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에서 남산 케이블카 타러 가는 중간 오른편에~쭈욱 늘어선 돈까스집~어디가 맞을까~??앞에서부터 호객하시는 분들의 열정 땜에 바로 들어갈 뻔~ ㅎㅎㅎ암튼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 듯한 주황색 간판집으로~ 고고~매운 맛 돈까스와 정식 돈까스~ 폭풍 흡입했네요~^^담에 올 땐 냉모밀로 도잔을~~ 해 봐야겠다는~풋고추가 참 신선햇네요~^^*
첫댓글 어렸을 땐 돈까스가 동경의 음식이었는데.. 이제는 에라 스튜디오 주변 음식점에서는 밑반찬으로 먹는다는.. 굳이 먹고 싶어서 가기 보다는.. 혹시 갈 일 있으시면 재미 아..들려도 좋을 듯하네요..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암튼 그래도 사람들 많네요..
여기 대학교 1학년 때 갔었는데. 풋고추 기억해요. ㅋ왕돈까스~ 짱 맛나요~ 아 배고파.. ㅎ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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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가 진짜 엄청 아삭해~
돈까수 좋아욤~^^
돈까수는 절대 끊을 수 없는..
첫댓글 어렸을 땐 돈까스가 동경의 음식이었는데.. 아..들려도 좋을 듯하네요..
이제는 에라 스튜디오 주변 음식점에서는 밑반찬으로 먹는다는..
굳이 먹고 싶어서 가기 보다는.. 혹시 갈 일 있으시면 재미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암튼 그래도 사람들 많네요..
여기 대학교 1학년 때 갔었는데. 풋고추 기억해요. ㅋ
왕돈까스~ 짱 맛나요~ 아 배고파.. ㅎ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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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가 진짜 엄청 아삭해~
돈까수 좋아욤~^^
돈까수는 절대 끊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