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치니 박사의 치료법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여기를 가보세요
http://thenaturalife.tistory.com/272
얼마전 나는 유튜브 동영상을 소개한적 있다
이름하여 <금지된 암치료법>이다
많은 벗들이 봤으리라
1시간 30분 분량의 이 다큐프로는 암에 대해 숨겨진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 준다
현대의학은 자본주의에 시녀로 전락했으며
암 치료를 제약회사와 종합병원의 돈벌이 수단으로
100년동안 똑같은 방법으로 비효율적인 치료만 고집했다는 내용이며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치료법들은 온갖 악랄한 방법을 동원 차단시킨다는 내용이다
그 이유는 평생 3명당 한명 꼴로 암에 걸리는 현실에서
암은 제약회사와 병원이 돈을 벌수 있는 최고의 블루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태까지 현대의술이 최고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수는 충격적 내용이었기에
나는 많은 혼란을 겪었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라는 의구심으로 나는 인터넷을 통해 연관정보들을 수집, 공부하기 시작했다
왜냐면 당장 나와 가족들이 암에 걸리지 않았다하여 무관하지 않고
언젠가는 걸릴 수 잇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고 정확히 알아두면 언젠가는 유용하리라 생각했다
다큐에서 언급된 금지된 암치료법을 추적하여 치료된 사례들과 구체적 방법들에 대하여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다 보니 암이 별거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동안 사장되었던 수많은 효과적인 암치료법 중에 몇 가지를 벗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인다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 참고할 것은 내가 암환자가 아니기에 직접 체험한 것은 아니며 더군다나 나는 의사도 아니다
이 방법을 참고하고 안하고는 이글을 접하는 사람들의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난 단지 간접경험을 소개하는 차원에 불과하다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면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가 있을 것이다
가까이엔 가족도 있을 것이고 친인척이나 이웃도 있을 것이다
<금지된 암치료법>이란 다큐멘타리를 보면 막스거슨<Max Gerson>요법으로
현대의학이 포기했던 수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거짓말처럼 완치되는 내용이 나온다
막스거슨요법의 핵심은 순수 자연식과 커피관장법이다
커피관장법은 이미 많이 알려진 대중요법이기도 하다 거꾸로 먹는 커피요법이라고도 한다
입으로 마시는 커피는 위에서 어느 정도 흡수되는 과정이 있으므로 간해독작용을 못하지만
직접 장으로 흡수되면 간을 효과적으로 해독,청소함은 물론 몸의 온갖 독소를 효과적으로 청소한다는 것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키워드로 커피관장법을 치면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막스거슨박사의 커피관장법을 접할 수 있다
우리 몸에 생기는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은 자연을 거스르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몸에 독소가 축적되어 인체자가면역체계가 무너져서 제 기능을 못하는데서 기인 한다
따라서 정상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환원시키고 몸에 축적된 독소만 효과적으로 제거하면
인체의 면역체계가 최대로 활성화되면서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요법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금지된암치료법에서 말미에 언급한 이탈리아 출신 시몬치니박사의 중탄산나트륨요법이다
시몬치니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든 암의 원인균은 <칸디다알비칸스>라는 백색곰팡이균이라는 것이다
이 곰팡이균만 퇴치하면 암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 곰팡이균에 강력한 대항마는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베이킹파우다의 주성분인 중탄산나트륨이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암을 퇴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의술이 포기한 말기암 환자라도 이 요법을 충실히 실천하면 90%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한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메이플시럽 3티픈에 베이킹파우다1티스픈을 믹서하여
아침저녁으로 식전30분이나 식후 한두시간 후에 두 차례만 꾸준히 음용하면 된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베이킹파우다가 완벽한 암치료제라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거의 돈을 한 푼도 안들이고 암은 우리몸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네이버검색창에 <중탄산나트륨>을 키워드로 입력하면 연관정보들이 나오는데
세 번째 항목을 클릭해보면 상세한 요법이 기술되어 있다
참고로 이 중탄산나트륨은 곰팡이균이 원인균인 모든 악성피부질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가족 중에 체험한 사실이 있음을 밝힌다
수년간 고생하던 피부질환이 병원이나 그 어떤 약제도 효과가 없었는데
베이킹파우다를 물에 희석해서 서너번 발랐더니 거짓말처럼 완치된 것이다
우리는 흔히 화장실이나 싱크대에 생기는 곰팡이를 베이킹파우다와 식초를 혼합해 청소하면
깨끗이 제거할 수 있음을 상식으로 알고 있다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 몸에 생기는 그 어떤 질환이라도 곰팡이균이 원인이라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을 나는 알고 있지만 너무 내용이 길어지는 것 같아 오늘은 이만 줄인다
아무쪼록 이 내용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내가 벗들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베이킹소다의 사용
베이킹소다의 사용처는 치아미백, 청소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베이킹소다가 콩팥에도 도움이 된다는군요.
