀 폐결핵을 치료하셨다고 하는데 이처럼 햇볕은 결핵균을 죽이기도 하 지만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봉한학설은 경혈부위에서 식물의 광합성처럼 광 에너지 흡수와 화학적 반 응의 존재’ 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생명이 조교수를 처음 만났을 때 연구를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고, 한의생명연구소 소장으로 가서 경혈 연구팀을 만들어 계속 연구를 하도록 하였다. 조교수님이 정년이 가까워져 국가에서 연구비를 더 이상 타지 못하여 연구 가 단절되면 그간의 연구가 무산이 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계승 발전시켜야 한의학도 발전하기 때문이다. 이어 그 팀이 싱 가폴 생명공학 연구소와 과연 이 곳 저 곳에서 나타나는 경락(봉한선)의 조직에서 나타나는 물질이 다 똑같은 유전자로 나타나는 것인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김봉환학설 즉 경락의 실체를 규명하는 것은 한의학의 과학성을 입증 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여는 중요한 연구로 이것이 입증되어 노벨 생리의학상을 타도록 한다는 것이다. 노벨상을 타기 위해 극복해야 할 문제점은 한약연구에서 표준품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즉 생약이나 한약을 추출할 때 물에 다려 놓으면 3일 후부터 변하며 약효가 떨어지고 차차 상한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고압추출약탕기이다. 즉 한약재 에 물을 부어 달여 놓은 한약이 섭씨 68도 이하로 내려가면 부패균이 번식한다. 물론 공기가 주입되면 상한다. 그래서 한 약을 달여 68도 이하가 되기 전에 파우치로 밀봉하면 상하지 않는 다고 한다. 문제는 3일 지나면 자가분해를 시작한다. 그 래서 3-4일을 피크로 7-8일 지나면 조금씩 약효도 감소한다.
이처럼 다양한 추출법으로 만들어진 표준소재 한약재 샘플을 저장하는 탱크가 있고 컴퓨터로 재고 관리를 하면서 ‘창고 관리 시스템’처럼 처방만 컴퓨터에 내리면 정확한 약이 병이나 파우치에 담겨져 나오는 내리면 샘플관리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생명은 호주에 이미 이런 시스템이 많은 샘플이 있지는 않지만 그 정보를 한의생명연구원에 구축해 보려고 노력했 지만 연구자들이 각기 만든 샘플이 자기 개인 재산처럼 내 놓지를 않아 그림만 그리다가 말았다. 한약이 신약으로 개발되 는 데 필수 요건이고 한약소재 치료제가 과학적인 사고로 인정을 받으려면 꼭 거쳐가야 할 시스템이다. 이런 연구를 지속해나려면 일관되게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생명은 3년간의 임기가 끝나자 정부에서 다른 소장 을 임명하여 소장직을 그만두게 되었다.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의 한의생명연구소와 같은 중의과학원은 규모도 크지만 일단 10년간의 계획을 공모하여 향후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10년간의 임기가 보장된 원장을 전국에 공모하여 가장 유명한 명의 1명을 뽑 아 임명하는 시스템을 유지한다. 혹시라도 중간에 원장이 유고가 있으면 그래도 임시로 원장을 뽑아 계획대로 추진하다가 다시 10 년후에 10년사업이 시작된다. 우리나라처럼 정치적으로 휩쓸려 왔다갔다하며 어떤 사업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거의 1년은 지나야 연구의 소소한 부분까지 업무파악이 가능하고 2년차에 겨우 예산 확보를 할수 있으며 3년이 지나야 제대로 성 과를 낼수 있는데 매번 소장이 바뀌며 새로운 전시적인 행정만 하다가 끝나는 연구소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