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시간이 짧은 야외에서 별미 만들기
야외에서는 요리 시간이 짧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메뉴 4가지를 소개 한다.
1. 육개장 칼국수

야외에서 자주 먹는 라면 대신 매콤 칼칼한 '육개장 칼국수'를 만들어 보자.
시판 육개장에 칼국수면을 넣고, 육개장양념 1팩(면과 함께 물이 들어가므로 양념을 더 많이 해야 간이 맞아서 이렇게 한다.)을 추가로 넣는다. 여기에 파채를 더해서 시원한 맛이 나게 한다.
재료(4인분 기준) : 육개장 4봉, 육개장양념 1팩, 물 4컵, 생칼국수면 4인분, 시판 대파채 80g 1팩
만들기
1). 육개장양념과 물, 육개장 4봉을 넣고 끓인다.
2). 파채는 깨끗이 헹궈 10cm 길이로 자른다.
3). 생칼국수면의 밀가루를 털어낸 후 ①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7~8분 끓인다.
4). ③에 파채를 듬뿍 올린다.

위보기 재료 리스트
. 아워홈 손수궁중육개장 : 사골육수, 쇠고기, 고사리, 숙주 등의 재료가 들어간 육개장으로 500g 4천5백원
. CJ 제일제면소 생칼국수 : 면발이 탄력 있는 칼국수로 600g 3천8백90원
. 청정원 맛선생 육개장양념 : 합성첨가물 없이 양지, 한우, 무 등 자연 재료로 맛을 내었으며 100g 1천9백90원
. 파채팩 : 야외에서 한 번 헹궈 쓰기에 간편한 100g 1천7백80원
2. 등갈비구이 볶음밥

시판 등갈비구이와 불고기볶음밥, 단호박 샐러드를 한 접시에 담으면 마치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같다. 요즘 인기 과일인 망고를 함께 구워 올리면 트렌디하면서 아이들도 잘 먹는다.
재료(4인분 기준) : 소불고기 필라프 2팩, 오븐 등갈비 바베큐 2팩, 망고병조림 1/2병, 방울토마토 12개, 단호박샐러드 4개, 루콜라 적당량
만들기
1).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서 데운다.
2). 등갈비구이와 망고, 방울토마토는 바베큐 그릴에 함께 올려 굽는다.
3). 루콜라를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자른다.
4). 볶음밥, 등갈비구이, 망고, 방울토마토, 루콜라를 접시에 보기 좋게 올린 후 단호박샐러드를 곁들인다.

위보기 재료 리스트
. 풀무원 생가득소불고기 필라프 : 쇠고기, 채소, 모차렐라치즈를 넣었으며, 밥을 볶은 것이 아닌 쌀에 육수를 넣어 익힌 필라프라서 냉동 제품이지만 맛있다. 400g 5천3백80원
. 존쿡 델리미트 오븐등갈비 바베큐 : 오븐에 구워 만든 등갈비바베큐로 풍미가 있다. 200g 5천9백80원
. 풀무원 올바른 샐러드 단호박 : 첨가물을 넣지 않은 단호박샐러드로 야외에서 먹기 좋다. 100g 2천80원
. 돌 후룻바틀 망고 : 돌 특유의 냉장 망고 칵테일로 망고의 맛이 살아 있다. 666g 5천6백원
3. 탄두리치킨을 곁들인 커리

가을날 야외에선 인도 정통 커리를 먹어보자. 시판 비프, 치킨 커리는 집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완성도가 있는 맛으로서, 탄두리치킨은 닭가슴살로 만들어서 먹기에 편하다.
커리에 난과 탄두리치킨까지 곁들이면 정통 레스토랑 메인 메뉴가 된다.
재료(4인분 기준) : 탄두리 닭가슴살 2팩, 시판 비프 코르마 2팩, 난&치킨커리 2팩, 고수잎 약간
만들기
1). 탄두리 닭가슴살과 난은 바베큐 그릴에 올려 데운다.
2). 비프 코르마와 치킨커리는 끓는 물에 넣어 데우거나 개봉해 냄비에 넣고 끓인다. 개봉해서 끓일 때는 물이나 우유를 조금 넣으면 뻑뻑하지 않다.
3).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썬다.
4). 고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툭툭 썰어 커리에 곁들여 낸다.

위보기 재료 리스트
. 피코크 난&치킨커리 : 치킨커리와 난 세트 상품으로 난이 도톰하고 폭신하다. 250g 3천9백원
. 피코크 비프 코르마 :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의 레시피로 만든 레토르트 비프커리로 캐슈너트와 크림소스를 넣어 맛이 순한 인도 커리 '코르마'의 특색을 살렸다. 190g 3천9백80원
. 피코크 탄두리 닭가슴살 : 국내산 닭가슴살을 재료로 전분, 아질산염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140g 2천7백원
4. 더치오븐 체리파이

야외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아쉬울 때가 있다. 이 때 시판 핫케이크 가루에 체리필링과 견과류를 넣고 구우면 체리파이가 되는데, 도톰한 주물 팬에 구우면 훨씬 촉촉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도 좋다.
재료(4인분 기준) : 체리필링 8큰술, 팬케이크 믹스 200g, 우유 140㎖, 견과류 믹스 4큰술, 달걀 1개, 기름 약간
만들기
1). 팬케이크 믹스와 우유, 달걀을 골고루 섞은 후 견과류를 넣고 잘 섞는다.
2). 더치 오븐 팬을 약한 불로 달군 후 기름을 얇게 칠한다.
3). ②에 ①을 반만 부은 다음 체리필링 4큰술을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 섞은 후, 다시 나머지 반죽과 체리필링 4큰술, 견과류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③에 쿠킹호일이나 뚜껑을 덮은 후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익힌다. 약한 불에 오래 구워야 촉촉한 파이가 된다.

위보기 재료 리스트
. 백설 핫케익 믹스 : 식물성 크림 등 다양한 부재료가 들어가서인지 여느 핫케이크 믹스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1kg 4천5백원
. 아웃도어 믹스너트 : 아몬드, 호두, 캐슈너트와 함께 콘플레이크가 들어 있다. 200g 5천9백80원
. 윌더니스 체리파이 필링 : 새콤달콤한 체리와 시럽이 파이의 맛을 살려준다. 595g 4천5백20원