베이킹 소다(중탄산나트륨)가 신장의 염증을 막아 만성신부전의 진행을 크게 지연시킨다는.....
신기하다 싶어서 베이킹소다에 대해 좀더 살펴보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짐박사의 환자중에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그녀의 5딸중 4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한명만이 아무문제 없이 생존해 있어 역학조사를 해보니 그녀는 매일 습관적으로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복용하였다고 하네요. 짐박시는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그의 다른 암환자들에게 복용시키니 신기하게도 많은 암환자들이 완치되는 것을 경험했다네요. 짐박사는 메이플시럽과베이킹소다(100% maple syrup and aluminum free baking soda)을 3:1의 비율로 물없이 저온(50도)에서 부터 천천히 온도를 높이며(그러나 타지않게)5분에서 10분을 계속 저어가며 볶아서 하루에 티스푼으로 1숫가락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니 더효과가 좋은것을 발견했다."
믿을수 없지요. 어떻게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더 찾아봅니다.
그랬더니
베이킹소다의 기본적인 원리는 산성화된 혈액을 알카리성을 바꾸는 것이라고 하네요.
메이플시럽에 녹여먹는 이유는 세균들은 단것을 좋아해서 베이킹소다를 메이플시럽에 녹이는 것이라고 하네요.
설탕을 쓸때는 설탕1 : 베이킹소다1로 녹이라고 하네요.
메이플시럽은 시럽3 : 베이킹소다1이라고 하고요.
베이킹소다는 알루미늄이 없는 것으로 먹어야 한다네요.
메이플시럽을 사용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맛은 뽑기맛이 난다고 하네요. 어릴 때 설탕 녹여서 식소다 넣어 먹던 "뽑기"를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킹소다 즉 "식소다"는 먹는 것이니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우연히 접한 정보인데, 혹시나 도움이 되실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정보는 정보일뿐이고 선택은 각자의 책임하에 그리고 실천은 각자의 몫일겁니다.
제가 이러저러한 정보를 주변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재미있게 생각되는점은
정보를 접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
일부 관심을 보인 분들도 실천에는 이르지 않습니다.
( 아마도 실천할 필요성을 못 느끼셨기때문일겁니다. 건강하시니까... 저도 그랬었습니다.)
아주 극소수의 분들만 실천에 옮기더군요.
이런분들은 밑져야 본전이니까 혹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듯한 절박한 심정
혹은 설마 저를 믿고 실천에 옮기지는 않겠지요? ㅎㅎ (저를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저를 못 믿습니다.ㅎㅎ)
큰 병에 걸리면 양 극단의 태도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전문가에게 무조건 의존하는것입니다. 주위사람의 조언이나 경험등등은 귀에 들리지 않지요.
두번째는 전문가보다는 주위 사람의 조언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입니다. 귀가 얇아 이것저것 다해보겠지요.
둘 다 그다지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문가 또한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고, 주변사람의 경험또한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자기 병에 대해 배우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이킹소다가 신장(콩팥)과 암에 좋다고 하더라는 정보를 드리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베이킹소다는 저에게는 그다지 해당사항이 없을 듯 합니다...ㅎㅎ
P.S 암환자분들은 절대로 우유등 드시면 안되십니다.
이건 노영기 형제님이 올리신 글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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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눅 1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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