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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단/문학공모 소식 시인 공광규, 다섯 번째 시집
양문규 추천 0 조회 144 09.06.10 16: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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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0 17:00

    첫댓글 이 시집을 보고 절필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孔을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으니 사는 것도 시 쓰는 것도 다 거지같다고, 부질없는 짓이라고 절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똥 한 덩이' 안주로 술만 내리 내리 푸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광규 시인께 연락을 좀 해주세요. 사람 하나 베리겠습니다.

  • 09.06.10 16:50

    "나를 살리기 위해 시에 매달려 있다"..느낌표! 천 개쯤 찍고 싶습니다.

  • 09.06.10 21:02

    선생님들!, 아직 아내의 속은 다 파먹지 않았겠지요. 어때요. 큐라인. 강라인.임라인.전라인.성라인.김라인.나라인.박라인.....

  • 09.07.22 19:23

    매섭네요,

  • 09.09.04 23:45

    3Q시대..정말 멋있습니다..수천 리의 화선지..수억 장의 거울 같은.. 시의 강물을 보고 갑니다.

  • 10.11.02 19:37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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