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0pt"><#1.공자>200704145 생물학과 전명규입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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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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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첫째는 공자가 '극기복례(克己復禮 : 자기 자신을 이기고 예에 따르는 삶이 곧 인(仁)이다)'라고 </SPAN><SPAN style="FONT-SIZE: 10pt">하셨다는데 영화속에서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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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색'을 이기고 떠나는 장면에서 '공자'라는 분은 자신을 완전히 통제할수있다라는 점에 인상깊었고,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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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둘째로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계씨'가문을 상대로 싸울때에 자신이 직접 공격을 명령하면서도, 사람들이 죽어 가는 모습에 슬퍼하는 모습에서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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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정말 사람을 사랑한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는 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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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운날씨에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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